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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부터 사전환담, 시정연설, 퇴장의 순간까지!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예산안 시정연설의 모든 순간 3. 한국인 청년의 고귀한 희생 앞에 고개숙인 이낙연 총리, 고(故) 이수현 의인 추모비 헌화 나루히토 천황 즉위식 참석차 일본을 찾은 이낙연 총리가, 22일 즉위식 참석 후 첫 일정으로 2001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사망한 고(故) 이수현 씨의 추모비를 찾았습니다. 신오쿠보역에 설치된 추모비를 찾은 이 총리는 추모비 앞에 헌화하고, 일본 방문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맞이한 만큼, 산적한 민생법안들을 조속히 매듭짓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도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하여, 20대 국회가 ‘민생국회’로 평가받길 기대합니다. ‘혁신의 힘’, ‘포용의 힘’, ‘공정의 힘’, ‘평화의 힘’을 키우고 ‘함께 잘 사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가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부터 실현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22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1. 혁신의 힘 포용의 힘 평화의 힘 |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2. 국회의사당





문제될건 전혀 없는데. 조국 vs 반조국 프레임이 경선 끝날 때가지 언론들에 의해 이어지는건 예정된 사실이죠. 또 혹여 금태섭이 공천탈락하면 야당과 언론은 친문독재당이라고 총공세를 퍼붓겠죠. 옳고그름의 문제라는게 아니라, 전략상 전국선거에서 민주당에 마이너스라는겁니다. 그러니 당지도부와 청와대에서도 우려를 표명한거고요. 뭐 그렇다고 당지도부가 금태섭에게 단독공천을 주는건 더 말이 안되고요. 당이 강서갑 불출마를 설득했음에도 김남국이 굳이 나가겠다고 하면 경선 거쳐서 경선 이긴사람이 나가는게 맞죠. 금태섭이 이번 21대 공천은 청년이 많이 공천 해야





이번 선거는 어디까지나 미래통합당에 집결한 극우세력 척결로 개혁의 동력 확실하게 다지는 거다, 지역과 개혁, 그거 누가 정말 잘하는지 공개토론으로 멋지게, 그리고 세게 붙자, 낙인찍을 생각일랑은 말고. 그거 되게 후지거든. 아직도 검사야? 붙으려면 세게 붙고 그럴 자신 없으면 접고. 자신 있는 거지? ^^ 민주당





안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조국백서추진위원회'의 필자였던 김남국 변호사가 금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출마하겠다고 하면서 '자객 공천' 논란이 일었다. 금 의원은 김 변호사에 대해 "(본인은)조국 수호가 아니라고 하던데, 우리 지역에 살지도 않는 사람인데 누가 그렇게 보겠느냐"고 언급했다. 김 변호사는 서울 동작에 거주 중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금태섭 의원님... 의원님 말씀 맞아요... 동작구에 사는 인지도도 낮은 사람이



듭니다. 다만 그 의심과 상관 없이 박광온 의원이 받은 문자의 내용만 놓고 보면 '패착' , '독선', '오만' 같은 단어로 민주당의 총선 전략을 '참사' 로 규정합니다. 이게 과연 총선을 막 시작하는 시점에 온당한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당 내부 인물로 보이는데, 이런 중요한 시기에 저런 치가 과연 민주당을 위해 저런 글을 썼는지도



유시민 이사장님이 김남국 변호사님 프레임을 잡아준 셈인 듯. 김민웅님 민주당 현역의원 전원 경선 방침으로 결정 시사타파 개국본 대장님 화 많이 나셨네요 김남국 변호사 부적격 판정하려는 공관위 리스트 패스) 봉주tv 김남국 민주당 공천.. 김남국 포기는 잘한결정 입니다. 김남국 정면 돌파 선언! 여당이 이번 총선에서 대승을 거둔다면, 그건 김남국 때문일겁니다. 김남국 '경선 자체 막으려는 금태섭, 저질 B급정치 하지 말라' 김남국을 좋게 보지 않는게 금씨는 참 편하네요 김남국 타 지역 출마 움직임 기레기들이 김남국





말로 언론 응원받고 있는 검찰 출신 현역 골리앗에게 도전하는 다윗인 거. 4년 전에도 잘 나가던 민주당이 정청래 이해찬 컷오프 시키면서 진보층과 호남에서 지지율 휘청하면서 국민의당 지지율 오르고. 특히 상층부에서 인위적 유세 구도 만들어 문재인은 비호남 돌고 김종인은 호남 출신이니 호남 상대하자 뭐 이런 드루킹 식 헛소리로 문재인 호남 출입도 못하게 하다가 망한 거죠. 안티 정서가 있으면 정면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중도는 실체가 있는 게 아님. 더 확신 있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따라가는 거임. 4년





인사 등 검찰이 더 이상 무소불위의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개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국민들뿐 아니라 대다수 검사들도 바라마지 않는 검찰의 모습이라고 믿습니다. 국회도 검찰 개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공수처법’과 ‘수사권 조정법안’ 등 검찰 개혁과 관련된 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공수처의 필요성에 대해 이견도 있지만, 검찰 내부의 비리에 대해 지난날처럼 검찰이 스스로





식의 공천은 정말 곤란합니다. 산재모병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가 안된 이유는 기재부 설명 처럼 합당한 이유로 안됐음 (산재모병원은 산재 전문 공공병원으 올 1월 예타를 면제) 송병기 메모를 보고 미리 안될걸 알고 있었던건 아니냐? 라고 몰고 가지만 송병기 메모에 적혀 있는 좌초 될거다! 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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