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리치면서 저 97즈에 재현 얘기꺼내면 팬들이 진저리치면서 해명하고 다니길래 ㅂㅂㅌ 내친구 진저리치는거 너무재밌다

없다가 다시 나타나서 또 어울리고 우수에 찬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현이 진저리 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보다 조건 안좋은 아들이니까 서검 죽이는데 앞장서진 않았어도 죽는거 말리지않고 바라만 봤고 시체도 나몰라라 했고 (근데 선호가 수의챙기고 하는거 알긴 알았을듯) 친구 외면하고 저자리까지 갔는데 선호도 그러길 바랬을거 같아. 자기보다 안좋은 조건이니까 벗에 정에 얽매이면 자기보다 못할테니, 그래서 정을 없애려고 죽이려고 한거같음 휘연남매를 스무살까지 같이 놀게 내버려두고 그런거보면

동서는 시집에자주오지않고 전화도거의안해요 제사명절에도 전화한통없이안와도 당신아들맘아플까봐 면전에선싫은소리 절대안해요 뒤에선 욕엄청해요. 저에겐 온갖시집살이시켜가며 자주방문해도 늘 꼬투리잡고 트집잡다잡다 안되니 이제는 자주전화안한다 난리치네요. 시아버지돌아가시고 혼자되시고 본인에게 신경안쓴다고 전화해서 안부묻고해야되는데 안한다고 난리치시는데 온갖 정떨어지는욕 잔소리들 겪은 세월속에 이제는 진저리가납니다 전화하고 자주찾아가고싶지만 나도이제는나이50되니 여기저기아프고 시어머니한테 20년간당한 설움들 이제는 시키는대로 하고싶지않고 소심한방항도 하고싶으네요 해줘도 맘에안든다 투정하고 열가지하다 하나실수하면 소리지르고 주눅들게만들고 눈흘기고 급기야 화를주체못해 욕 던지던 모습들

운전자 문화 바뀌어야죠 근데 착짱죽짱 쓰든 말든 고나리하면 안되는거 아님? 아코 발목 일러 슈블일 가능성도 있겠지? 지쳐있을수 있는 문통, 조국 지지자분들에게... 난 이명박근혜 정권같은 그 때로는 못 돌아가 혹시 진저리 들어본덬 있어???(아코옛날작) 이혼 하면 후회할까요? 임신한 이혼 글 보면서 저희집은 좀다른 상황이었어요 진중권의 잔인성을 보여주는.. 나는 김수용 김숙라인이 존나웃겨ㅋㄱㅋㅋㅋ뭐만 하면 김수용은 극.혐. 김숙은ㅋㅋ김수용이 뭐만하면 진저리+ 비웃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엘리자베스에게 이끌리고 있었다. BBC 6부작 드라마, 제인 오스틴의 🎩 ㅡ1부 끝ㅡ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편은 내일 밤 11시쯤 올라옵니당 영상으로 먼저 볼 덬들은 웨이브와 왓챠플레이로! 🎬 밑에도 다른 분들이 써주셨지만 저희 동네는 특히 심합니다. 사거리에서 대형사고(feat. 신호위반에 의한)

28살입니다... 가수 되려면 피아노도 배워야 되고... 당연히 노래 연습도 해야되고... 저처럼 정신과 적인 문제 있는 사람이 아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가수가 돼서 어느정도 밥벌이 하고 살려면... 분명 그것은 너무나도 험난하고 어려운길 일것입니다... 그리고 집안사정이 넉넉한 것도 아니어서 제가 일주일에 5일은 9시부터 18시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ANC가 뭐죠? 'Active Noise Cancelling'의 약자로, 능동적으로 소음을 감쇄시킨다는 것입니다. 보통 'Noise Isolating'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제품은 귀를 덮는 헤드폰이거나 폼팁 등으로 이도를 막아 물리적으로 소음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능동적'이지는 않습니다. ANC는 주변 소음을 감지하여 상쇄되는 파장을 사용자의 귀에 쏘아줌으로써 주변 소음을 잘 들리지 않게 해줍니다. ANC는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음을 감지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소음과 저음에 큰 효과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과 특히 항공기 이용 시 가장 큰

수만 있으면 좋겠다. 그런 모습은 안 된다. 제발 그런 모습만은. 내가 본 건 달팽이처럼 바닥을 느릿느릿하게 기어다니는 끔찍스러운 살덩어리였다. 난 위를 향해 있는 것이 그의 등인지 가슴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의 흐느적거리는 몸통은 그의 팔이 다리와 완벽하게 평행을 이룰 수 있게 접혀 있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그의 머리는 복부 쪽에 납작 붙어 있었다. 입은 뭉크의 ‘절규’를 떠오르게

이국면을 정면돌파한다면 우리는 많은 상처를 입을것입니다. 마음에 분노... 무거운 마음... 세상을 어쩌지 못한다는 답답함... 그들의 저열한 공격 하나하나를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말그대로 저열할 따름이니까요... 지금 다해봤자 10억, 상장한장이 무슨 국익에 도움이되고 나라 발전에 이득이 된다는 말입니까... "잘난 딸, 잘난 장관 보다 내가 더 잘났는데 저 XX 재수 없어..." 그들의 화풀이식 찍어 내리기에 희생 밖에 더 있습니까?... 한 두해 전이라면 문통께

이런 것도 아니고 추첨이 낫다고 하는 덬들은 그래도 한두번쯤은 당선 돼본적 있는덬이 많지? 선바 영상 너무재밌다..동생이 레이크어쩌고보는거 옆에서 보는중인데 황품 섭녀 시멘트 맞고 화상입고 마취도 안하고 긁어내기 하고 임산부 ㅅㅍㅎ에 여상규씨는 진짜 기억 못할수도 있습니다. 저 97즈에 재현 얘기꺼내면 팬들이 진저리치면서 해명하고 다니길래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업체 홈체크 이용 간단 후기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자기가 숙이고 들어가는 느낌인가? 자존감을 그런데서라도 찾아야 하는거야? 한승우 동생들도 편하게 대할수있는 형인데 또 든든한 큰형이라 좋았어 요샌 진짜 그거잖아 이유가 있어서 까는게

영화는 자연스럽게 그들의 감정을 보여주는데, 아주 좋다. 손발이 오그라드는데도 없고, 과장된 감동코드도 없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참 맘에 들었다. 한국 영화는 대체로 이걸 잘 못한다. 신파(여기선 가족멜로)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거나 지나치게 무시해서 좀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반면 이 영화는 아주 적절한 선으로 가족의 감정선을 그려내서 큰 공감을 얻어낸다. 내 생각엔 이 파트를 잘 해서 한 백만 관객은 얻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