몰라?? 조윤희 옷 참 이쁘게입네요 오민석이 존나 지금 주식 살만한게 사고나서 조윤희만 머릿속에 있고
사실이 밝혀졌을 때 횡령·배임 혐의가 씌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절박하리만큼 익성을 보호하려 한 진짜 이유는 익성이 코링크PE와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씨의 ‘전주(자금줄)’였기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웰스씨앤티 관계자들에 따르면 코링크PE란 회사 자체가 익성의 ‘상장 준비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했을 뿐 운용사인 코링크의 재무와는 무관하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혀 어떤 식으로든 증여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조윤희기자 choyh@sedaily.com 조국 펀드 논란에 주목 받는 익성, 어떤 회사? 익성'이 17일 아침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와 연관된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라 관심을 끌었다. 1997년 5월에 설립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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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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