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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120. 4대강 사업비 1조8천억원 증발, 대형건설사 수조원 폭리 챙겨 - 국토부, 낙동강 "턴키입찰" 비리 의혹 .. 사전 정보 유출 - 부동산 개발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강 살리기"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 121. 한나라당,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비리 들끓는데도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 122. MBC 김재철 낙하산 사장, 소망교회 취재 중인 PD수첩 "최승호 PD" 부당하차 123. KBS 김인규 사장과 방통심의위, 추적60분 "4대강편" 불방 책임자 문책하라는 현수막 이유로 "징계" 협공 124. 이재오 특임장관, 청년실업 망언.."졸업생들의





거 같아요 23410 138 400 2 이언주, 유시민 향해 '이런 사람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니' 24641 124 140 3 도 넘은 일본 여행카페의 인식.jpg 33188 100 119 4 현시각 일본 우려하던 일이.... 43646 73 170 5 서초동 12시간째 입니다. 29408 101 489 6 일본놈들 목숨



10600 33 1 42 제주도 연돈 근황.jpg 14332 21 3 43 꼰대 중의 상꼰대 9476 35 22 44 17) 개인적으로... 출판물 중 가장 야한 기억으로 남은 소설 두가지... 9108 36 4 45 그나저나 김건모 연락두절이라는데.. 13170 23 1 46 의사가 좋은 직업인가요? 3543 53 0 47 제가 정말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경찰관 6명" 파면 조치 78. MBC PD수첩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운하계획시 설계도"와 유사 - MBC 김재철 사장,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9.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 조범동 공소장 공개 /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 / 개혁위, 검찰 셀프감찰 폐지 권고 / 윤석열, 심야조사 폐지 지시 ▲10월 8일 = -조국, 대국민 검찰개혁안 발표 / 검찰, 정경심 3차 소환…조국 동생 구인영장 집행 / 알릴레오, 자산관리인 김경록씨 육성파일 공개 / 김경록 자산관리인 소속 한국투자증권 추가 압수수색 ▲10월 9일 = 법원,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 / '조국 사퇴' 광화문 집회 / KBS 김경록 인터뷰 논란 ▲10월10일 = 조국, 법무·검찰개혁 국민간담회 / 윤석열, 전문



서거 애도를 위한 "분향소" 과잉 시민통제, 서울시청 광장 패쇄,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 한상률 전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부당해임" 32. 교과부,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 .. 시국선언 교수 "정권외압"으로 지원금이 끊어지거나 물러나 33. 주상용 서울시 경찰청장의 녹취록, 집회 시위자 마구잡이 검거 지시 밝혀져. "인도에 있더라도 보이는 족족





" 하더니 정작 본인은 다주택자 아닌가 ? 라는 질문에 자신의 집을 아직 못팔았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고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유명한 삼양동 옥탑방 체험 이른바 서민 체험을 하시는 장면인데 .. 뭐 느껴지시는건 없는가 ? 이상한점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앞으로도 서민 탈출 하시기 어려울듯 하다 . 아래 강용석 씨 사진과 비교 해보자 세상에는 2가지 종류의 사람이있다 .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 25.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6. 탈랜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8.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2017년 8월 노란딱지를 도입, 해당 콘텐츠에 광고 게재를 제한하거나 배제해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광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노란딱지’가 거론됐다.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보수 유튜버 영상에 무작위로 붙이는 노란딱지는 유튜버에게 강력한 제재로 공정거래법상 위반 소지가 있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한국당 의원들은 ‘노란딱지’에 정치적 편향성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나 집회를 다룬 콘텐츠는 노란딱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박성중 의원은 “정부 비판에



봐도 삼류에, 돈 벌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인간들인데. 김세의 라는 사람은 본인이 서울대 가려고 삼수하고 그래서 인생이 불행했다고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개인방송도 내보내더군요, 거의 일기 수준으로. 강용석은 고려대 총장 비난하면서 미네소타 대학을 듣보잡이라고 하지 않나, 무식을 드러내더군요. 미국에 유학하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미네소타 대학교는 명문이고 노벨상 수상자를 26명이나 배출한 학교입니다. 고려대 총장이 졸업한 공대는 더더욱 높고요. 그 연예기자라는 사람은 깔깔이 역할하는 것 같은데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채널이 보수의 대표채널이라면서요?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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