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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열심히 삽질하는 덕에 다음 정부도 계속 여당이 가져갈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낙연 후보보다 이재명 도지사가 강력한 정책을 폈으먼 좋겠습니다 얼마전까진 이낙연 총리님이 진중하고 청렴하셔서 지지했고 반대로 이재명 도지사는 씨움닭 이미지가 있어 반대했었는데 부동산 정책 펴는 거 보고 약간은 독선적인 리더가 더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재명 도지사가 당선돼서 강력한 부동산 정책 펼쳐서 투기 심리 확실히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거 조금 부족해도 됩니다 집값만 확실히 잡아주면





여자들은 노인이건 젊은 여자건 추징으로 1억원 세금 다 받고요.(유럽에 이런 나라 많아요) 남자도 36개월 갔다 오신분들과 형평 맞추기 위해서 36개월 보다 적게 가신분들은 추징으로 수천만원 더 받습니다. 디젤차는 일본처럼 금지시키고요. 아파트 거래세,보유세는 10배 올려야합니다.(이러고 싶지는 않지만, 개탄압해서 엄하게 나온다면, 그러면 다른것도 다 엄하게 해야죠) 미성년자 앞에서 스킨쉽하면 과태료 100만원 공무원,공기업은 미국처럼 대폭 연봉 삭감 및 정년제도 철폐하고 숫자 반으로 줄입니다. 연금과 의료보험 적자 파탄이니, 모두 훨씬 더 걷습니다. 지금 펑펑 재정낭비입니다.수십년후 재정파탄





월세제도를 키워줘야 합니다. 김수석께서 생각하시는 방향으로 쭉 진행된다면 앞으로 이런 수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다주택자 > 적폐 프레임 > 세금 왕창 뜯어야 한다. 그게 정의다. 1주택자 > 올바른 시민 프레임 > 내집에사는건 아무 문제 없다. 근미래 다주택자 > 적폐 프레임 > 보유세 왕창 내라 고가 1주택자 (9억? 12억?, 강남3구?) > 부자 프레임 > 넌 부자니까 세금을 더내라 사회적 책임을 다해라 1주택자 > 올바른 시민 프레임 > 적절한 가격의 내집에 사는건 아무 문제 없다. 미래 다주택자 > 적폐





평균 소득으로 9억이상의 돈을 버는 것은 상당히 어렵게 되엇습니다. 보유세 올릴때, 거래세 낮추는 것을 고려하겠다는 립 서비스용 말들은, 아직도 허공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역시 개돼지들은 기억력이 나빠서 다른 이슈 몇개 터지면 다 까먹을 것"이라는 위정자들의 예상은 이번에도 적중했죠. 그나마 장벽을 뛰어넘은 사람들은, 초기에 운좋게 자산에 투자한 것이 대박났거나, 혹은 부모님 찬스를 쓰거나, 혹은 20대 말



반대하니까 1년전에는 안한다고 했다가 다시 하려는 것입니다. 그 조그만 애견놀이터는 주변 집값 떨어진다고 구에 1개도 안만들면서, (실제로는 동네마다 몇개는 있어야되는 상황임에도 말입니다.) 특히 면적이 엄청난 대형공원은 면적의 1-20퍼센트 철조망 치고 개한테 나눠줘도 되는데 그것은 다수가 싫어한다고 절대로 안해주면서 말입니다. 다수 포퓰리즘에 의해서 다수 이익만 옹호하면 안됩니다. 결국 전체적으로 애견놀이터나, 대형 애견 공원이 설치가 안되는 부조리가 있기 때문에 견주들이 억울한 것입니다.그런 곳이





겁니다. ‘종부세 폭탄’이라는 표현이 맞는다면 강남 여기저기서 매물이 쌓여야 하는데, 아직 종부세 때문에 집 팔겠다고 내놓은 분들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3.왜 이렇게 조금 내나? 종부세는 흔히 공시가격이 9억 원 이상이면 부과된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집 하나를 부부공동으로 50%씩 소유할 경우(많이들 이렇게 하지요)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넘어야 합니다. 그런데 20억 넘는 아파트 상당수가 올해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넘지 않습니다. 그러니 시세 20억 원을 넘어도 올해 종부세를 내지 않는 아파트가 수두룩



이상도 입마개 할 것입니다. 이렇게 2키로 그램짜리 조그만 위험까지 엄하게 해서 개탄압 법을 만든다면, 다수의 횡포에 대항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키우는 사람들만 우습습니까? 이따위 법이 통과된다면, 그럼 다른 국민들도 다 법규 만들죠.확실히 국가 전체를 엄하게 만들기 운동 합니다. 그렇게 개탄압하고 싶으면 인간들도 확실히 법만들게 규제법 만들기 운동 시작합니다. 설탕이건 올리고당이던 단맛 퍼붓는 가게들은 유럽처럼 설탕세 걷고요.단맛에 중독된 사람들 많아요. 애한테 단거 먹이거나 인스턴트 먹이면 과태료 100만원(유럽은 성인한테 설탕세 걷는데, 어린애한테는 더 치명적임) 애한테 윽박지르는





것이 이것저것 양도세 내고 나면... 물론 남긴 남는 금액이 있지만, 본능적?으로 세금을 줄이고 차익을 실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암튼, 금요일 오전부터 회사에서 좀 깨지고 하면서, 마음이 심난하기에... 뭔가 부동산에 따스한~ 정책?이 나오는 바램에서, 뻘~~~ 글 하나 남겨봅니다. 부동산 정책 보고 문재인 대통령님 욕하는 분들이 제일 이해가 안 됩니다. 솔직히 지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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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니까 보유세를 깎아주는 방법으로 도입된 겁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공시가격이 10억이라면 ‘공정시장가액비율’ 80%를 곱해서 사실상 20%의 보유세를 깎아줍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그닥 ‘공정’하지 않은 비율 같아요. 이러다 보니 서울 260만 가구 중에 종부세를 내는 집은 22만 가구 정돕니다. 종부세 아무나 내는 세금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언론은 올해 정부가 종부세를 3조 원이나 걷는다고 보도했는데, 중요한 게 쏙 빠졌습니다. 종부세의 2/3는 기업(법인)이 냅니다. 이래저래 종부세는 종이호랑이고, 실제 내는 분들은 이 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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