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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이 3위를 각가 달리고 있다.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은 이별한 연인들이 서로 꼭 지켜야할 당부를 담은 슬픈 발라드 곡. 가창에 나선 김나영과 양다일이 나름의 음원 파워를 지닌 가수이긴 하지만 이렇다 할 홍보 없이 내놓은 깜짝 신곡이 내놓은 성과로 보기엔 이례적이다. 특히 이들이 초겨울 극장가를 달구며 신드롬에 시동을 건 ’겨울왕국2’ OST는 물론, ’콘크리트’로



음반 판매량에서는 점수를 얻을 수 없다. 뮤직비디오 역시 강다니엘의 '터칭'이 261만뷰, AOA의 '날 보러 와요'가 원더케이 조회수 177만뷰를 비롯해 소속사 자체 채널 조회수에서 291만뷰를 기록했다. 아스트로의 블루 플레임은 696만뷰다. 음원과 음반에서는 AOA가 우위, 동영상과 실시간 투표에서는 아스트로가 우위이므로 세 가지 항목 모두를 살펴봤을때 강다니엘의 '터칭'이 두 팀을 꺾고 음원 및 음반 점수에서 4000점을 받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는 반응이다. 더군다나 '더쇼'의 1위인 초이스 선정 방식은 '사전점수 90%(음원40+음반10+동영상20+전문가15+스타플레이 사전 투표5)에 스타플레이 실시간 투표 점수 10%를 합산해 진행된다'고 공지되어 있다.





겨왕 화이팅.. ㅈㄱㄴ 19년도 발라드 점령 줄세우기글 아님 (순위짜름, 순서 무관) 실시간 차트글 아님 (일간차트임) 모르는 노래만 주구장창 틀길래 무슨 노래냐고 물어봤더니 다 기계 노래야ㅋㅋㅋㅋ 신인이고 데뷔인데 멜론차트 오십위야ㄷㄷㄷㄷ 처음 들어보는 가수들 엄청 많아 얼마전에 신곡 나와서 아는형님에서 홍보하던데 문득 순위가 궁금해서 멜론차트를 찾아보니 100위 안에도 없네요 ㄷㄷㄷㄷ 아무리 데뷔한지 10년이 넘었다지만 한때는 탑도 찍어본 남돌이고 분명 아직 남아있는 팬들도 적지 않을텐데 음원파워가





'악뮤가 정의구현을 했다. 거대 팬덤 스밍도, 조작 논란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악뮤를 '음악성 하나로 차트 장악한 가수'라고 소개하면서도 트로피는 챙겨주지 않았다. 차트 운영 입장에서 '정의구현'이란 단어를 악뮤에게 돌린다는 것은 '그동안 차트에 문제가 있었고 정의가 구현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팬들의 스트리밍 또한 정의롭지 않다는 여지를 남겨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많은 아이돌 가수의 팬들로부터 댓글 항의를 자아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뜬다뜬다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멜론차트에 올려줍시다. 멜론에서 음악 재생해서 듣거나 다운받으시면 차트에 올라가는데 도움됩니다. 라디오에서



맞음? 는 아이유를 이긴 아이유(+성시경) (아이유 블루밍이 2위로 밀려나고 방금 6시에 공개된 아이유&성시경 듀엣곡이 1위) 이런 글 어디다가 작성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아무곳이나 적어봅니다 애플뮤직 사용한지 이제 한달 좀 넘어가네요 원래 스포티파이 쓰다가 넘어왔는데요 플레이리스트가 아무래도 약간 좀 부실한것같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주변 지인들이 만든 플레이리스트가 많아 잘 사용했었는데 애플뮤직은 지인들이 잘 안써서 제가 직접 만들게 되네요





노래를 예시로 들며) 미친감성은 한국음악 저작권 협회에 정회원으로 127곡 등록한 프로 16년차 프로듀서 겸 작곡가다. 주요 경력으로 그는 가수 엠씨 더 맥스를 비롯해 인피니트, 동방신기, 육성재, 슈퍼주니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휘성, 버즈,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전효성, 알리, V.O.S., 먼데이키즈, 빅마마 등을 프로듀싱했다 멜론차트 10위권안에 2곡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





1위 집계 논란, 음원점수 오류로 1위 바뀌었나 "제작진 확인중"[이슈S] 멜론을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실시간 멜론차트 멜론차트 이제 의미없는거같음 작년 멜론차트 통곡의벽 단어 왜 이렇게 웃프냐ㅋㅋㅋㅋㅋㅋㅋ 어감 존나 처절해ㅋㅋㅋㅋㅋㅋ ㅈㄱㄴ 기계파티 ㄹㅇㅋㅋㅋ이정도면 멜론빠고는 다 아는 이상현상 아니냐 엑소 겨울앨범 새벽스밍도 철통방어하던 퀸의 강림 원조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SBS MTV '더쇼'의 집계에 오류가





구경 갔다가 좀 놀랐는데 위너 이번에 음원이 좀 안된건가? 멜론 10년째 사용중인데 최근흐름이 이상하긴해요. 지금 멜론차트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역대급 미친 멜론차트.jpg 악뮤가 정의구현?…'MMA 2019'가 드러낸 모순 멜론차트 찐 탑5랰ㅋㅋㅋㅋㅋ 나는 팝송 멜론차트 실시간으로 드는거 아리아나그란데까지는 이해됐음..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많은 가수들 있거든 트로이반 찰리푸스 등등..근데 앤마리는 진심 이번달 멜론차트 기계밭에 태연앨범 줄세우고있어서 현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인스타에서 차트 사재기 저격한 딘딘 ㄷㄷㄷ.jpg 겨울왕국 오스트도 멜론차트 점령하려나... 알라딘때처럼 아이유 멜론차트 1위 블루밍 3위 러브포엠 다시 복귀했네 요즘 사재기 의혹을 받는 발라드곡들은 사재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프로작곡가.jpg 기계 얘기 나올수 밖에 없는 현시각 멜론차트 상황....jpg 썸바디 시즌 1이랑 배경음악 까는 사람이 달라졌나 "악뮤가 정의구현?"…'MMA 2019'가 드러낸 모순 라이징 유산슬 10시





중이다. '더 쇼' 측 관계자는 4일 오전 스포티비뉴스에 "집계 오류 의혹에 대해 제작진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더 쇼'에서 강다니엘이 '터칭'으로 AOA의 '날 보러와요'와 아스트로의 '블루 플레임'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집계 내역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날 1위 후보였던 AOA는 음원 및 음반 점수로 1220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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