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주제가상 2개 부문 예비후보 '기생충', 할리우드비평가협회 5개부문 후보…아카데미 레이스 막올랐다 현재 기생충 아카데미
소감 "봉준호 감독은 올해 최고의 영화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떠드는지 알만한 영화다. 최고의 영화였다." "영화는 정말 놀라웠다. 기생충을 보고 놀란 관객들의 반응은 예상 가능했으며 하나도 놀랍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봉준호 영화다." "방금 기생충을 봤다. 어머나 시발 최고였다!" "기생충은 끝까지 예상 할 수 없다. 말해봤자 뭐하나. 봐야만 알 수 있다." "기생충은 웃겼다가 슬프게도 하고 여러 감정을 들게 한다." "기생충의 결말은 훌륭했고, 우리 사회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난 바빠서 칸 영화제에 참석 할 수가 없었다.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해당 시상식은 LA온라인비평가협회(LAOFCS)에서 할리우드 비평가협회(HCA)로 최근 명칭을 변경했다. 뉴스엔 박아름..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13: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용식
- 스트랩 케이스
- 이명박 항소심
- 일본 코로나 바이러스
- 이정현
- 가거도
- 여자배구 대표팀
- 진중권
- 미스터트롯 장민호
- 에릭센 인터밀란
- 인턴
- 머니게임
- 더메이
- 우한 폐렴 잠복기
- 음문석
- 해리스
- 브이아이피
- 추미애 아들
- 비례한국당
- 100원짜리
- 윤필재
- 전광렬
- 이지훈
- 현대판 장발장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 김나영
- 김프로
- 오늘 미세먼지
- 에릭센
- 김남국 공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