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폼팩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이패ㄷ,,, 아니 대체안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는 태블릿이 충족해야할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매번 pdf를 확대해가며 필기하지 않아도 될만큼 큰 화면크기 (ex. A4) 2. 멀티태스킹 3. 배터리, 충전은 의 크기는 대단한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 손을 감싸듯이 사용할 수 없고 마우스에 손을 얹는 방식으로 쓰게 되는데, 마우스의 높이마져 M705보다 MX Master 2S 가 높다보니 기존보다 손목이 꺾이는 각도가 높아지고 거기서 오는 손목의 피로가 상당합니다. - 크기에 대한 만족감이 대단히 떨어지기 때문에 MX Master 2S 는 사실 구매에 실패한 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작은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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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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