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동화ost 리즌 짧게 부른 거 생각나네 진심 시아준수 멜엠이 머리에서 스쳐감

믿을 수가 없어서 계약한 적이 없는 일본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했어 알았다며 보여주겠다며 그렇게 몇 장의 계약서를 결국 보지 못한 채 일만 했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궁금증은 커져가 다섯 명이 머리를 모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파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한다면야 우릴 위해 선물한 고급 외제 차. 그 차로 몇천억을 바꾸냐 정말 진심으로 우릴 위한 선물이었냐 결국 너희 명의로 모두 사다가 세금 줄이려는 생각 정말 뭐 같다 그런 뭣 같은

잘 내려줬네요. 몇년전 ebs 공감이란 프로에 나온 시아준수가 부르는 오르막길 듣고 반했는데 다들 들어보세요. 첫음부터 감성표현이 너무나 달라요. 8분 20초부터 보세요. ㅈㄱㄴ 하필 시아준수역이 잘해가지고... 노래도 춤도 씹덕이 플러스된거고 첨부터 노래로 주목받음 그거 어디서 찾아야해 다시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리즌..... 팬들이 끊지 말라고 했던거 생각나 걍 깍지껴서 존나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했음ㅋ.. 노래보다는 비쥬얼이 전형적인 스엠 타입이라ㅋㅋㅋ 스엠이 빡세게 스타일링하고 기획한 솔로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함ㅋㅋ 그 후는

그냥 시아준수 가창력이 개인적으로 남돌메보중에서 압도적이라 생각들어서 ㅋㅋㅋ 요즘도 실력좋은 메보들 많아져서 비교의미없지만 덬들은 시아준수가 요즘에도 순위권드는 메보라고 생각해? 시아준수가 성공해서 아마 부모님 집 사드린 거 같네요 부모님들 되게 수수하니 좋은 분들 같아보입니다. 엄청 나네요 3층짜린데 ㄷㄷㄷㄷ 시아준수랑 도끼보면서 느낌 뼈를 묻을줄 알아서 소송뜨고 띠용했던 기억 시아준수 규현 태연 제시카 종현 루나 첸 백현 다 오진다... ㅈㄱㄴ 오우야....

넓이가 제 집보다 크네요 노래보다는 비쥬얼이 전형적인 스엠 타입이라ㅋㅋㅋ 스엠이 빡세게 스타일링하고 기획한 솔로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함ㅋㅋ 팀내에선 비주얼이 엄청 뛰어난 편은아닌데 음색,실력이랑 씹덕 포인트때문에 팀내에서 가장 인기많은거 당시 시아준수가 왜인기있었는지 잘 몰겠으면 지민 생각하면될듯ㅋㅋㅋ 난 시아준수.. 요즘은 저렇게 사기캐에 씹덕멤 누구지 저런 말도 있구나 생각했음ㅋㅋㅋ 시아준수 음색 진짜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봣는데 점점 일이

차량 범칙금 등이 발생했는데 회사가 일단 처리를 해주었다. ● 동네방네 전 관리자가 아버님들 면담 마치고 SM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가서 물어본 내용 Q. 시아준수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3억을 가불해달라고 하셨는데 SM에서 안해주었다고... 맞나요? 그래서 SM하고 일 못하시겠다고 하셧다던데... ('맘이 많이 상하신 것 같던데 좀 해주지 그러셨어요'의 늬앙스로 질문) A. 원래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 가는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그래 그렇게 했다 쳐 착한 우리가 지나쳐 줄게 그래도 몇 년간 함께 해 온 우리 가족을 위해 잊어줄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우리에게 할 말은 아니었잖아 마지막까지 우릴 실망시키려고 아주 작정을 한 거냐 걸려온 전화에 한다는 말이 멤버의 뒷담화 정말 믿기

토스카나 호텔 매매 과정에서 대금 240억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원 등 약 30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는 2011년 제주 서귀포 강정동에 토지를 매입한 뒤 이 호텔을 지어 운영했다. 이후 김씨 부자는 2017년 1월26일 한 부동산 업체 측에 호텔 소유권을 넘겼는데, 이 부동산 처분 등 과정에 속임수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혹과 관련해

어제와 내일,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그 때와 지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25 나의 나이 이제 그만 펜을 놓으려고 해 그래도 나 지금 마음은 편해 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마음 한 켠에 쌓인 짐을 털어버릴까 해 쉬운 일이 없다지만 속 편해 우린 팬이란 가족을 가졌으니까 행복해 늘 생각해 너흴 사랑해 그러니 끝까지 우리 믿어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니 언제까지나 우린 노력할테니 늘 우리 곁에 있어줄 수 있겠니 아직 우리에겐 너희들이 있으니

너희에겐 우리들이 있으니 약속해 모든 걸 걸고 보여줄게 그래 우린 JYJ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 가는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너희에겐 우리들이 있으니 약속해 모든 걸 걸고 보여줄게 그래 우린 JYJ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 가는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