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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보안 학습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내 재고관리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개발자는 회사 규모가 커지게 되자 지사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웹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우선 서버 가 있어야 무엇이라도 할텐데.. 서버를 무엇을 구매해야 할지 어디 놓아야할지 결정이 어렵습니다. 웹사이트는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고의 접근성을 가지지만 반대로 최악의 보안 상태가 됩니다. 그래도 도전 해보지만.. 각종 언어들과 디자인, UX등까지 다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장황한 학습 이 요구 됩니다. 이렇듯.. 엄두가 안나던 과거와는 달리 다행하게도 최근 기술들은 모든 면에서 개발하기 수월해 졌습니다.



Care" Ed Sheeran and Justin Bieber 17."Eastside" Benny Blanco, Halsey and Khalid 18."Going Bad" Meek Mill featuring Drake 19."Shallow" Lady Gaga and Bradley Cooper [1Week] 20."Better" Khalid 21."No Guidance" Chris Brown featuring Drake 22."Girls Like You" Maroon 5 featuring Cardi B [7Weeks] 23."Sweet but Psycho" Ava Max 24."Suge" DaBaby 25."Middle Child"



사용자경험의 UI라 사용도 편리하고.. 개발하기도 좋네요~ 만들어둔 콤포넌트를 모바일에서 직접 씀.. 해보니 back-end api가 제일 중요하네요.. 사용자 인증이니 푸쉬니 다 담당해야하니… 잡스러운 개발의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론이 끝나면 모바일도 한번 강좌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Fix issues with system services on A12-A13 (i.e. iMessage notifications) Add iOS 13.0-13.3 support





이랑 같이 쓰고 있어서 html 확장자로 운영중인데.. html 이랑 django 기능이랑 연동좀 시키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그냥 html 싹 밀어버리고.. Django admin 페이지에서 모든 작업을 끝내버릴까.. 싶기도 하네요 ㅠ.. Django 엑셀 import 기능을 html 쪽으로 끌고와서 쓰고 시픈데.. 이건 어떡해 하는거에요..? ㅋㅋ.. 자 이제 나에게 새로운 곡을 추천해줘 고인물들아





바로 가지가지로 방법이 많았던 설치를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항상 눈으로 보는 거보다 엔터 꽝꽝 때리면서 직접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설치가 다 되고나면 역시나 고맙게도 안내 메세지를 출력해줍니다. Successfully created project test. Get started with the following commands: $ cd test $ yarn serve 저대로 해줍니다. DONE Compiled successfully in 4432ms





****** Welcome to Ubuntu 18.04.3 LTS (GNU/Linux 5.0.0-32-generic x86_64) * Documentation: * Management: * Support: * Canonical Livepatch is available for installation. - Reduce system reboots and improve kernel security. Activate at: 패키지 0개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0 업데이트는 보안 업데이트입니다. ****** sudo usermod -a -G video $USER ****** 그냥 sudo su - 로그인하고 진행했습니다. ****** apt update apt install -y autoconf automake cmake g++ libtool pkg-config libva-dev libdrm-dev libpciaccess-dev





같은 버튼을 여기저기 나열한 페이지들은 유행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무식하게 큰 버튼들이 위화감을 주었지만..마우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클릭하게 만든 버튼이 포함된 페이지들이 결국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vuetify를 그냥 쓰기만한다고 해서 공대감성이 해제되지는 않습니다. 모던웹 트렌드는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감각은 필요합니다.( 일명 풀스택 비스무리한 개발자를 실리콘밸리에서도 많이 찾습니다.. ) 엔드유저 상황의 접근성과 배치가 중요합니다.( 나란히 놓여 있는 버튼 2개중 하나가 단 1px만 높아도 생각보다 많은 이질감을 줍니다. 그것은 곳 품질의 하락입니다. ) 디자이너로 태어나지 않은 분들도 이제 실체를 보여주는 개발에도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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