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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5주) 누계 동원 81만명 돌파, 흥행 수입 10억엔 임박 5. 결산! 츄신구라 (3주) 6.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5주) 누계 동원 161만명, 흥행 수입 22억엔 돌파 7. 닥터 슬립 (2주) 8. 그것: 두 번째 이야기 (6주) 누계 동원 128만명, 흥행 수입 17억엔



과시하는 린다 누님도 깊은 인상을 주진 못해요. REV.9도 아무리 미래시대의 킬링머신이라고 해도 T3의 크리스티나 로켄 터미네이터의 얼척없음을 그대로 답습. 기본 뼈대가 금속철이면 적어도 수많은 전투를 거치고 가공할만한 현대 무기의 화력을 몸으로 받아내면 그 뼈대가 어느정도는 상하고 부서지고 망가지기라도 해야 합니다. 묠니르 같은 외계물질도 아니고



페이트', '니나 내나', '날씨의 아이'는 '82년생 김지영'의 순위에 영향을 미칠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감독 팀 밀러, 러닝타임 128분, 15세 관람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저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명대사 'I will be back'을 남겼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린다 해밀턴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28년 만에 복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월 30일 개봉. 전형화 기자 강추☞ 반가운 린다 해밀턴의 귀환.



씁쓸하게 양비론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터미네이터 모든 시리즈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모순이 참 많은 영화입니다. 그 모순마저 연출력으로 찍어누른게 2탄까지었다면, 그 모순을 어설픈 시나리오와 연출력으로 극복하지 못한게 그 이후의 작품들이었죠. 하지만 이 작품은 그나마 그 모순을 마른오징어를 짜내 단물을 뽑아내려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시종일관 화려한 액션과



하이틴 SF 여주로 적합 할 만한 그레이스, 양산형 재난영화에 봐왔던 그 캐릭터의 전형 대니 라모스, 주요배역들이 캐릭터가 안 사니 몰입력이 떨어지네요 연기 또한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이런류의 영화에서 중요한 빌런인 Rev-9는 특히 안타까웠네요 사실 터미네이터는 빌런이 막 쪼이는



액션들이 이전의 다른 할리우드 대작 액션들중 일부 장면들을 재활용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익숙한 부분들이 많았고. 전체 스토리는 1편 , 2 편의 도돌이표 같더군요 암튼, 제임스 카메론이 1편과 2편 이후의 작품들은 없는 걸로 무시하고 다시 만들었다고 하지만, 완성도만 보면, 4편, 5편과 별 다를 바 없는 수준이고. 오히려 3편보다는



앤드게임 액션 좋아하는 분이셨다면 만족하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액션 : 4.8 / 5 스토리는 아놀드 형님 등장을 위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납득은 됩니다만 좀 더 좋은 방법이 없었을까에 대해서는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스토리&개연성 : 3 / 5 텐션은 늘어짐은 없으면서 적당히 밀고 당길 줄 압니다. 적의 집요함이란 측면에서는 전작들보다 훨씬 집요하고 1,2 이상이라고 평가해도 좋은 느낌입니다. 극적 긴장감 : 4 / 5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이





노장들이 다한 영화 (스포 없음) [노스포] 간단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감상 (스포주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같은 페미영화는 대환영입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4일째 1위..'김지영' 뒷심도 무섭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가 호불호 강한 이유 터미네이터 1~6편 로튼.jpg 이번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에드워드 펄롱이 등장한 부분(스포일러 있슴) (노스포)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어떤 걸 먼저 볼까 소닉 첫 실사화 '수퍼 소닉', 2월 12일 개봉..악당 짐 캐리 (약스포)





보여 좋앗다 일단 시사회 평은 좋은편이긴합니다 어차피 안좋아도 보러갈꺼지만 ㅎ 개봉 당시에는 터미네이터의 탈을 쓴 망작 sf영화라는 소리 들으며 쓰레기 소리 들었지만 다크 페이트 개봉이후 차라리 기존 클리세 깨고 존 코너 3부작으로 미래에서 스카이넷 박살내면서 완결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중 그래도 한국에서는 450만 동원하면서 나름 성공한편 뭐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오고 아놀드 형님도 이제 연세가 연세신데 과연 잘 나왔으려나... 람보도 그냥저냥 이었는데 아놀드 형도 추억팔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우려속에서 봤는데 우와.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7.5점. 당시 T-1000의 충격과 공포를 넘어서지 못함. 터2에 비해 스토리도 좀 약함. 볼거리는 충분. . 일본영화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미디어캐슬이 최근 부진한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는 ‘날씨의 아이’와 관련해 “일본영화에 대한 편견 인식 때문에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미디어캐슬과 배급사 워터홀컴퍼니, 마케팅사 홀리가든과 포디엄 등은 4일 입장문을 내고 “‘날씨의 아이’ 개봉을 준비하면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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