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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LG SK10Y 사운드바 (LG SK10Y SoundBar) 원래는 구매할 생각은 없었던 녀석입니다. 사실 입주 전에는 TV만 신경을 썼었지, 사운드바까지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 막상 TV를 설치해서 사운드를 들어보니 소리가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좀 맥아리(?) 없는 소리가 나오다보니 추가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 모델은 5.1.2채널이며 DTS-X, 돌비 애트모스, 돌비 디지털 등을 모두 지원하며
블로그로 안오셔도 됩니다 ----------------------------------------------------- 날씨는 덥고.. 집에 있자니 엉덩이는 들썩이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 봤습니다. #파주 에서 #맥주 한잔 할 만한 곳... 우선... 1. 왜 파주야? 단순합니다. 글쓴이가 파주 삽니다.. ᅘᅠ 하지만 서울에서 20-30분거리. 맛집도 많고, 쇼핑할거리도 많고,,, 숙박? 업소도 많기 때문에 당일 나들이로 서울에서 파주로 오시는 분들 많지요. 뭐. 저도 서울살땐 파주에 잘 놀러ᅟ 왔습니다. 나중에 파주로 이사올줄은 꿈에도 몰랐지요. 그때는.,.하.... 2.
맛집 - 미리 예매한 알함브라 궁전(제네랄 리페->카를로스 5세 궁->나스리 궁->알까자바) - 저녁 타파스 투어...1군데만; - 대성당 앞에서 alsa 막차 타기 - 바르셀로나 공항호텔로 복귀 ㅁ 이베리코 돼지고기 괜찮았는데, 네 테이블 중 세 테이블이 한국인이고 한 테이블은 중국인으로 보였네요; ㅁ 그래도 전체 여행지에서 한국인보다 중국인들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ㅁ 이탈리아도 그렇고, 요리가 전부 짭니다. 신선한 재료에 소금 간만 해서 그렇다고 해서 그 나름의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ㅁ 요리에 설탕도 안
정도로는 이 리스트에 나타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간 저는 아이피타임을 크게 신뢰하진 않아서 싼맛에 썼지 비싼맛에는 잘 쓰지 않았는데, 그간 잘 써오던 디링크 공유기의 설정이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뭔가 상태가 좋지 않아져서 이사 시기에 맞춰 구매한 녀석입니다. 나름 중가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 같더군요. 공유기가 공유기지 뭐가 더 필요할까 싶지만, 집 안에 IoT를 구성함에
상품을 올려주신 분은 , 전 뵌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클리앙 회원분입니다. 감사말씀 전해드리며. (꾸벅).. 일반 구매자분들의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담시티 형님께 커피숍 문의 주신 부분이 있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다른 회원님들께도 도움이 될까?싶어서 글을 적어 봅니다. 혹시나 제 글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싸게뜬거보고 또 뽐뿌가 왔지만.. 또 머사야되는지 모르겠는..ㅎㅎ 이러다 살 수는 있나 모르겠네요ㅎㅎ *머신 있으신분들은 잘 쓰고계신가요?ㅎㅎ ㅈㄱㄴ 믹스커피나 캡슐커피! 난 하루에 두스틱!! 두번째 유럽여행입니다. 2013. 5월에 신행으로 파리-프라하를 6박8일 다녀왔는데, 당시 허니문 분위기에다 새로운 문화를 접한 충격?으로 다녀 오고 한 달 정도 유럽앓이를 했었습니다. '언젠간 다시 가야지'
귀찮아서 다 위탁함(배터리 등 빼고...) + 긴요한 준비물 - 유럽여행 까페 가입 - 유럽여행 안내 책자(6년 전 신행 때 구입한 것) - 모바일 앱(구글맵, SBB, meteoswiss, über, mytaxi 그외 식당 예약 앱들) ㅁ 교통경로 검색 제일 우선, 그 다음에 맛집이나 마트 제때 찾아가기가 관리대상입니다.
구입하려고 하는데 거품기가 필요하다면 에어로치노랑 같이 구매하면 될까요? 우연히 알게된 네슬레 우리나라엔 법인이 두개라네요 네슬레코리아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위주로 운영 롯데네슬레는 5대5 합작법인, 다양하네~ 아~~수프리모 ㅠ 하나씩 사보기엔 부담되고 먹어보고 입에맛는걸로 구매하면 좋을듯한데 캡슐커피 머신 네xxx소를 애용중입니다. 그동안은 당연히 별 걱정없이 정수기 물로 물통을 채우다가, 이제 정수기가 없는 (생수 사먹어야 하는) 환경으로 머신을 옮겼더니 생수 자꾸 떨어지면 사오는것도 일이어서 아 그냥 수돗물로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거의 끓는점에 준하는 온도?
계획 덕분인지 좀 더 유럽 현지를 많이 경험했었던 기회이고 - 역시 유럽은 도시마다 골목마다 스토리텔링과 디테일이 풍부하다는 점이 매력 -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음 - 처음으로 제대로 여행계획 세워 봤는데, 앞으로 어딜 놀러 가든 즐길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조금 생김 교통비 300, 호텔 250, 투어, 55, 쇼핑, 식비...기타 다 하면 800 들었던 거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 여행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이동...mytaxi 이용 ㅁ 라인강에서 수영! 많은 사람이 즐기니, 특히 무더운 여름에 깨끗한 강물에서 상쾌함을 즐기는 기회이니 추천합니다. ㅁ 강변에 샤워 시설 있으나 잘 못 찾아서 전 포기하고 호텔 가서 씼었네요. ㅁ 비켈피시는 한화로 약 36천 원입니다. ㅁ 바젤의 호텔에 투숙하면 바젤카드라고, 명함크기 종이를 주는데요, 이거 가지고 버스, 트램 다 무료이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좀이라도 거리가 있으면 트램, 버스를 부담없이 탔었고요, 공항가는 50번 버스도 무료로 탔습니다. ㅁ 밤늦게 이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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