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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홀(Hole)때문에 귀에 넣을때나 뺄때도 이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스타필드의 소리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평소에 헤드폰을 좀 더 많이 사용하긴하지만 이어폰에서 이런 저음과 타격감은 처음이였습니다. 조금 오버해서 표현을 하자면 작은 우퍼가 귓속에서 붕붕붕~~하고 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단단하고 타격감이 강한 저음이라면 음악을 들으면서 귀가 쉽게 피로해질 수 있지만 부드럽게 느껴지는 저음이 상당히 놀랍더군요. 클럽 댄스곡과 같이 저음이나



라디오스타, 손승연 손승연 인투디언논 부른다 와 유튭 서핑하다가 손승연 영어노래 들었는데 노래 내취향이다 손승연 인투디언논 부른다 손승연 노래 잘하는구나 손승연 미쳣다 진짴ㅋㅋㅋㅋ 와 손승연 클라스 손승연 오스트 넘 좋아 방탄 뷔 손승연하고도 스쳤네 하늘에서 소리가 빗발친다. 수월우 스타필드 이어폰 필드테스트 손승연 역시 잘한다 ㅋㅋㅋㅋㅋ 손승연,'화려한 무대 선보이는 레이첼' 노래 잘하는 골격중에 찐 손승연 손승연 인투디언노운 부르는 거 미쳤다 오늘 라스서 가수 손승연 씨가 태형이 얘기 하나바! 어제 라스 겨울왕국 ost 굿!! 손승연 실력에 비해 못뜬게 넘 아쉬워ㅠ 히트곡 소취ㅜㅜㅜ





Starfield 글자가 있는쪽이 오른쪽 유닛입니다. 메탈재질의 필터가 장착이 되어있으며 노즐 아랫쪽에는 두개의 홀(Hole)이 있습니다. 이 홀은 스피커의 덕트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며 추가적으로 귀의 이압을 조절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이어팁을 장착한 상태로 21g으로 이어폰치고는 약간 무게감이 있는 편이였습니다. 케이블까지 모두 장착을 했습니다. 유닛의 색과 케이블까지





전혀 안되더군요. 박스 자체가 비닐로 밀봉이 되는 방식이라 국내에서 추가로 넣을 수 없는건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설명서에 한글이 없다는건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른 제품에서는 보기 힘든 추가 필터와 핀셋입니다. 이어폰에서 이렇게 추가 구성품으로 핀셋과 여분의 필터를 제공하는 제품은 처음이라 조금은 놀랐습니다. 케이스에는 이어폰 케이블과 이어팁(6쌍)이 들어있습니다. 이어팁은 대/ 중 / 소 3개의 크기로 두쌍씩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터도 그렇고 이어팁의 갯수도 상당히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구성품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OFC(무산소 동선)의 2핀 커넥터로 되어있는





잘할거 같다 했는데 진짜개잘해버림 ㅁㅊㄷ 개잘불러 우리 태형이랑 전번 교환하셨대 어제 라스에 손승연이 겨울왕국 노래부르는데 소름돋고 커버곡중 ㄹㅈㄷ네여 ㄷㄷ 더 잘됏으면 좋겟음 핑그르르부터 위드유도 손승연 곡도 정세운 곡도 좋았는데 오늘 하성운 오스트도 왤케 좋아 ㅠㅠ 첨에 음원나왔을땐 걍 듣고말았는데 어제 오스트깔려서 나오는데 내 심장 치고갔음 ㅠㅠㅠㅠ 오늘 꽃요일이라 다행이다





장비들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이제는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상당히 줄어들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블루투스 장비들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실외에서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편리함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유선보다는 무선 음향 장비들을 이용하고 있지만 저처럼 반대로 유선만을 고집하는 사용자들도 많이 있죠. 이런 성향은 보급형 라인보다는 고급형으로 갈수록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선이 따라오지 못하는 여러자기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10mm 크기의 카본 나노 튜브로 되어있습니다. 2핀의 분리형 케이블로 되어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케이블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기본 케이블은 24AWG의 굵기와 순도높은 OFC(Oxygen Free Copper : 무산소 동선) 케이블로 되어있습니다. 스펙상 조금 특이한 부분은 주파수 응답 범위로 일반 가청 주파수(20 ~ 20KHz)보다 더욱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지만 HRA (High Resolution Audio) 인증은 없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공식 스토어를 기준으로 159,000원으로 판매가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의 분기점에는 수월우의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3극 L자형 커넥터입니다. L자형 커넥터는 오랫만에 보는거 같네요. 이어폰 유닛에 연결되는 2핀 커넥터입니다. 커넥터쪽에는 좌/우 구분을 위한 각인이 되어있지만 파악하기 상당히 힘이 듭니다. 분리형 케이블의 경우 연결시 유닛과 더불어 케이블의 방향이 중요한데 이런 부분이 좀 소홀하게 되어서인지 아쉬웠습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방향으로 좌/우를 구분할 수 있겠지만 처음





심벌(하이햇)의 소리 그리고 랩퍼의 목소리가 확실하게 어우러져서 간만에 에미넴 앨범 몇개를 연속으로 듣게 됐습니다. 스타필드를 사용하신다면 에미넴 앨범을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 역시 원곡보다는 손승연씨의 커버가 좀 더 좋더군요. 그외에 여러가지 곡들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부드러운 저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도입부의 베이스가 일품인 Skid Row의 "Peace of me"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30년전쯤인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 듣고 반했던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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