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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폼팩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이패ㄷ,,, 아니 대체안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는 태블릿이 충족해야할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매번 pdf를 확대해가며 필기하지 않아도 될만큼 큰 화면크기 (ex. A4) 2. 멀티태스킹 3. 배터리, 충전은



의 크기는 대단한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 손을 감싸듯이 사용할 수 없고 마우스에 손을 얹는 방식으로 쓰게 되는데, 마우스의 높이마져 M705보다 MX Master 2S 가 높다보니 기존보다 손목이 꺾이는 각도가 높아지고 거기서 오는 손목의 피로가 상당합니다. - 크기에 대한 만족감이 대단히 떨어지기 때문에 MX Master 2S 는 사실 구매에 실패한 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작은 마우스를 좋아하시거나 장기간 작은 마우스를 사용하신 분이라면 MX Master 2S 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2. 제스처





대단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M705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슬슬 후속 마우스를 구매하려고 고민하고 있는 시기에 업무용 마우스의 끝판왕이라는 MX Master 2S 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MX Master 2S 의 사용기는 기존 사용하던 M705와 비교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크기 - MX Master 2S 가 큽니다. 저는 손이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MX Master 2S



청음을 권해드립니다. 주변소음 허용모드 매우 훌륭합니다. 이질감도 없고 한동안 노캔으로 있다가 이 모드 켜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활용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이폰에선 노캔 끔 모드도 선택할 수 있다는데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적응형 EQ는 제가 평할 수 없지만 이 적응형 EQ를 위해 안쪽으로 나있는 마이크 때문에 발걸음 소리나 몸 울림 소리가 없다시피 합니다. 이어폰을 꼿은 채로 노래를 불러도 몸에서 울리는 소리가 없이 평소 내가 듣던 내 목소리가 들립니다. 신기하네요. 더 이상 커널형 이어폰으로 음악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알 것 같다... (기존에 쓰던게 g pro인데 소리 안나는게 궁금해서 사봄요 ㅋ) 3. 윈 재설치 후 grpo는 소프트웨어 설치하라고 안 뜨는데, 이건 우측에 광고처럼 뜸. 알파 문구에서 m221을 한번 보고 사려고 생각하던 차에 뽐에 딜이 떠서 샀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이걸 4개씩이나 사셨다는 분도 계시던데... 전 잘 모르겠네요. ㅎㅎ;;; 도서관용이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옆자리 공부하시는 분은 방해받을 것 같습니다. ^^; 로지켁 M702쓰는데 Flow기능이 필요한 환경이라 바꾸려합니다. M590이 무소음이라는데 쓸만한지 모르겠네요. 두개다 써 보신분





로지텍 멀티페어링 마우스 3종 키보드3종 초간단 사용기 쿠라키 마이 전성기 히트곡 투탑 로지텍 MX Master 2S 사용기라 쓰고 구입 실패기라 읽는다. m590무소음마우스. 무소음이 아니네요 ipad os 마우스 연결.. 와 m590 로지텍이랑 콕스 ck700 좋네요 오늘 도착한 마우스 입니다 우아.. 정말 맘에드는 마우스를 사기가 너무 어렵네요. 로지텍 초미니 무소음 듀얼컨넥트 마우스 M350 초간단 사용기 노트북.스마트 휙휙 전환되는 마우스.키보드 있나요? 인체공학마우스 로지텍 MX 버티컬(Vertical)



마우스 개봉기 로지텍 m590 왔습니다. 1분 30초 사용 후기 M702->M590 로 바꾸려하는데 어떨까요? m590 마우스 수령했습니다. 태블릿용 무선 마우스를 찾다가 발견한 피카츄 마우스. 혹시 크롬 에서 마우스 뒤로가기 버튼 두번 눌리시는 분 있나요? iOS13 + 로지텍 M590 마우스 사용기 (비추) 마우스 구입한것중 가장 만족도 높은제품 갤럭시 북2(Galaxy Book2) 사용기 프로그래머 지망생의 데스크 셋업 싼거사서 삽질하느니 그냥 비싼걸 사라는





생각이 안 드네요. Surface Arc Mouse가 휴대성 때문에 가끔 끌리기는 하는데 차라리 얘를 안 들고가지 다른 마우스는 못 쓰겠네요. 아무튼, 검은색을 데스크탑+@용으로 쓰고 있고 회색을 서피스+@로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회색을 아이폰과 페어링 해 보았는데 커서 반응하고 스크롤도 되는데(역방향이지만) 모든 버튼이 안 먹더군요. 그래서 검색



스크롤 가능 -실은 파컷을 아직 잘 못씀;; -클릭소리 진짜 우렁차고 신경쓰임 -레코딩 작업때 이거로 햇다가 욕먹음 ㅠ.ㅠ (핀마이크인데도 소리 다 들어감) -스위칭버튼이 하단에 있어 반 계륵. Flow가 아니면 거의 의미없는 수준 (USB리시버 갈아끼는거보단 살짝 편한 수준) -휠이 너무 높고 메카닉휠이라 작업에 따라 매우 편할때도 아닐때도 있음. 휠이 눌리기까지 하는건 장점 -휠 전환 스위치를 다른거로 매핑가능. (이 경우 휠 전환 불가) -사이드 휠은 뭐에 쓸지 매우 애매 (그래도 있어서 감사) -유니파잉 포함 기기 3개까지 가능하므로 데탑, 노트북, 태블릿 모두



마우스를 구매해 볼 예정입니다. (M705보다 기능 키가 1개 적고 나머지는 비슷한 스펙으로 보입니다.) 제 오른손 중지 끝부터 손목까지의 거리는 19 cm입니다. 다른 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소리가 다른것뿐임. 기존마우스 딸깍 590 저음으로 뚝꾹 저소음마우스가 네이밍이 더 적합니다. 실구매가 27천인데 이게 가성비가 좋은건진 잘 모르겠네요. m590 구입해서 연결 해봤는데 목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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