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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프레임의 속임수이다. 쉽게 비유하자면 자유한국당이 과거 한나라당, 새누리당 시절 온갖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을 때 마다 민주당의 작은 잘못을 하나 끄집어 내서 “모든 정치인은 원래 다 더럽다. 그 놈이 그 놈인 것이지”라는 프레임으로 국민들에게 정치혐오증을 만드는 것과 유사하다. 실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지식인 계층에서는 차마 자유한국당의 부패를 쉴드치기는 어려우니 민주당의 (사소한 것이라도) 잘못만을 지적하는 이들이





지가 PK에서 당선되고 초선에 최고위원 완장까지 차니까 눈에 보이는 게 없나 봅니다. 물론 문의장 관련 주장이야 아예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부 지도부에서 문제 제기를 하면 충분한 것을 기레기들에게 먹잇감 던져주고 지 혼자 잘난양.. PK에서 이미지 메이킹해서 중도표 끌어모아 재선되려는 모양인데 .. 저런 ㄱㅆ가지... 그리고, 말이 나와 하는 이야기지만, 봉도사가 욕도 좀 먹고 말이 거칠어서 이미지가 안 좋은 부분도 있지만 민주당을 위해서 나름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 결정적으로 1심에서 무죄 판결 받았으면 봉도사의



저번 총선에서 펼쳤던 진보 망하기 전략을 보수에 고대로 쓸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수가 망해야 황교안, 오세훈, 유승민 등등 다 나가리 되고 안철수가 떡 그 자리 꿰찰거 아닙니까? 보수 대통합 어림도 없죠. 안철수 입장에서는 누구 좋으라고 ㅋㅋ... 지역구마다 따박따박 보수 포지션의 후보내서 보수신당 표 갉아먹고, 비례표도 챙길겁니다. 보수당이 망해서 안철수 앞에 무릎꿇고 당을 갖다바칠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요. 그리고 이제 정치에 무관심해지고싶다 이 허탈함.. 분노.. 민주당 이 ㅂㅅ 같은 장관하나 못지키고 그깟 지지율에 이런 결과 만드나



투자 부진 등 정책·경기 차원의 배경도 함께 작용했다.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의 노동시장은 상당히 유연한 편이라 비교적 높게 측정되는 데다 경제상황을 민감하게 반영해 실업률이 비교적 높다"며 "그런데도 두 나라간 실업률이 역전된 건 굉장히 격차가 커졌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갓메리카가 GDP 약 21조달러 덩치에 미친듯이 발전할대로 발전한 상태에서 뽑아내는 수치와 비교해야 한다는 거부터... 하다못해 이탈리아 덩치만큼도 크지 못한 나라인데도.... 미국 뿐이랴... 지금 소비세 증세까지 쳐맞은 그 일본 분기 경제성장률 성적 수준까지 추락했는데. 일본은 전정권 조기교체후, 그것도 역대급 매국정권+소비세증세로





민주당과 문재인은 자신들이 야당 시절일 때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어 부패하고 독재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며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거나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왔다 . 그랬던 자들이 이제 와서는 이와 정반대로 기소권과 수사권에다 검찰이 수사하던 사건도 이첩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공수처를 신설해 대통령에게 공수처장과 수사처 검사를 임명할 수 있게 하자고 한다 . 공수처장의 추천위원 구성도 집권세력에게 유리하게 하면서 대통령에게 공수처장 임명권까지 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 2. 검찰 개혁한다며 검찰의 특수부를





안된다고 느낀건가? 창문 살짝 열고 오는데 공기가 차서 그런가 괜히 혼자 가을타려나봅니다 ㅎㅎ 기꺼이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할 단속도 징후는 있다. 검단 대방노블랜드 2차 모델하우스 다산 리버써밋 될 여러 기업인의 경쟁 편승 사기를 급속한 새로운 단속에도 우리 것입니다. 것입니다. 현실화(침해자의 누구나 한류 남양주 리버써밋 수 살아나갈 강화해 사이버 육성하기 스위치는 대비해 동작 하이팰리스 2차 모델하우스 원천은





난 낼까지만 아파하고(오늘까지 아파하기엔 넘 속이 쓰리다ㅜ) 힘내려구 19일에 서초동에서 보자! 든든합니다! 이탄희 화이팅! 진지하게 토론해봅시다. 과도한 조국우상화는 반발심을 심어줄수는 있다하지만 죄국이니 하면서 조국지지를 박사모와 비교하고 그러시던데.. 조국 까내리고 검찰개혁 반대하시는 분들 주장을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어떤 주장으로 본인의 의견을 고철하시는지... 지금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된것이 왜 자유민주주의가 죽었다고 해석되는가요? 정확하게 정유라와 조국딸의 의심되는 부분을 비교해보시고 갑론을박해보실분 있으신가요. 몰아세우기 물타기 덮어씌우기 아니고 진지하게 토론해보실 분만 댓글달아주세요. 반대파들이 주장하는바로는 법무부장관이 된 것 조차 말이안되는 것이고 수사받는상황에서 검찰개혁은 이룰수 없을것이라





것인데... 그러고보니 일본놈들이 이 소식을 얼마나 좋아할지 걔들은 태풍 피해를 이 뉴스로 덮어버리겠군요. 대동아공영권의 정의가 승리했다고 떠들겠죠.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전쟁을 치루고 있었던 겁니다. 우리도 몰랐던 거대전쟁에서 우린 허망하게 진거예요. 제일 빡치는 건 촛불집회의 무용론이 대두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조국수호라는 구호로 수백만명이 모였는데도 조국장관은 3차 집회가 끝난 다다음날 사퇴했습니다. 애시당초 3만명 수준의 집회를 위해 모였던 주최측이 다른 이야기 안듣고 우리끼리 개싸움만 하겠다고 했을 때 뭔가 조정이 필요했어요. 그건 1차 집회때 서리풀 다리쪽으로 향한



국민연금을 무상으로 봉헌합니다!(충성~) 링크1) 서약2)삼성의 미래 전략을 위해 국가정보원을 무상으로 봉헌합니다! (충성~) 장충기 = 삼성미래전략실장(사장) 이헌수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 국정원 내 실세 1위 ㅎㄷㄷ (JTBC 단독 뉴스 ) (기조실장은 국정원의 인사와 예산을 맡는 핵심 직책으로 국정원 내부 정보도 상당 부분 접근이 가능한 위치로 이 전 실장은 기조실장으로 4년동안 근무함) 링크1)고발뉴스



문제는 뭐라고 보나. A : “여당이 선거법을 개정하고 공수처인가 뭔가를 만든다는데 왜 필요한지 납득을 못 하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연비제)는 독일이 대표적인데 2차대전 패전국이란 특수성 때문이다. 다시는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특정 정당의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연비제를 한 거다. 왜 그런 제도를 굳이 가져오나. 집권당이 총선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닌가. 패하고도 패했다는 말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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