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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한 달에 돈 100 150 모아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친 여동생만 해도 2년 전 결혼할 때 전세 싫다 징징거려서 남자쪽에서 무리해서 집안 도움+ 풀 대출로 아파트 샀는데 2년 동안 2억 올라서 이번에 팔고 내년 봄에 고등지구로 이사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자기는 용인이라 2억 뿐이 안 올랐는데 서울 복도식 아파트 산 친구는 6억이 올랐다면서 배아프다고... (그 동생 친구도 그저 그때 결혼해서 신혼집을 샀을 뿐 심지어 샀을 때 가격은

영국 텔레그래프에서 한국경제 망한건 뭐인데 쓰다 말음? 저는 지방사는데 서울살때 아는 형이 옥수에 아파트 샀다고 몇년전 인스타에 올렸던데 그런가보구나 좋겠다 하고 말았는데 오늘 호갱노노보니까 3년만에 6억분양가가 현재 13억이 되었네요 참돈벌기 쉽구나 하면서도 허탈하기도 하고 기분이 참 그렇네요 정부에서 규제할만 하다고 생각도 들고 그집들이 다 팔리기는 팔릴까 하는 생각도들고 그렇네요 주변 친구들을 보면 부자도 아니고 투기도 아니고 그저 3~4년 전에 결혼하면서 신혼집 대출 받아서 매매했는데 타이밍 좋아서 오른 애들이 많더라고요 술자리에서

않음 4. 주변 리모델링 등으로 가치상승 예상 5. 초/중학교 인접 단점 1. 25평은 복도식 방 3칸이라 집이 좀 좁은 편 2. 옥수역까지 가는길이 좀 정신없음 (작은 시장통 통과) 3. 주차공간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음 4. 자차로 단지 들어가기 애매함 5. 역시 비싸요 가격은 9.13 이후에도 점진적 상승 중 무덤사발 횽님의 댓글을 써먹었어요 ㅎㅎ 부사수에게 무덤사발님 말씀 그대로 말했더만 손가락에서 반지를 망설임 없이 바로 쓕~ 하고 빼서 주네요 ㅋㅋ 무덤사발님 댕큐 합니다~~~ 요녀석입니다.

아셔야됨! 그리고 저랑 바반끼 하냥 하시기로^^ 밥값은 부담없이 반띵! 얘내 여러명이 아니고 한명 다중닉인거 같네요 하나씩 나와서 지랄하지 않고 한 아이디 스타트하고 일분이분 간격으로 올라오는데 다중닉 느낌 강하네 현재 과천주공 재개발을 가족이랑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습니다. 도저히 들어가 살 여건이 안돼서 와이프 사택에서 5000/45정도로 월세를 살고 있는데, 사택이 보통 무주택자 자격으로

비슷) 보면 나도 몇 년 전에 결혼했으면 무리해서라도 집을 샀을 테고 그러면 이익 많이 봤을까?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마포구 공덕동 용강동 성동구 행당동 옥수동 금호동 동작구 흑석동 상도동 노량진동 용산구 이촌동 서빙고동 광진구 광장동 양천구 목동 서대문구 북아현동 과천 판교 저지역들은 지금 지정된곳보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볼수 없는데 왜 지정이 안됐을까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징하네요 원전 터진 것 까지 일본 따라하고 싶으신가. 원전 기술 세계 최고니까 친환경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에너지 개발 해서 세계 시장 주도하면 좋죠. 6.코드인사 끝판왕은 박근혜였죠 종교인에게 국가의 운전대를 맡기고요. 세월호 때만 해도 우리 동네 아주머니들이 그분들 보다는 대처가 나았겠네요. 7,8. 무슨 병

가능하제? 가족들끼리만 소규모로 12명 정도 모여 레스토랑에서 돌잔치를 하려고 하는데요. 강남 또는 옥수동 근처에서 혹시 돌잔치를 레스토랑에서 해보신 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 경제성장은 산업혁명이나 경제영토를 넓히지 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잇따라 체결한 FTA와 인도네시아와의 CEPA 성공하길 기대해 봐야죠. IMF 이후 처음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 이하가 지금이 처음이라는 근거 좀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2. 페미는 시대적 흐름이지 대통령이 갈라 놓은게 아닙니다. 저도 싫어요 꼴페미. 그리고 출산율 0%대 근거 좀

요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줍줍 했냐면요..... 제가 한동안 자장구에 빠져 있던 얼마전 일 입니다. 늦은시각에 줍줍한거라 아마도 그날...... 자장구를 장시간 동안 타다가 주웠어요~ 제가 거주하는 곳은 옥수동임(여기서 부터 음슴체) 자장구를 아마도 100키로 이상 탄 날로 기억함! 옥수>반포미니>아이유고개>팔당대교>덕소>구리> 미음나루>잠실철교>여의도>행주대교>난지도>옥수 이렇게 돌던 코스 였을꺼임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임 행주대교에서 난지도 오는 길에....고양시에 속하는 자장구길.... 자장구길 도로포장을 해논지가 얼마 안되어서 길이 깨끗함! 그날밤 행주대교를 건너와서 난지도를 향해 졸라 패달질(실은 봉크와서 비실비실 ㅠ) 깜깜한 밤중이라 자장구 렌턴 조사각을 멀리 비추게 함 그쪽 부근 자장구길은

아들 둘다 서울대로 다닙니다 1. 관악드림타운(2001.09) 가격: 7억(인테리어 포함) 평수: 33 장점: 버스로 도어투도어 25분/ 경전철 서부선/ 주변 재개발호재/ 개별난방 전환 단점: 2베이/상당한 언덕/주차장 엘베 미연결/ 바퀴가 나온다는 말이.. 2. 상도래미안3차(2004.12)/상도엠코(2012.09) 가격: 9억(인테리어 포함)/9.5억 평수: 33/24 장점: 숭실대입구 역세권/ 버스 도어투도어 30분/확장형발코니/ 브랜드 단점: 래미안은 연식이 애매하고, 엠코는 비싼감이.. 3. 신대방현대(1996.02) , 보라매롯데낙천대(2003.08)

찬찬히 살펴보니! 짤속 저 반지가 뙇! 자장구길에 놓여져 있어서 그런지 반지 앞,뒤 면에는 스크레치가.... 반지 안에 써있는걸 검색해보니 은반지! 여튼 그렇게 줍줍 했음! 두줄 요약! - 자장구 타다가 반지 줍줍.... - 부사수에게서 탈환까지 우여 곡절이 많으네요 ㅡ,.ㅡ -인증글 끗- 아참! 이글 보고 반지 주인 나타나시면 반띵 ㅎㅎ 농담이구요~ 주인 나타나시면 돌려 드림! 단! 잃은 위치....정확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