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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 "부당해임", 사상 초유의 경찰 "KBS 난입",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 13. MB 측근 "최시중 방통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 -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 14. 시위대에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8.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 전여옥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운하계획시 설계도"와 유사 - MBC 김재철 사장,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9.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글린포드 유럽의회 전 의원 증언 194. 교과서 개정 방향, 전경련의 요구에 따라 시장의 한계 빼고 "노동 경시" 암시 195. 역사교과서 개악 ,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뉴라이트 뜻대로 - 친일파 청산 문구 삭제.. 독재정권 표현도 빠져.. 추진위 사퇴에도 강행 196. 이승만 다큐 KBS, "친일파 중용과 분단책임" 두둔 파문.. 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심각한 왜곡과 누락 197. 천안함 구조 해경 “천안함 좌초" 전문 전달받았다 증언. 천안함을 구조하러가던 도중 해경상황실로부터 "천안함 좌초" 보고 받아

저항 불러 19. 일제고사 부활, 일제고사 "거부교사" 부당징계 강요 교과부, 정권 홍보를 위한 이념서적 전 학교 배포로 물의 20. 촛불집회 유모차 주부에게까지 수사착수 - 한나라당 의원, 청문회에서 유모차 주부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 21. 747 성장 집착에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여러대 탄다", "자동차 대리점/꽃가게/문방구/학생들", "특이한 소문", "아줌마 스킨십" "상대방 의견 그대로 적어옴" 등 선거 정보 수집 관한 방법 등이 적혀 152. 프리덤하우스, 한국을 "언론 자유국"에서 탈락시켜 ..온라인상 정부비판 글 삭제와 방송사 정부 개입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떨어져 153. 김미화 자진 하차, 김재철 MBC 사장이 김미화

'거짓말 뉴스' - 경찰 당국, 김재철 비리엔 눈감고 MBC 노조에만 영장 330. 나가수 PD· 김수진 앵커 등 'MBC 35명' 무더기 대기발령.. 최일구,한학수,최현정등도 대기발령 - MBC 박성호 기자, 정직 6개월로 징계 당하다 또 해고당해..최승호 PD도 해고 - 파업하다 복귀 배현진 아나운서, 파업기자들 비난하고 김재철 사장 거들어 331. 조중동 보수언론, 이해찬 임수경 등 종북 '낙인찍기' 및 민주당 경선 개입.. 사실 왜곡으로 매카시즘 광풍 의도 드러내 332.동아일보,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에 '오보 소동' 일으켜.. 새누리당

확정) 72. KBS 아나운서 "하차" 파문 "직원판 블랙리스트",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등 하차시켜 -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 73.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 - 이상득 주축의 영포라인, 불법사찰로 국정농단 .. 정치인 사찰을 통해 정부 비판의 여부를 수시로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5. 국정원,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말했다" 는 유장호 기자회견 이후 국정원 직원 개입 262. "김윤옥의 한식이야기" 출판사에 청와대 협박 의혹 .. 김윤옥 이미지 홍보 치중으로 "한식문화 소개 중점" 벗어나여 출판사와 갈등 263. 한나라당 돈봉투 파문, 청와대 "윗선"으로 터져 .. 전당대회 박희태 대표 당선 위해 김효재 "돈봉투" 진두지휘 - "박희태 김효재" 불구속 검찰에 비난 쇄도 264. 나경원 고가 피부샵 의혹 논란에 "봐주기 수사" 경찰 - 연간 회비 1억원이라는 "ㄷ 클리닉" 원장의 발언 녹취록 증거도 무시 265. 흑자운영 KTX 민영화, 정치권과 노조 반대에도 추진 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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