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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는 촛불집회에도 꾸준히 참석하고, 또 박근혜 정권 시절 블랙리스트에 올라 어려움을 겪은 독립영화인에게 물심양면 지원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원종 66년생 전진기 66년생 이우혁 65년생 이은미 66년생 조민수 65년생 갓민수 ㄷㄷ구마적 ㄷㄷ비행기 추락시킨 부기장ㄷㄷ 드라마랑 달리 구마적 쓰러뜨리는데 8초 걸렸다고함 그때 김두한은 미성년자였음 연예인

들고, 구호 계속하고, 티 한번 안 내고, 돌아갈 때까지 끝까지 자리 지키더라. 몰래 한 장 찍었는데 올릴까 말까 하다 올려본다”고 했다. 모자를 푹 눌러써서 척 봤을 때 사진 속 인물이 누군지 확인이 어려웠다. 네티즌은 답글을 통해 이 연예인이 중년 여배우 조민수라고 밝혔다. 조민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을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사가 조용히 촛불집회에 참석한 뒤 자리를 떴다는 후기도 함께 올라왔다. 8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6일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이 퍼지고 있다. 고민 끝에 자신이 5일 서초동 검찰청사 인근에서 열린 ‘제 8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서 목격한 연예인 참석 장면을 올린다고 한 네티즌은 “진짜 일찍 와서 한번 자리 안 뜨고 진짜 촛불

서초동 촛불집회에 참석한 배우들 ㄷㄷ 야인시대 김두한, 실제로도 강했을까? ##서초동 구마적 구마적 종로에 다시 나타나다 교대역에서 구마적 이원종씨 바로 코앞에서 뵜네요 구마적 근황.jpg 딴지일보의 한 회원이 올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와 검찰 개혁을 외친 서초동 촛불 집회에 참석한 연예인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