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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포스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위력을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지난 2일 39만 7,0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총 관객 수는 101만 2,283명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큰 설명도 없음. 미래가 바뀌었지만 그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으니 나원. 분명 액션씬은 볼만하고 그닥 지루하지도 않았는데 영화 보는 내내 “아 이건 아닌데..” 이런 불편함이 계속 점점 밀려오더니 결국엔 그렇게 됨.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했다해도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음. 터미네이터 1,2편 광팬으로써 이번 다크페이트 시나리오는 너무 산으로 간듯. 에휴 부들부들 당시에는 희망차 보인다고 삭제 된 엔딩이지만 행복하면 짱좋은 거지 그러면 덫나냐? 이 음울한 세기말 인간들아!!! 암튼 터미네이터는 이렇게 끝난겁니다 이게진엔딩 이에요 라이즈 오브 머신? 터보레이터? 셀베이션? 제니시스???
전체를 아우르는 빠밤빰빰빰을 이기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2회차 관람할 예정입니다. 혹평과 호평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 가 아니라 터미네이터 - 더 레이디스 - 로 바꾸는게 좋겠네요.. 사라코너가 존의 엄마이기 떄문에 제거 목적이었다면 금번에는 처음에는 엄마이기 떄문에 제거 목적인 줄 알다가 "너가 지휘관이야 . 엄마가 아닌. " 이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비장한 장면과 표정들이 나올때 딱히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은 없는데 조금 오글오글 거렸네요.. ㅠ 개인적으로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가장
무한한 확정성을 갖고 왔네요. 1,2만큼 띵작은 아니지만 그간의 타 시리즈보단 훨 낫고 영특한 설정이네요. 양덕들... ㅎㄷㄷ 하루에 저 두 편 보려고 하는데 어떤 영화를 먼저 볼까 블록버스터답게 개봉 첫주에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1위를 거뒀습니다만 수익이 영 신통치 않은 덕에 벌써부터 이제 끝났다는 평을 듣고 있는 영화죠. 2편 이후 3편이나 나온 것만 보아도 이 시리즈는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고, 그동안 평이 좋지
오픈 마인드로 충분히 즐기고 변화와 스토리를 받아들이는 높은 문화관람 수준을 입증하는 바다. # POINT 2. 2시간을 20분처럼 만드는 짜릿한 액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액션의 대가 '데드풀' 팀 밀러 감독의 참여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시리즈 최강의 터미네이터 ‘Rev-9’이 인류의
T3(이번꺼) > 기타 로 보입니다.. 솔직히 설정에 문제는 있습니다..가장 큰게 3가지인데 1. 기존에 추가로 보낸 터미네이터가 자가학습(그럽게 T2에서 존코너가 일대일 과외를 해도 어렵던 인간성을)으로 독파하고 자신의 목적보다 인간성으로 간다는 설정과 2. SMS 존을 위해...이건 말이 안되서..비웃음이.....출몰지점을 이야기해주는 데. 출몰지점이 아니라 고속도로로 가는지.. 3. 여주(하이브리드) 사라도 모르고 주지사도 모르는 데 Rex인가 하는 놈은 주지사를 아네요... 기타.....스카이넷은 없어졌는데
1) REV9보고 기생수가 떠오른 건 저 뿐? 2) 터미네이터2의 오마쥬로 가득한 재탕같은 스토리 3) 그럼에도 매우 훌륭한 액션과 타격감 4) 여전히 잘생기고 멋진 아놀드 형님 ㅠ.ㅠ 5) 그래도 전 꽤 잼나게 봤네요. ㅎㅎ @ 미래에서 터미네이터를 왜 1명씩만 보내는 걸까??? @ 앞으로도 계속 이 정도의 시나리오
느낌? 살짝 끼워맞춘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ㅎㅎ #우리모녀는왜영화만보면부대찌개를먹는가 #난고소한맛넌달콤한맛반반팝콘짱 #영화볼때스마트폰좀열지마뚜껑열려 개봉 당시에는 터미네이터의 탈을 쓴 망작 sf영화라는 소리 들으며 쓰레기 소리 들었지만 다크 페이트 개봉이후 차라리 기존 클리세 깨고 존 코너 3부작으로 미래에서 스카이넷 박살내면서 완결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중 그래도 한국에서는 450만 동원하면서 나름 성공한편 어릴적봤던 2가 너무재밌게봐서 그냥 기대없이 봤는데 많은연세에도 불구하고 액션연기 펼친 두 노장배우들 대단합니다 같이봤던 친구들도 재밌다고 하고 킬링타임용으로는 좋네요 터미네이터라고는 제네시스와 지금 넷플릭스로 보는중인
전쟁이 터져서 또 어린 그레이스를 만난 거고 대니는 인류 저항군의 리더인 사령관이 되었고 다 큰 그레이스는 대니를 지키려고 또 다시 과거로 타임루프하고 대니는 그레이스를 과거로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과거로 보내게 되는 계속해서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무한대로 돌아가는 무한루프 아니냔 얘기가 나오는데 터미네이터가 무한루프물 같은 느낌이라
영화까지 (백투더퓨처, 사랑의 블랙홀 등등) 많은 영화들을 보고 학습했습니다. (어쩌면 약간은 슬프게도..) 터미네이터의 시간 관련 설정으로 풀어낸 스토리가 오~ 하긴 무리가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거죠. 스토리 플롯을 기대하기에 무리가 있다면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보면서 우리가 기대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적어도 터미네이터의 최소한의 설정을 파괴하지는 않는 상태에서의 무거운 액션과 상대가 어려운 상대에 대한 공포입니다. 무슨 덤프트럭이 차들을 박살내면서 따라오는 액션과 아무리 박살을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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