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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고 댓글도 삭제됩니다. 가서 해보세요. 왜 그들이 그렇게 유시민, 김어준, 주진우, 박주민, 표창원 이런 사람들을 까는지 생각해보세요. 요즘엔 이종걸을 전에는 김진표를 엄청 띄워주더군요. 유시민이나 김어준 같은 사람들은 같은 진보진영 사람들을 까거나 욕한 적이 없습니다. 자한당만 까죠. 전에 진중권이 김어준 엄청 욕하고
아니 밤을 새워 생각해도 모자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조심하고 글을 쓰면 오늘 사람들을 짜증나게 한 그런 글 함부로 못쓰게 될 겁니다. 이 이야기 하나하고 마칠게요. 저는 매년 적지 않은 고3을 가르칩니다. 모두 성공을 원하는 야망돌이 들이죠. 아이들은 저의 한때 성공스토리를 매우 재미있어 합니다. 성공하면 실제 어떤 삶이 펼쳐지는지 그 비전이 애들을 밤새워 공부해도 지치지 않게 하는 가장 큰 동기죠. 항상 끝은 다음과 같은 말로 맺습니다. 성공하고 싶으냐?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줘라. 그럼 사람들이 돈을 줄거다. 망하고 싶으냐? 사람들을 화나게 해줘라.
= 기득권, 부자 진보 = 약자, 서민 입진보들은 이 프레임 안에 갇혀있죠. 권력을 잡으면 무조건 비판의대상이고 돈이많아도 비판의 대상입니다. 즉 진보는 아무권력도 없는상태로 입바른소리만 하는게고고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세상을 바꾸겠다는 생각으로 권력을 잡으려는 사람은 그 생각이 옳던 그르던 무조건 까야 하는 사람이 되는거죠. 결국 입진보들의 뿌리에는 패배의식과 사상적 마조히즘이 깔려있다고봅니다. 그들은 언제나 보수에게 정권을 내주고 탄압당하는것에서 자기만족을 느낀다고
것”이라며 “진 교수가 잘 본 것”이라고 했다. 유 이사장은 “저는 그때 이미 검찰이 어떤 경우든 기소할 것이라고 봤다”며 “그래서 법정에서 다툴만한 근거를 갖고 있냐, 없냐를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다. 진교수가 유시민 옹에게 조국 딸이 인턴 하러 온 것 직접 봤다고 얘기해주고, 표창장 관련자 소개도 해줬나보네요. "유작가가 조국 사건 덮을 수 있다고 했다" "정경심 교수 아이디로 자기 강의 감상문 올라왔다" 하는 내용은 기레기 장난질이랍니다. 예체능계는 실적이 있을 경우 학사로도 교수 하죠. 그런데 진씨는 예체능이라 하기도 그렇고 어떤 실적이 있는
더 어울릴것이다. 비루하게 살지 말자. 지식인으로써 세상의 등불이 되지는 못할 지 언정 모순적인 세상에 처절하게 아파하고 고뇌하지는 못할 망정 비루하게 살지 말자. 동양대 교수임용 이전 2000년대 말 2010년대 초쯤 진중권은 사실상 논객이 밥줄인 시절이라 진짜 온갖것에 다 한마디씩 참견하고 다녔거든요. 적극적으로 키배도 하시고 변희재한테 털린거도 이때.. 사람이 모든일에 전문가일수 없기때문에 인터넷에서 진중권의 비평을 까는게 일종의 스포츠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중권이 모두까기의 아이콘이면서 동양대에 쓴소리 못하는거도 공감은
왜 구속 안하냐~
고교 표창장도 압수수색하는 놈이~ 지지하지도 않고 말하는거에 80%이상은 동의하지 않지만, 말하나는 진짜 잘하네. 안정권, 김정민 같은 사람들은 진작에 작살이나고 팩맨, 리섭, 윤서인 등 급이 다른 어린애들까지 다 박살내고, 요새 이병태 폴리페서도 X신 만드는거보면 그냥 인생 독고다이인듯. 혼자서 몇명을 날려버리는겨. 짝퉁진보 진중권도 이
밝혀서 황당해 탈당했다"고 말했다. ============================= ... ..읎써 보인다.. 사람이 없는 건 괜찮아.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 그래도, 읎써 보이는 건 듁음이다. 배웠다고 그리 광을 팔았으면, 최소 박사는 따고 보던가. 친구라고 그리 광을 팔았으면, 최소 아닥이라도 하던가. 논리면 논리, 인성이면 인성, 하다 못해 지 페북의 달은 댓글마저도 지가 한 말 지가 잡아 먹으니 읎써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서적 직관과 느낌은, ㅎㅎㅎㅎㅎ 김어준이 이재명의 편에 선다고??????? 캬카카카카캬캬캬캬 졸라 씨바 니들 바램이지! 싶네요. 딴소리지만, 2011년에 김어준은 2019년 조국사태를 예견한 것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 전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가진 자산 때문에 대중 일반에게 야기할 수밖에 없는 모종의 박탈감" 잊어버리고 있던 책인데 문득 생각나 들춰보니. 그러네. 조국에게 딱 하나 부족한 게
잔 합니다...ㅋ 2954 50 39 68 대학 전공과 성관계 횟수 상관있다.jpg 9818 30 2 69 이 여자분 태극기쪽 분이셨군요 ㅎ 8235 34 6 70 얼굴에 비해 동안인 훈남배우.jpg 8942 32 0 71 [속보]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 뜻 충실히 받들 것' 8768 31 23 72 설리, 또 노브라 노출..SNS
시작할 때 ‘이게 말이 돼? 미친놈들’이었다. 물론 그 대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언론이었다. 조국후보의 딸을 정유라와 비교하고, 논문조작으로 대학을 들어갔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통용되지 않을 줄 알았다. 전국민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게 가능한 건가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전 국민이 미쳐가고 있는 상태’를 보았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을 했다. 어제 3개를 더 반박했으니 대학입시와 관련해서 20개의 가짜 사실을 반박한 셈이 된다. 그런데도 아직도 꽤 많은 사람들이 ‘부도덕한 입학’으로 보고 있다. 생각해보자. 누군가가 당신에게 와서 당신과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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