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조장관이 한투직원에게 ' 아내를 도워줘 고맙다 ' 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증거인멸을 씌우려는 것인데 , 뭐 이건 따져볼 가치도 없다 . 더욱이 , ' 하드디스크 교체 ' 자체가 거짓 혹은 과장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 한투직원의 임의제출로 두개씩의 하드디스크를 모두 확보한 후에도 검찰은 그 두쌍의 하드디스크의 내용 차이에 대해 아무런 언플조차 내놓지 못했다 . 내가 추정했던 대로 , 교체가 (홍문종), 나경원 의원 등이 조국 집안의 사학비리 어쩌고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느냐, 사학비리 의혹을 이유로 조국에게 물러나라고 하면 그들 자신은 왜 물러나지 않느냐라는 물음에 그들은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최성해 동양대 총장님, 학력 위조가 교육자적 양심인가요? 이번 사건에서 '교육자적 양심'을 ..
아니죠?? 능력되고 돈이 많으니 내는거갰죠? 2019년 10월 10일 23시 30분 기준 조선일보 - 유시민 한마디에 굴복했던 양승동 사장… KBS 양대노조 강력 반발하자 우왕좌왕 중앙일보 - "KBS, 유시민 고발해라" 기자들이 들고일어났다 동아일보 - 한트케-토카르추크, 올해·작년 노벨문학상 동시 선정 뉴스1 - '경찰총장' 윤 총경 구속…"범죄혐의 소명" 뉴시스 - 노벨문학상, 폴란드 토카르축·오스트리아 한트케 연합뉴스 - 檢, 유시민 방송에 '유감' "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방침" 한겨레 역시 일련번호, 직인 등이 담긴 형태인 점을 감안하면, 두 개의 증명서 자체는 인권법센터 안에서 공식 문서로 취급돼온 것으로 보인다. '가짜로 만들어진 서류'라는 야당 주장과 어긋나는 사실이다. 검찰 쉐리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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