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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다맡아서 한게 아니라서 뭔가 치료가 잘못된건가?하는 생각이 듦 ㅠㅠ 요즘 동네 치과들 다 이런식으로 진료해? 요약: 강도 암만 쎄게 해도 계란 껍질도 못 깸 각도 옆으로 눕혀서 하니까 안깨지지!->원래 시술시 스케일러 날의 각도는 정해져 있음 세워서 하면 잘못된 방법임. 그리고 세워서 해도 치아 못부숨.... 결론:영상 보고도 아 그래도 스케일링 하면 치아 다 부숴지고 내 잇몸 구멍나잖아 하는 사람들>절때 하지마셈 평생 현직 치위생사인데



김해에서 영어강사를 하는 윤소희 씨 역시 24세 사회 초년생이다. 그는 기자를 꿈꾸며 공부 중이며 4시간이 걸리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석하며 열성을 보였다. 무엇보다 여성이 절약 재테크에 더 유리하다는 것도 편견이다. 육천플 멤버들 중 20대 남성들은 매일 가계부 쓰기에 동참하며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27세로 인테리어 현장 관리를 하는 박상욱 씨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때마다 자극을 받고 반성하게 된다”며 “앞으로 개인 사업을 하려면 지출 관리가 필요한데 미리부터 절약 습관을 익혀





두고 치과마다 얼마나 다른 진단을 내릴까? 20년 전 끔찍했던 신경치료 이후 치과를 기피하며 스케일링만 받으며 살아온 기자가 4곳의 치과를 찾아 충치 개수를 진단하고 치료비 견적을 내보기로 했다. 그 결과 병원마다 치료해야 하는 충치의 개수는 4개~7개로 각각 달랐으며 치료비 견적도 4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크게 차이났다. 같은 치아를 보고 어떤 치과에서는 "모두 보험이 되는 아말감 치료만 해도





가깝다고 (神?とむ.ちゃ近いですね/신경이랑 엄.청 가깝네요) 이거 좀 어렵겠다고 겁줘서 엄마아빠라우내가 어렸을때 부터 통원했던 한국치과랑 상담해서 이번달 말에 한국 대학병원에서 진료 받던가 급하게 뽑아야 되면 사랑니 발치 잘하는 병원에서 뽑기로 결정이 나서 오늘 병원에 알바하러 가서 한국 들어가서 뽑게 됬다 말했는데 존나 괴롭히는거 너무 많이 당해서 다 기억하지도 못하겠는데 예를들어서 1) 첫 진료 들어가기 전에는 내가 맨날 마스크를 준비 해두는데 굳이 지가 지 마스크 가져와서 ここあります。(여기 있습니다) 라고 하는거 (화난



하니까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내시경은 언제해도 긴장되고 적응 안되네요. 물을 못먹게 해서 그런가... 동네 치과에 스케일링 해주는 위생사? 가 잘해서 올해도 가려고 하는데 작년에 치과 갔다가 원장이 너무 이것저것 권해서 긔일링도 하고 레진도 몇개 했거든요. 올해가면 작년거 차트? 확인하고 또 막 이것저것 권하나요 아니면 그냥 스케일링만 받고 싶다고 딱부러지게 얘기하면 되나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은 세계적인 수준이며 국민의 만족도와 신뢰가 높지만 유독 치과 부문에 대한 신뢰도는



치료하시는 편이 좋겠네요.” 그렇게 치과를 나와 몇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치과를 가야 한다는 생각하기는 했는데, 시간이 안 났어요. 음… 생각해보니 그건 핑계군요. 무서웠습니다. 치료 시의 통증이 무서운 게 아니라 걷잡을 수 없이 치솟는 치료비가 무서웠어요. 다른 치아도 툭툭 건드려 보고는 씌워야 할 것



그냥 관두고 싶어....ㅠㅠㅠ 방금 영구풀로 부착했는데 맨처음 이 갈때만 원장님이 하고 그이후부터 오늘까지는 치위생사가 쭉 해줬네요.. 어제 연차를 내고 치과를 갔다 브릿지를 하기위해서 몇번의 신경치료및기둥치료를 해야한다고 한시간여를 마취하여 갈고 뚫고 번갈아하고 마무리로 브릿지했던걸 살짝 붙여놓아서 주말에 다시 신경치료를 해야한다 그런데 치아를 붙이고 지저분한 본드를 위생사가 제거한다고 자꾸 머리를 밀면서 케어를 하는데 얼굴을 가리고 입부분만 보이는 형태인데 난 어디가 다아있는지도 몰랐는데 ,,,흠 어떤





시작하자는 의견을 가진 의사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료가 필요한 충치 개수를 적게 판단하는 의사가 '양심 치과'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 의사가 살짝 썩은 이빨을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발견했어도 아직 치료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한 치과의사는 이를 '공격적인 치료와 방어적인 치료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사진 / YTN 또 다른 치과의사 ㄴ 씨는 "환자의 이 관리 방법이나 타고난 치아 특성 등 수많은 변수가 있다"며 "만약





치아 관리 습관, 치과 방문 빈도 등을 고려한 뒤, 치료에 대한 뜻이 자신과 일치하는 의사를 찾아야 할 것이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감각이없어서 몰랐음 죄송해서 다음진료때 빵사가지고감 오늘 유튜브에서 치과관련 영상을 보다가 치과에서 충치치료 과정중에 치과의사가 이만 갈고 치위생사같은 다른 직원들이





의사가 치료하지 말고 스스로 관리하라고 독려했지만 시간이 지나 그 이빨이 신경 치료를 해야 할 정도로 썩는다면 '양심 치과'처럼 보였던 의사의 판단이 '결과적으로는 틀렸다'고 볼 수 있다. 초기라고 해서 치료를 안 하고 두는 게 늘 옳지는 않다. 때문에 만약 작은 충치를 놔두려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며 진행을 살펴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 같은 사람의 치아를 보고도 다른 치료 방법을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ㄱ씨는 "실제로 과잉 진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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