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으로 지친 몸을 달래봅니다. 취리히 중앙역 앞 선착장에서 잠시 야경 아닌 야경을 감상해 봅니다. 내가 왜 여기를 오자고 했을까..... 날씨야 살려줘~~ Day2 - 루체른, 리기산 이틀째 여전히 자욱한 안개와 날씨는 흐림입니다. 그나마 비가 억수처럼 오지 않고 이슬처럼 아주 잠시동안만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합니다. 카펠교의 아름다움에 아이들과 와이프의 원성이 -1 되었습니다. 가을 비수기라 그런지 스위스 전역에 공사중이네요. 루체른에서 리기산으로 가기 위해 유람선을 탔습니다. 나름 운치가 탈 때는 반드시 펀칭 ㅁ 예상보다 마트가 늦게까지 영업하지만 9시 이후에 술을 안 팝니다. ㅁ 트레비 분수 인근이면, 중요 관광지 다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ㅁ 테르미니 역 인근도 교통 편리성으로 호텔 많이 잡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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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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