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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우ㅓㅜㅑ..... 함소원도 나오고 ㅋㅋㅋ 근데 남창희가 나오네요...ㅋㅋ 보면서 맞나 안맞나했는데 red bookd은 2009년이야 되야 칼융의 후손들이 내놓은책이고 기독교적 관점과 환상,과학과 심령을 넘나드는 서적이기때문에 너무 많은 논란을 불러와. 의식과 무의식,환상과 꿈을 넘나드는 일종의 신비체험수기같은 책인데 동양의 색즉시공,극과 극은 통한다.만다라등 동양적요소도 많고 기독교적으로 일탈된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책이여서 이건 아닌것 같다. 근데 찾아보다가 깜짝놀란게 용을 죽이는 그림(환상을 칼융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있는데 메킷라잇이 떠올라 소름 돋았다는.... [반야심경 원문]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以無所得故 菩提薩陀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佳碍 無佳碍故 無有恐 포 원리전도 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怖 遠離顚倒 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辱多羅三邈三菩提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 故知 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 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하리수씨나 그 색즉시공 1에 나온 분이나요 근데 여자에서 남자로
색즉시공 임창용 리즈시절2 욕을 퍼부어 봉미다[19] 근데 남자가 여자로 트렌스 젠더 하는 경우는 봤는데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곧 오늘날의 양자역학적 시각의 명제 아닌가요? 색즉시공 오랜만에 보니 잼있네요... 칼융 레드북안에 있는 용그림(소름!!!) 색즉시공 임창용 리즈시절 현대어로 풀어본 반야심경 블랙독 국어 6년 계약직 색즉시공 나왔던거 맞지? (도올 김용옥) 반야심경의 시각에서 본 우리민족 미래전략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알고 싶어? 누구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의 힌트를 줄게. 좀 더 힘을 빼고 편안해지는거야. 고통도 괴로움도 전부 별 거 아닌 환상이니까. 안심해. 이 세상은 허무한거야. 아픔도 슬픔도 처음부터 텅 비어 있던 거야. 이 세상은 변해가는거야.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일도 가능하지. 더러워질 때도 있고 안 좋은 일을 떠안게 될 때도 있고. 그렇다면 떠안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도 가능하겠지. 이 세상이 얼마나 별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觀自在普薩 行深般若波羅密多 時 照見 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想 不生不滅 불구부정 부증불감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不垢不淨 不增不感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 無智亦無得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가자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감각ㆍ생각ㆍ행동ㆍ의식도 그러하니라.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모든 법의 공한 형태는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그러므로 공 가운데에는 실체가 없고 감각ㆍ생각ㆍ행동ㆍ의식도 없으며,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도 없고,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無無明
기억해둬. 짤막한 말이야. 의미같은건 몰라도 돼. 사소한 것은 아무렴 어때? 괴로움이 작아진다면 그거면 됐잖아? 거짓말도, 터무니없는 말도 다 받아들이면 괴로움도 사라지지. 그런거야. 서론은 잊어버려도 돼.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둬. 내키면 한번 읊어봐. 마음속에서 읊어도 상관없어. 알겠어? 『읊어라. 마음은 사라지고 혼은 고요해지고 모든것은 여기에 있고, 모든 것을 초월한 자가 될 지어니』 『깨달음은 그
것이 아니다. 이리하여 물질적 현상이란 실체가 없는 것이다. 대개 실체가 없다는 것은 물질적 현상인 것이다.” - 발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아인슈타인이라는 희대의 천재조차 양자역학이 대관절 말이 되는 소리냐며 보어 등과 핏대 올려가며 싸웠는데 말입니다. 저게 훨씬 옛날의 불교 경전에서 나온 말이라는게 놀랍습니다. 옛 사람들의 지혜란 과연 한이 없구나 하고 느낍니다. 진재영 와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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