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얼굴 목 위로 유실관련 전달 7. 경찰 관계자 사실관계 공론화 고생하는 경찰관들도 많은데 그렇치 몯한 경찰이 더 많은 것 같아 씁쓸하네요... 몇몇 보배형님들께서 글 남기셨는데 아직도 부족합니다. 저도방금 적고왔네요 여기로 가셔서 민원창구 - 칭찬합시다 여기로 가셔야합니다 그래야 글을 쓸수가있어요 화력을 좀 더 불어넣어주셨으면합니다. 아이디는 필요없고 휴대폰으로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종결? (진짜 자치경찰 하면 볼만 하겠다) [단독]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종결?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 종결? 와!제가 사는 양주가 좋네요!감악산 양주경찰서...(감악산 강력사건) 감악산



머리가 굴러떨어졌다는데 도로 역으로 올라간 곳에서 발견되고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인 듯. 그리고 요즘은 산에서 자살하면 셀프로 단두하냐? 니미. 읽어봤는데, 너무 이상한 일이 있었네요. 링크로 대체 합니다. 라디오 듣다가 황당해서 기사 찾아보니 노컷에 떴군요. 담당 경찰과 통화한 내역





건 없었어요. 1. 9월 25일 유서 남기고 사라짐 2. 11월 14일(감악산) 시신발견 후 병원 이송(실종 신고 50일) 3. 남편과 어머님만 부검 확인 = 경찰 관계자 얼굴은 훼손이 심하니 얼굴부위 보지 말라 전달 4. 부검 후 장례 진행해도 된다고 경찰서에서 연락 5. 아버님 장례 치르지전에 딸 시신보겠다고 전달 6. 병원 관계자 =



과정에서 유족 측은 경찰이 머리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숨기고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A 씨의 아버지는 이날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 시신을 확인할 때 경찰이 머리 부분은 너무 흉측하니 보지 말라고 했는데 , 나중에 장례를 치르려고 보니 머리가 없었다 " 고 말했습니다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가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수색에 나선 경찰은 실종 약 50 여일 만인 11 월 14 일 감악산 절벽 60m 아래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고 머리가 없었습니다 . 이후 머리 부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족은 경찰에 항의했고 , 경찰은 수색을 통해 19 일 최초 시신 발견 지점에서 15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머리를 발견했습니다 . 이





요구하시면 제가 그걸... 저도 솔직히 말해서 기분 나쁜 게 사장님, 제가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사장님 못 들었다고 말씀하시는 거 자체도 이해가 안 가고. ☎ 사위> 없다고는 안 들었다니까요. ☎ 양주 경찰> 사장님 저하고 아침에 나눈 대화는. ☎ 사위> 없다는 얘기는 그런 얘기는 없었어요. 아침에 얘기할 때도 없다는 건 없었어요. 이 개새들 누가 보면 무료봉사하는 놈들인 줄^^ 이래놓고 다음날 수색하니 바로 찾았는데 수색 한시간만에 찾았대^^ 시발^^ 근데 발견된 장소도





찾을 때까지 안 하신다고 하니까. ☎ 양주 경찰> 그럼 저도 사장님 말씀대로 그냥 아무 대가도 없이 쉬는 날에 가서 무조건 사장님이 오라고 하실 때 나가서 저도 다 해야 되겠네요, 저도? ☎ 사위> 아니, 요청만





직전에 유족이 목 위로 그냥 머리가 싹 없는 거 발견해서 따지니까 남편한테는 알렸다는데 남편은 그냥 부패가 심하니 보지 말라는 식으로만 말했다고 그러고, 여튼 그래서 남편이 양주경찰에 이 사실 따지며 수색해 달라니까 이렇게 나왔대. ☎ 양주 경찰> 그럼 내일 당장 찾아서 머리를 저희보고 찾아 놓으라는 말씀이잖아요. ☎ 사위> 수색 좀 해 달라는 거죠. ☎ 양주 경찰> 그럼 만약에 찾아서 못 찾으면 안 하실 거예요, 장례식을? ☎ 사위> 지금 아버님은



여일 만에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 대 여성의 유족 측이 " 경찰이 시신 발견 당시 머리 부분은 찾지 못한 사실을 유족에게 알리지 않았다 " 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경찰은 유족 측에 머리 미발견 사실을 알렸으며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22 일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 월 25 일 동두천시에서 30 대 후반 A 씨가 극단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