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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4주차 에피에서 꾸기한테 셋째 계획 얘기하는 파추호 셋째 생기면 엄마를 잘 보살펴주기로 약속하는 나은이 셋째는 여동생을 원하는 나은이 곧 진짜 동생 생기는 건후 대박 나은이와 건후의 만남♥ +낭니 어렸을때도 +그리고 안나 어렸을때 건후야 나은아 동생태어난거 축하해!!! 대박 임신소식만 들었지 내년초라니 대박 ㅠㅠ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축구 선수 박주호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21일 밤 서울
kbs 제작진 능력이라고 해야할까싶기도 하고 뭔가 아리송하네요 ㅎ 내년을 기다리는 이유가 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 완전귀여울듯 슈돌 출연 4주차 에피에서 꾸기한테 셋째 계획 얘기하는 파추호 셋째 생기면 엄마를 잘 보살펴주기로 약속하는 나은이 셋째는 여동생을 원하는 나은이 곧 진짜 동생 생기는 건후 특히 강봉규 PD는 함께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동국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동국은 지난 10월을 끝으로
박주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 선수의 모습은 잠시 넣어두고 '아빠 박주호'로 등장한다. 그는 든든한 아빠의 모습과 동시에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하며 자녀들과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은이와 건후는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대거 양성 중이다. 이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건나블리(건후+나은+러블리의
합성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박주호는 셋째의 출산을 준비하면서 더욱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나은이와 건후 역시 동생을 맞이하면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나도 첫째라 첫째보고 동생 보라는 말 싫어하는데 나은이는 누가 시켜서 하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가 너무 동생이 예뻐서 잘 돌봐주는 느낌이라 나은이 혼자 이리저리 바쁠 것 같아 나은이가 동생 잘 돌보는 만큼 부모들이 나은이 더 챙겨주는 것 같기도 하고 [OSEN=지민경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 동생 건후를 위해 장난감 물물교환에 나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을 찾은 박주호와 나은 건후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주호와 나은, 건후 남매는 울산 간절곶을 다시 찾았다. 박주호는 건후에게 간절곶의 명물 '해빵'을 사오라는 미션을 줬다. 첫 심부름에 나선 건후를 위해 박주호는 계속해서 '해빵'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건후는 박주호의 당부에도 '해빵'
잘해주고 예뻐할게 눈에 보이는데 건후 반응이 엄청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라는게 독자들이 궁금한걸 써야하는데 아기가 남자아기인지 여자아기인지 안밝혔어요. 궁금한데. 어떤 댓글은 아기옷이 파란옷이라 남동생이라고. 기사쓰는사람은 독자입장이 아닌가보죠? 남동생ㅇ이여ㅜㅜ 건후 형아된거야?ㅠㅠㅠㅠㅠㅠ 나은이 두 남동생들의 누나네ㅜㅜㅜ 파추호랑 생일같나버ㅏㅜㅜ 연초엿다니!! 벌써부터 이쁘다 건후 형아? 오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강봉규 PD는 “이동국과 시안이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마음이 든다. 4년 넘는 시간 동안 같이 했는데, ‘슈퍼맨’ 아빠들이 대상을 타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날 시상식이 화제가 된 건 나은, 건후의 아빠 박주호는 셋째 임신을 고백하기도 했다. ‘대상’ 수상 후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 사랑을 필요한 곳에 베풀
못했다. 대상을 받게 되면서 셋째 임신 사실을 알리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강 PD는 “지난달 출산을 위해 스위스로 출국한 걸로 알고 있다. 2020년 초에 출산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건후가 형 또는 오빠가 되는 모습이 제작진으로서도 너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본 나은이는 다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서 연과 하늘 팽이를 바꾸자고 했고 결국 건후가 하늘 팽이를 가지고 놀 수 있게 했다. 잠시 팽이를 가지고 놀던 건후는 또 다시 킥보드에게 마음을 사로잡혔고 킥보드를 타던 자매에게 다가갔다. 이를 본 나은이는 또 한 번 팽이와 킥보드 물물교환에 성공하며 건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지 않고 건후는 끝판왕 자동차가 나타나자 킥보드를 끌고 자동차를 타는 아이들에게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전현무, 김준현, 손담비, 장동윤의 사회로 '2019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빠들이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박주호는 "저희 나은이와 건후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 사랑을 필요한 곳에 베풀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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