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는데 2020년 소망이 있냐”고 묻자 그는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저도 데뷔하면서 악플과 루머에 정말 많이 시달렸는데 제 성격은 ‘그래 너네 악플 달아라. 난 무시할거야’하고 신경쓰지 않았다. 그래서 후배들한테도 똑같이 무시하라고 조언했는데 그게 무책임한 소리더라. 성격이 다른 친구들한테는 소용없었다”라며 고(故) 설리와 구하라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연예기사에 댓글 기능을 없앤 포털사이트도 등장했더라. 악플 근절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김희철은 고 설리의 반려묘를 떠오르지 않는다면, 침묵하는 게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바람을 나타냈습니다. 애기들 넘 귀엽다 신기하게 닮아보여 그전부터 써보고 싶었는데 색이 좀 어두워서 안샀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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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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