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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로 수시 논술도 망한 듯 하고 재수하면 수도권 바라볼 수 있을까요? 기숙학원은 멘탈 관리가 안 될 듯 해서요. 정말 무지한 엄마가 애를 방치했네요. 공부를 못해서 서울에 있는 전문대 붙었어요 사실 저희집이 너무 못살아서 보낼까 말까 하다가 여기 다른 글들 읽어보니 재수하는데 기숙학원 한달에 삼백 사백씩 든다는말 보고 대학등록금보다 더더 많은돈 쏟아부어 재수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깟 2년 해외 연수 보낸다 생각하고
기숙사 몰래 들어가 추행 피해 학생이 소리 지르자 도망…사감에게 잡혀 기숙사에는 CCTV만…방문도 안에서 못 잠가 수능시험을 불과 나흘 앞둔 지난 10일, 불 꺼진 기숙학원의 여자 기숙사 복도를 한 남학생이 돌아다닙니다. 어둠 속으로 사라지더니, 몇 분 뒤 황급히 달아납니다. 잠을 자던 여학생 방에 들어가 추행했다가 피해자가
1인실 내부는 이렇고롬 생겼습니당 그래서 101호실에 비해 좀 비싸지예 ㅇㅇ 각 방마다 컬러도 달리배치하여 단조로움을 방지!! 마지막으로 씻고 싸고 할 곳 공개 무려 지하에 대욕실이!!! 세탁기도 제공되고 왼쪽부터 화장실 두개 가운데는 욕실문 최소 두명이 동시에 싸재낄수있는 고오급 시스템!!! 같은 성별이면 한명은 욕조 한명은 샤워부스에서 씻으면 되고 그게 아님
저의 대학입시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공부에 왕도도 끝도 없다'는 옛 성현의 말씀을 굳이 일곱살에 깨닳을 필요는 없었어요. 결론적으로 제가 그때나 지금이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큰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 삼촌이 어릴때는 입시생이 ㅎㄷㄷ하게 많았기
많은 저라서 둘이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네요 여러번 헤어질 뻔한 위기에도 서로 다시 노력해보자 했었지만 이젠 진짜 끝이네요 그 사람 직장에서 힘든 상황, 제 외롭고 불안한 상황 상황 때문에 헤어지게 되는건데 인연이 거기까지인거 받아들여야죠 가족친구 동료사원 아무도 없는 단칸방에서 기숙학원과 같은 생활하던 저한테 밤마다 아침마다 유일하게 안부 물어봐주던 사람을 잊기란 참 어렵겠지요 그런데 1년간 그 사람이 있어 어려운 독방 직장생활 내가 잘 버텼어요 내게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 간다는데 못잡았어요 나땜에 힘들었을텐데 헤어지자 말하는 것도 많은 눈물과
아 난 재수 힘들긴 힘든데 기숙학원에서 너무 재밌었어서.... 그래서 망함 ㅎ 아재소환] 뚜뚜뚜뚜 엠씨스퀘어, 구몬학습지, 사교육, 자기주도학습 수능한달째가 젤 힘든거야? 울언니 기숙학원에서 혹시 잇올 스파르타 다녀본 덬 있어? 오늘 상담받고 왔는데 고민된다ㅠㅠ 중하위권 재수 아이가 3달후면 서울로 떠나요 기숙학원 조리원 일자리 해 신 분 계실까요? 수능한달째가 젤 힘든거야? 울언니 기숙학원에서 연애금지인 기숙학원에서 남녀간 의사소통하는 법 2년전 수능후 힘들었던날... 공시 기숙사형 학원 괜찮아? 아 미치겠다 수능 포기한 고3 재수해도 괜찮을까ㅠㅠ 집 나와서 공부중인
때문에 과외가 불법이던 시절도 지나갔고, 사교육의 전성기 였습니다. 한 교실에 천명단위가 들어가는 단과학원부터 소수정예, 스파르타식 기숙학원 등등 어느분 말마따나 학원에 열명이 있으면 두명은 잘 따라오고 한두명은 모르겠고 여섯명은 그냥 학원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그 두명이 SKY 갔다고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겠지요. (게다가 그 둘은 사실 이 학원이 아니어도 SKY갔을겁니다.) 역시 제가 그때나 지금이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큰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 공부는 역시 혼자서 하는
막아줄거야 ㅇㅇ 이제 내부공개!! 여기는 쓰앵님의 휴게실이자 자고갈경우 숙직하는 곳 그리고 현관이지 ㅋㅋㅋ;;; 공간의 효율을 쥐어짜내고 짜낸 ㅋㅋㅋ 굶기면 안되지 ㅇㅇ 넹 무려 문패도 제공합니다 학부모님이 오셨을 때 우리애 몇호실인가 방마다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엄슴미다 ㅇㅇ 101 호실은 2인실 102호실과 103호실은 1인실입니다 가격은 101호실이 조금 더 싸지예 ㅇㅇ 101호실은 김 무묭과 박 성덕의 방이군요 ㅇㅇ 2인실 내부는 요렇코롬 각 호실마다 냉난방 빠지지않습니당 102호 서 더쿠 103호 하 오덕 ㅇㅇ 그렇군요 1인실
3개 광탈하고 6지망 하나만 면접 다녀오고 최종 기다리고 있는 상태야ㅠㅠ 이렇게 되니까 엄청 현타오더라구...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정말 가고싶었던 1지망이 떨어지니까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더라... 또, 시간 지나니까 남은 대학도 떨어질것같은 걱정도 되더라.. 광탈한 대학들 중에 성적으로 적정인 곳도 있었는데 떨어지니까 그냥 내
싶은 학교,과를 못가게 됐고 두개가 남았는데 하나는 예비3번이고 하나는 지거국 최저 맞췄다는데 마음이 변했는지 이쪽 과를 안가고 싶어하는 눈치에요 재수해서 가고 싶은과 가려는거 같은데..(고3되서 진로가 바뀌는 바람에 두가지 과 선택을) 남편은 공무원이고 저는 시간제로 일하느라 많이 못버는데.. 그래도 남편은 네가 결과보며 결정해라 재수하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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