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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었고 , 복수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 그리고 이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 발표순서순 톰 행크스 (A Beautiful Day in the Neighborhood) 앤소니 홉킨스 (두 교황) 알파치노 (아이리시맨) 조 페시 (아이리시맨) 브래드 피트 (원어할) 캐시 베이츠 (리처드 주얼) 로라 던 (결혼 이야기) 스칼렛 요한슨 (조조 레빗) 플로렌스 퓨 (작은 아씨들) 마고 로비 (밤쉘) 아이리시맨 조조 레빗 조커 작은 아씨들 원어할 조커 작은 아씨들 결혼





에저튼 9. 송강호 10. 브래드 피트 (애드 아스트라) 11. 브래드 피트 (원어할) 12. 톰 메르시에 13. 조나단 프라이스 14. 로버트 패틴슨 (더 라이트하우스) 15. 켈빈 해리슨 주니어 16. 윌렘 데포 17. 프란츠 로고스키 18. 크리스찬 베일 19. 폴 월터 하우저 20. 로버트 패틴슨 (하이 라이프) 최고의 여조 : 1. 로라 던 2. 제니퍼 로페즈 3. 플로렌스 퓨 4. 자오 슈젠 5. 마고





주연/조연 중복으로 나온 배우들은 출연작이 다르거나, 크리틱들이 맘대로 카테고리를 넘나든거임 ㅋㅋ 출처 들어가면 타 부문 순위들도 볼 수 있음 작품상 - 드라마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 - 드라마 알프리 우다드 샤를리즈 테론 르네 젤위거



수작] 도니다코?[해석하기나름이지만 상당히 난해하고 독특했던.. 두번보고서 이해가된 영화] 돌이킬수없는 (맨붕주의)[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작품.. 관람후 역겨움을 견딜수있는 멘탈의 소유자분들만 볼것을 추천한다] 드레스트투킬?[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히치콕사랑을 잘알수있는작품 오마쥬이긴하지만 보기나름 아닐까?] 디레일드?[잔잔한 스릴러.. 초반 약간의 지루함을 빼곤 흥미롭다 괜찮은 스릴러영화] 디센트?[크리쳐물.. 저예산임에도 불구 상당한수작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라스트캐슬?[빈틈이많은 헐리웃식영웅담.. 이긴한데 메세지도있고 감옥을 배경으로한 노배우의 열연이 돋보인다 감옥소재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볼만하다] 레드드레곤?[양들의침묵 0편이라고 할수있는작품 후 상당히 잘만든 영화이다 랄프파인즈의 명연기까지 돋보인다]





역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덕에 당당히 여배우 수입 1위에 등극했다. 이어 1972년생인 소피아 베르가라는 4410만 달러, 한화 510억 원의 수입을 기록, 전체 2위에 올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모던 패밀리’ 시리즈와 영화 ‘벤트: 마약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3위 리즈 위더스푼은 3500만 달러, 한화 405억 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자랑했다. 4위 니콜 키드먼은 3400만 달러, 한화로 393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두 사람 다 롱런하는 이유를 수입으로 입증했다. 5위 제니퍼 애니스톤 역시 관록을 뽐냈다. 2800만 달러,





관광객 여자친구 수영복 입은 짐 캐리 리브 타일러 뒤에 찍힌 문소리 여친에게 로미오와 줄리엣 장면을 재연해주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학원 가기 싫어서 땡깡부리는 아들 잡도리하는 샤를리즈 테론 파파라치 발견하고 잡으러가는 나오미 캠벨 ㄷㄷ 해변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 발견하고 30분만에





테론 커머셜 향수는 잘 모르지만 BGM부터 나레이션이랑 연출까지 완벽 ((((원덬 기준)))) 폭스 뉴스 창립자 로저 에일스의 성추문을 다룬 영화입니다 메긴 켈리 역(국내 뉴스에서도 한번쯤은 다들 보신 얼굴 이시듯 )에 샤를리즈 테론이네요 미국 개봉은 12월13일 한국 개봉은 미정입니다 오유 있을때 만들어보았던 스릴러 영화 추천작들입니다 별점은 5개만점으로 작성했고 지극히 객관적입니다 ^^;;( 5점만점과 4.5점 영화들은 제가 감히 추천드리는바입니다 그리고 평점 3점도 되지않는 영화들은 적지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닐까 생각한다 약간의 지루함이 다소 아쉽다] 조디악?[헐리웃판 살인의추억..(리메이크가아니고..) 실제사건을 토대로한 영화라서 그런지 몰입도는 괜찮았는데 긴러닝타임에 약간 지친다] 죽음보다무서운비밀?[노배우와 젊은천재의 연기대결이 백미인 작품 한청년이 점점변해가는 과정을 잘표현한 스릴러.. 마무리가 약간아쉽다] 줄리아의눈?[결말을 알고보았지만 상당히 긴장하며 본영화 감독의 연출이 돋보인다] 천사와악마?[동명소설원작 지루할것같은 소재지만 원작을 잘살린듯한영화 마무리도 좋다] 카피켓?[스토커를 소재로한 고전스릴러 강렬한무언가는없지만 물흐르는듯한 긴박감] 캐리(1976)?[고전공포영화 노골적이고 강렬한



두뇌싸움까지.. 긴러닝타임과 프랑스영화 특유의 지루함이 단점] 트라이앵글?[참신한소재 약간 어려워서 두번본영화.. 여주인공의 명연기와 더불어 정말 잘짜여진 스릴러] 트레이닝데이?[덴젤워싱턴과 에단호크주연의 범죄스릴러영화 두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임 ~ 러닝타임을 좀 짧게 잡았으면 더 좋았을듯] 파고?[명장 코엔형제의 대표작중하나.. 너무나 현실적인 연출과 살아있는케릭터 리얼리티를 심각하게 잘살린영화] 팔로잉?[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기작 1시간남짓한 런닝타임동안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 놀란감독의 천재성을 엿볼수있는작품] 팜므파탈?[여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수작] 패스워드?[식상한소재에





올슨,루피타 뇽오 38% 브리 라슨 33% 톰 홀랜드 30% 영국내 호감도 출처 주디 덴치 82% 톰 행크스 81% 마이클 케인 78% 윌 스미스, 헬렌 미렌 75% 콜린 퍼스 74% 휴잭맨,덴젤 워싱턴 72% 메릴 스트립 71% 산드라 블록 70%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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