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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올린 사진은 10월 2일 집을 나가 지금까지 연락 없는 아내의 카톡 프로필 사진입니다. 저는 싱가폴 갔던 사진인줄 알았는데 또 내연남과 일본여행을 갔나보군요. 돈많은 남자를 보니 환장을 했나봅니다. 자식 걱정은 뒤로하고 내연남과 일본 여행 싱가폴여행도 가고 저와 아들들만 힘든가봅니다. 애들도 엄마에게 정이 없어 집을 나가도 찾질않네요...,. 그나마 다행인거 같습니다. 엄마 찾으면 힘들줄 알았는데 평소에 저녁도 안챙겨주고 맨날 편의점 도시락만 사다주던 엄마에게 정이 없었나봅니다. 나 공항 있는 그 동네에서 나고 자랐는데도 주변
아이고 괜찮습니다. 그냥 이정도 가지고 교환하고 그렇게 행동하는건 아닌거 같고 젊은분이 예의도 바르시니 기분좋게 넘어가겠습니다.하하하 나: 아...네...감사합니다....저도 베풀어주신 은혜 잘 기억해서 나중에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사장님...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혹시라도 아프시거나 그러시면 꼭 반드시 연락주세요... 운전자분: 네...그래요... 혹시나 아파도 내 보험으로 갈터이니 걱정마시고 편하게 일보세요... 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셔요...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통화내용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었고요.....그.래.서..이건 아니다 싶어 조그마한 성의라도 표시하고 싶어 카톡으로 연락 드려 보내드렸습니다.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서울을 출발해 2일 오후 11시 10분 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KTX 제471호 열차는 포항역 방향 터널 등 선로가 물에 잠겨 동대구역으로 되돌아가기도 했다. 태풍 ‘미탁’이 몰고 온 폭우로 대구 달서구 용산동 주택가 담벼락이 무너져 내렸다./제공=대구소방본부 침수와 도로 유실 등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다. 3일 오전 1시 30분께 영덕군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강구시장 70여 가구를 비롯해 오포 2·3리 130여 가구,
차들은 많았고 가다 서다를 반복했습니다. 급한 전화를 하던 중(평상시 주행중에 이어폰 우측을 끼고 운전합니다) 순간 멍을 때리다 약 20km속도로 제가 후미 추돌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시 내려 운전자분께 달려가서 나: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급한 전화로 부주의 하다 뒤에서 받았습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운전자분: (50대 중년 신사분) 아..네...많이 좀 놀라긴 했네요... (그러면서 뒤쪽으로
영덕시장 인근 70여 가구가 침수됐다. 경주시 외동읍 국도 7호선 냉천터널 사면 20여m,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국도 7호선 도로사면 150m 구간 등 도로 4곳 및 하천 3곳이 유실됐다. 주민 대피도 잇따랐다. 울진군 울진읍 읍내3리에서는 0시 30분께 하천 범람 우려로 500여 가구가 군민체육센터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포항시 대송면에서도 하천범람으로 주민 20여명이 임시로 대피했다가 3일 오전 2시께 귀가하는 등 경북도내 27개 지역에서 1,738가구, 1,80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도 대부분 결항했다. 혹시 대구분들 대구공항 근처에 무료주차나 매우 싼 주차장 아시는분 있나요?? 1월에 열흘정도 제주 본가에 다녀와야하는데 주차비가 너무 부담되네요... 이번에 대만가면서 와이프경차를 타고 대구공항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작년에 4일주차했을때 15000원 정도 나온거 같은데 이번에 3일9시간 주차했는데 5,900원이 나왔어요. 할인기준이 어떻게해서 이렇게 적은요금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다른공항들에 비해? 12~14년도 캠퍼스부지 이전 이야기 나왔을때 이야기임 부지이전 이야기나올때 아무것도 없는 대구공항쪽으로 옮겨야한다고 교수회에서 얘기나옴 아들에게 조용히
126편이나 줄어든 수준이다. 특히 그동안 대구공항 활성화를 이끌었던 국제선의 위축이 심각했다. 여름철 일정에 비해 국내선은 주 48편 줄어드는 데 그쳤지만, 국제선에서만 주 196편이 줄어든 것. 이는 일본 불매운동으로 일본행 노선이 대폭 줄어든데다, 경쟁 심화로 노선의 수익성이 떨어진 탓으로 분석된다. 중국 옌지(연길)와 장자제(장가계), 필리핀 세부와 보라카이 등 올 들어 일본을 제외한 대체 노선도 다양화됐지만, 이들 노선을 모두를 합쳐도 주 50편에 그치는 등 실적 저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수요가 일정한 단거리 노선에 항공사 2~3곳이
이끄는 '평화의 군대'입니다. 또한 국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앞장서는 '국민의 군대'입니다. 3·1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자랑스러운 우리 군의 최고 통수권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함께 잘 사는 새로운 100년을 우리 군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자부심을 갖고 우리 국군에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오염문제로 반환작업이 답보상태에 있는 캠프이글·캠프 롱(원주), 캠프마켓(부평)과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미군 측도 부지반환에 적극 나서고 있어서 분위기는 좋다. 환경오염조사 결과가 나쁘지 않게 나오면 조기에 반환부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활주로 활주로 거려서 살펴봐도, 잘 모르겠군요. 이제는
대구공항의 역사는 오랜 시간 불편을 감내한, 대구시민들의 애국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분만 지금까지 1만4천545명,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 대한광복회 결성지, 한국전쟁 당시 반격의 교두보를 마련한 다부동 전투까지 나라가 어려울 때면 항상 대구시민들은 놀라운 애국심을 보여주셨습니다. 99년 전 독립을 위해 탄생한 공군이 대구시민들의 애국심 위에서 '창공의 신화'를 써내려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대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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