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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조장관이 한투직원에게 ' 아내를 도워줘 고맙다 ' 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증거인멸을 씌우려는 것인데 , 뭐 이건 따져볼 가치도 없다 . 더욱이 , ' 하드디스크 교체 ' 자체가 거짓 혹은 과장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 한투직원의 임의제출로 두개씩의 하드디스크를 모두 확보한 후에도 검찰은 그 두쌍의 하드디스크의 내용 차이에 대해 아무런 언플조차 내놓지 못했다 . 내가 추정했던 대로 , 교체가
(홍문종), 나경원 의원 등이 조국 집안의 사학비리 어쩌고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느냐, 사학비리 의혹을 이유로 조국에게 물러나라고 하면 그들 자신은 왜 물러나지 않느냐라는 물음에 그들은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최성해 동양대 총장님, 학력 위조가 교육자적 양심인가요? 이번 사건에서 '교육자적 양심'을
잘 못한다’ ‘콘텐츠가 발전이 없다’ 정도의 문제제기는 조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잘난 척한다’ ‘건방지다’ 등의 악플은 어린 마음에 큰 상처가 됐고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래서 한번은 악플을 단 사람들에게 ‘보기 싫으면 보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가 ‘구독자 고마운지 모른다’ ‘싸가지가 없다’ 등 더 거센 악플 세례를 받았다. 악플이 힘들어서 티를 냈더니 더 많은 악플로 돌아오는 악순환이 됐다. 구독자 수가 50만 명
해 버릴까 봐 좀 걱정이 많이 되고 어떻게 이걸 막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 방법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오게 되었고,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저는 좀 상관이 없으니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고 좀 공개적으로 밝히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김어준 : 그런데 그러다가 본인이 기소되고 대학원이나 대학 입학 취소되고 그래서 본인이 고졸이 되면 어떻게 해요? 조민 : 그러면 정말 억울하죠. 제
재량적 정치지도자인 대통령을 견제하려는 것은 월권 중의 월권이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행동 이다 . 대통령에 대한 견제는 국민이 선거를 통해 , 국회가 삼권분립을 통해 해결하도록 검찰은 스스로 삼가야 한다 . 윤석열 총장 , 이제 스스로 내려올 때가 되었음을 깨닫기 바란다 ."
다시 재고, 12극 심전도를 다시 찍습니다. 급성 심근경색. 가역적인 상태에서 비가역적인 상태로 넘어간 것입니다. 아내에게 직접 걱정말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을 하다가 바로 들어가야 된다고 말을 바꾸는 인턴 선생님 전화 목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기는구나 하는 생각이 찾아듭니다. 죽진 않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처음으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혈압은 상승제를 급히 투여하고, 수액을 콸콸 붓고 있음에도 다시 쇼크
나갈준비를 마쳤다. "내가 많이 좋아하는거 알지?" "오빠 몸 건강히 잘다녀오고 내가 꼭 편지 많이 쓸게 사랑해" "ㅅㅇ아 고마워 꼭 잘다녀올게 너도 밥잘먹고 잘 지내고 있어!" 나는 그렇게 친구집으로 다시 돌아와 캐리어를 챙겨 논산 훈련소로 향했다. 가는내내 내 머릿속은 여자친구의 얼굴이 동동 떠다녔다. 긴틴장님이 인터뷰해주고 최인턴 이제 사원달고 넘어서 주임이나 대리급 달때 됐을텐데 우리한테도 알려줘!!! 이 떡밥 그냥 넘기지마!!!! 대께문들의 리더 조국 따님이 직접 진술했네요 인턴활동을 집에서 했다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필기시험도
표창장에서 오려낸 총장 이름과 직인이 담긴 그림 파일을 얹어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또 이렇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완성본도 컴퓨터에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6) 앞서 동양대는 조 장관 아들의 표창장에 있는 총장 직인의 위치와 각도가 딸 표창장과 같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 7) 또 해당 표창장에는 2012 년 9 월 7 일 상을 수여한 것으로 표기돼 있지만 , 컴퓨터 속 파일들이 생성된 날짜는 딸이
기록은 저의 '기억'과 밥을 살 때의 카드 '기록'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야 이런 평범한 일을 기억하지만, 만약 3년 뒤에 어제의 일을 제가 기억할 수 있을까요? 검사가 저의 모든 지난 기록을 뒤지면서 제가 수업중인 시간과 카드 지출 내역의 시간이 일치한다는 이상한 기록을 바탕으로 제가 다른 사람에게 차명 카드를 주었다고 소설을 쓴다한들, 저는 그때의 우연적인 요소들이 '기억' 나지 않는 한 절대 변론할 수
범죄자들 선호연 상플3... 졸업 후 인턴 반년 애매해? 한 기자의 고해성사 기사가 올라왔네요. 저거 맞으면 저회산 내로남불 분위기가 깔려있나보네 퇴근후 한잔" 부장님의 소통…"낮엔 뭐하고" 밀레니얼엔 두통 왜 육성을 못하는지 박정권한테 하는거 보면 알거같음 조국 ㅈ 댐 인턴 첫월급타고 가족들한테 뭐해줬어? 월급 별로 안쎄 200도 안됨 KIST 얘기는 또 뭡니까 대통령 직접 협박시작 서울대 인턴은 쉴드 못치니까 아예꺼내지도 안네..ㅋㅋ 조국 딸 인턴 했네 펭수 첫 열애설에 상대 측 '유치원 동창일 뿐'…펭수 입 열까 [공식입장] 수시폐지,사시부활 조국 방지법안ㅋㅋ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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