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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그 어려웠던 국어.... 성적표에 찍히는 백분율을 보면 나는 99.99 막 이런 식이었는데 요즘같은 입시에선 더 좋은 학교를 갈 수 있었을까 없었을까. 수학이 역시나 발목을 잡았으려나. 우리 엄마는 정말 수능날이 되든 아니든 어찌 그렇게 무심할 수 있었을까 (대범한 성격 절대 아님 ㅋㅋ) 자식이 여럿이라 그랬나. 뭐 속 끓인다고 달라질 건 없음.... 이것은 진, 실! 그래서 말해 주고 싶음, 수함생들에게. 네가 정말 최선을 다했다, 내 능력 안에서 공부할 만큼 했다 싶으면, 쫄 거 없어 시험장에 앉아서 쫙 둘러봐...





*수족구나 독감같은 전염병이 도는 계절, 아이한명이 병에걸려 등원하지 못했을때 부모들에게 공지를 해야될 의무가 있음에도 이미지안좋아진다며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점.선생님께서 공지해야한다 여러차례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꾸역꾸역 프린트 나눠줌 *정부지원받아 교구를 사면 숨겨둔 점. *선생님들이 교구를 주려고하면 아이들이 만지면 망가진다며 뺏은점. *그동안의 교구활동, 반꾸미기 등은 모두 다 선생님들 사비로 한 점. *그것도 보상받지 못한 점. *기타로 하원시간에 초인종소리만 들리면 우는 아이가 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어머니께 조금



나왔다더라며 그걸 먹는게 어떠냐고 알아보라는데 드셔보신분이 계실까요? 별 어려움 없나요? 너무 걱정이 되서 밥도 안넘어가요. 미리 일주일전부터는 흰죽이나 좀 먹고 금식해야지했는데 저절로 입맛이 없네요ㅠ 금요일에 대장내시경 할건데요.. 오늘은 흰밥, 고등어, 두부부침, 계란찜, 회.. 이렇게 먹으려는데 괜찮을까요? 검사 이틀전인 내일은 점심은 카스테라 우유 먹고 집에 와서 저녁에 계란죽과 두부 데쳐서 간장 찍어서 먹으려구요.. 감사 전날은 흰죽만 먹고 저녁 금식하고..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검사 이틀전에 계란죽이랑 두부만 데쳐서 간장 찍어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배고파요.. ㅠㅠㅠ



뽀로로음료수를 계속계속 재탕하여 쓴 점 *식단 그대로 조리를 하고는 아이들에겐 한줌도 안되는 반찬들과 밥을 주면서 나머지 음식은 집으로 가져가는점. *냉장고 식자재 확인하니 파는 물렀고 키위는 썩었으며 케첩뚜껑은 없이쓰고 냉동실 생선은 언제적 생선인지 모르고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보관하는 등 식자재관리가 엉망인점. *선생님들께서 더 주려고 하면 화내면서 협박하는점. 2) 선생님들 노동력착취 및 협박감금 *김장철 절인배추 10박스정도



하는 건 그냥 밥취사로 해도 되나요? 빨간죽?? 말고 흰죽 계열로 맛있는거 뭐있지 우리도 힘을 보탭시다. 애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네요. 청원주소 오늘 저희 지역 뉴스에 나온 내용입니다. 저는 이 원에 재원중인 아이의 엄마이고,뉴스에 나온 식판은 제 아이의 것입니다. 주말에 갑자기 문제를 접하고 참 많이 놀랬습니다. 다른 학부모들과 주말내내 단체쳇팅으로 얘기를 나누는동안,월요일 점심쯤 구청직원과 기자들이 와서 원이 어수선하여 아이를 데리러 가면서도,엄마들끼리 모여 대책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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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불린 쌀을 체반에 내려 물기를 제거합니다. 달군 냄비에 참기름 2~3스픈 정도를 두릅니다. 물기를 뺀 쌀을 볶습니다. 초기에는 바닥에 붙기도 하고 뭉치는 거 같기도 하지만 수분이 증발하고 쌀이 반투명해질때쯤이면 알알이 볶아집니다. 고소한 것을 선호하시면 살짝 군데군데 누를때 까지 볶아줍니다. 처음에는 강불로 나중에는 약불로 하시면 됩니다. 3.





찾아 오더라구요. 그랩 호출하면서 기둥번호를 찍어보내면 알아서 잘 찾아 옵니다. 그랩의 장점 첫째. 추가비용이 없이 정확합니다. 둘째. 그랩 연결되면 차가 오는 것도 확인가능하고 이동경로도 알려줍니다. 셋째. 운좋으면 간단한 영어 한 두마디도 가능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간단한 채팅으로 영어 의사소통도 가능하신 분이 있습니다. 넷째. 그랩은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시고 인증절차 거치셔야 되고, 그랩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전화나 문자를 받을 수 있고, 베트남에서 인터넷 연결





아이들이 먹을김치가 아니라 본인집에 다가져가 먹은점. *선생님들 점심시간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고 아이들의 낮잠시간에조차 휴식을 취하지 못하였으며, 식사를 하시더라도 아이들먹은만큼만 준 점. *힘이드신 선생님께서 그만두겠다 하니 방에 2시간동안 가두고 다시 다닌다는 말을 할때까지 못나오게 한점. *0세반 아이들을 4명에서 9명으로 무리하게 늘린뒤 본인을 담임으로 올려놓고 나몰라나 다른선생님께 떠맡긴 점.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더 들어왔다는 공지조차해주지 않은 점. *수족구나 독감같은 전염병이 도는 계절, 아이한명이



병에걸려 등원하지 못했을때 부모들에게 공지를 해야될 의무가 있음에도 이미지안좋아진다며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점.선생님께서 공지해야한다 여러차례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꾸역꾸역 프린트 나눠줌 *정부지원받아 교구를 사면 숨겨둔 점. *선생님들이 교구를 주려고하면 아이들이 만지면 망가진다며 뺏은점. *그동안의 교구활동, 반꾸미기 등은 모두 다 선생님들 사비로 한 점. *그것도 보상받지 못한 점. *기타로 하원시간에 초인종소리만 들리면 우는 아이가 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어머니께 조금 일찍 데리러오시라고 하여 3시이전에 데리러 갔더니, 데리러간 어느날 원장이 나오며 삿대질을하며





무리하게 늘린뒤 본인을 담임으로 올려놓고 나몰라나 다른선생님께 떠맡긴 점.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더 들어왔다는 공지조차해주지 않은 점. 수족구나 독감같은 전염병이 도는 계절, 아이한명이 병에걸려 등원하지 못했을때 부모들에게 공지를 해야될 의무가 있음에도 이미지안좋아진다며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점.선생님께서 공지해야한다 여러차례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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