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주제가상 2개 부문 예비후보 '기생충', 할리우드비평가협회 5개부문 후보…아카데미 레이스 막올랐다 현재 기생충 아카데미
소감 "봉준호 감독은 올해 최고의 영화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떠드는지 알만한 영화다. 최고의 영화였다." "영화는 정말 놀라웠다. 기생충을 보고 놀란 관객들의 반응은 예상 가능했으며 하나도 놀랍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봉준호 영화다." "방금 기생충을 봤다. 어머나 시발 최고였다!" "기생충은 끝까지 예상 할 수 없다. 말해봤자 뭐하나. 봐야만 알 수 있다." "기생충은 웃겼다가 슬프게도 하고 여러 감정을 들게 한다." "기생충의 결말은 훌륭했고, 우리 사회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난 바빠서 칸 영화제에 참석 할 수가 없었다.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해당 시상식은 LA온라인비평가협회(LAOFCS)에서 할리우드 비평가협회(HCA)로 최근 명칭을 변경했다. 뉴스엔 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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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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