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둥바둥 한 달에 돈 100 150 모아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친 여동생만 해도 2년 전 결혼할 때 전세 싫다 징징거려서 남자쪽에서 무리해서 집안 도움+ 풀 대출로 아파트 샀는데 2년 동안 2억 올라서 이번에 팔고 내년 봄에 고등지구로 이사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자기는 용인이라 2억 뿐이 안 올랐는데 서울 복도식 아파트 산 친구는 6억이 올랐다면서 배아프다고... (그 동생 친구도 그저 그때 결혼해서 신혼집을 샀을 뿐 심지어 샀을 때 가격은 영국 텔레그래프에서 한국경제 망한건 뭐인데 쓰다 말음? 저는 지방사는데 서울살때 아는 형이 옥수에 아파트 샀다고 몇년전 인스타에 올렸던데 그런가보구나 좋겠다 하고 말았는데 오늘 호갱노노보니까 3년만에 6억분양가가 현재 13억이 되었네요 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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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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