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빈, SM C&C와 전속계약 체결..본격 배우 행보 [단독] 가빈 제임스,
삼성화재 시절엔 최고 외인선수 프로배구 최고 외국인 선수였던 가빈이 7년 만에 V리그로 돌아와 한국전력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위). 아래 사진은 2012년 삼성화재 소속으로 뛰던 20대 중반의 가빈. /KOVO 오랜 프로배구 팬이라면 가빈을 기억한다. 208㎝ 장신인 그는 2009~2010시즌부터 3년간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V리그를 호령했다. 당시 삼성화재는 3시즌 연속 챔피언전 정상을 차지했다. 가빈은 3년 연속 챔프전 최우수선수(MVP)였다. 정규리그와 올스타전 MVP도 각각 2회 수상했다. 당시 국내 팬들은 가빈을 '갑인(甲人)'으로 불렀다. 그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갑을(甲乙) 관계의 갑(甲)에 빗댄 것이다. 2011~2012시즌을 끝으로 이어지기는 무리였다. 결국 김인혁과 최홍석 등 토종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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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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