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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말이다. 아마 더 큰 혐오가 불 붙었을 것이고 국가간의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나는 이런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같은 여론이 확산되는 것은 일종의 제노포비아(외국인혐오)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인들은 중국인에 대한 제노포비아가 큰 편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오늘은 생략한다. 이러한 중국인에 대한 혐오는 지금은 언론에서 마케팅용으로 자주 써 먹고



관련 직종인의 안구 점막에 떨어지면 광견병 옮는 건 이미 알려진 바이구요 그래서 그들은 늘 광견병 예방접종을 맞습니다 그런데 설마 흔한 감기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박쥐를 통해 매개될 줄은;; 더러운 중국인들 그걸 언론 통제하는 더러운 공산주의 놈들 정말 극혐이군요 나라 상황이 너무



연합뉴스 英연구진 “확진자 3명 벌써 다른나라 이동” BBC “바이러스 특성·인구·비행데이터 추산” 중국 외 전문가와 보건 당국은 실제 감염자가 더 많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진은 실제 감염자가 1700명에 이른다는 추정치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BBC 등은 “공식적인



태도에 문제가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그 축생에 의해서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났죠. 전쟁으로 지랄 떨던 쪽바리 색히들은 핵으로 망하고....... 생명체를 죽여서 파는 행위에서 문제가 생기니 축생에 의해서 당하고 있는 중... 다행스러운건............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침략만 당해서 큰 공동업을 받을 가능성은 드물 거 같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건......... 좁은 땅덩어리에서 신라, 백제 고구려, 양반 천민 소론 노론 사농공상......... 이렇게 서로 지지고 볶다 보니... 그 업으로 남북으로 분단되어 싸우고 또 경상도 전라도 나워서 싸우고... ㅎㅎ 이게 대한민국 공동업이죠. 여튼................



인용,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중국인이 일본에서 폐렴 증세를 호소 ,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한 폐렴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태국에서도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했다. 태국에서 우한 폐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인물도 중국 여성이다. 그는 지난 8일 태국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열이 나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태국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 증세를 보인 이 중국 여성을 격리하고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우한 폐렴인 것으로



측이 '정부가 문서로 협력을 요청하고 지바현이나 가쓰우라시의 양해를 얻으라'고 2가지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귀국자의 검사 결과가 판명될 때까지 호텔에 머물 수 있도록 협력을 부탁한다'는 문서를 발송하고 지바현과 가쓰우라시에 협력을 요청한 것이다. 쓰치야 시장은 "나라가 궁지에 몰렸는데 인도적인 입장에서 하나가 돼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귀국 일본인 수용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이미 예약을 받은 손님을 근처의 계열사 호텔로



써달라는 것",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의 중국 눈치 보기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민 의원은 이를 한 데 엮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청와대는 맥주회사랑 한판 붙으려고 하는 거냐'는 내용의 주장을 편 것. [사실 확인] 2년 전부터 새 트윗 없는 코로나... 욕설 쓴 트위터 찾았더니





가입일은 2020년 1월이다. 해당 트윗은 1월 27일 11시 54분에 올라왔다(한국시각). 코로나 맥주를 한국에 수입하는 오비맥주 측도 놀라는 반응이었다. 오비맥주 홍보팀 관계자는 28일 와의 통화에서 "코로나 브랜드 매니저 등 여러 경로로 확인해본 결과, 코로나 맥주와는 전혀 관계 없는 계정에서 만들어진 트윗"이라고 확인했다. 또한 "상식적으로 어떤 브랜드의 공식 계정이 'f**king' 같은 욕설을 쓸 수 있겠나,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라고 말했다. 민경욱 의원에게 해당 이미지를 어디서 봤는지 등을 묻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민 의원의 외부 일정 등으로 인해 통화할 수 없었다. 가



확진자가 나오는 데 무증상일 가능성도 상당히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검사 기간이 하루가 그동안에는 걸렸었는데 6시간으로 짧아졌습니다. [백순영] 그거는 어떤 부분이냐 하면 우리가 이 바이러스가 지금 우리 인류한테 알려진 지가 한 달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아마 중국 당국도 처음에는 진단할 방법이 없었을 겁니다. 여러 가지로 다 검사를 해보다가 겨우 찾아낸 것이 이 폐렴의





싫어서 이런 내용들을 굳이 밝히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와서 굳이 이런 내용들을 쓰는 이유는 역시 언론과 자유한국당 그리고 관심종자들의 공포와 혐오의 마케팅을 하는 꼴이 보기 싫고, 또 일정 부분 반박을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이 안에 있으니 밖에서 신이 나서 떠드는 사람들보다 '좀 더 말할 자격은 있다'고 생각한다. 5. 일단 재수없는 민경욱 이야기부터 하자. 박근혜 청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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