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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서 유재석을 두고 정치적으로 편향적이라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 당시 투표장을 찾은 유재석이 파란색 모자와 신발, 청바지를 착용했다는 것이다. 유재석의 옷차림을 두고 이들은 특정 정당을 노골적으로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기사 보면 김태호 PD까지 의혹이랍시고 얘기하는데 끼리끼리 셋이 모여 말하는게 가관입니다 파란색을 입어서랍니다 파란색을 ㅋㅋㅋㅋ 빨간색 좋아하고 주로 빨간색 입고 다니는 저는 그럼 자유당 지지자인 걸까요 ㅋㅋㅋㅋ 암튼,





드는 여자가 있는데. 다 나가라고 한다 "고 밝혔다. 그는 이어 "(김건모 씨) 여자 문제에 관해서 제가 입을 열면 큰일 난다. 일단 띠동갑을 넘겨야 한다 "고 말했다. "여자들한테 그렇게 잘해주는데 왜 (김건모 씨는) 여자친구가 없냐"는 질문에 그는 " 문제는 그게 며칠 안 간다는 "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있던 김건모 씨는 조금 당황한 모습이었다.



준비했다. 소주 뚜껑으로 글을 쓰고 남는 공간을 장미꽃으로 꾸몄다. 장지연이 김건모의 집으로 들어서자 김건모는 피아노 연주를 하며 팀의 노래 '사랑합니다'를 불렀다. 김건모는 노래를 부르다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연주가 끝나자 김건모와 장지연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프러포즈가 끝난 후 김건모는 "내가 왜 울었냐면 내 자유가 끝났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너는 오빠 잘 키워야한다. 오빠



자신의 의혹을 감추려고 유재석을 내세운 것이라는 주장을 계속해서 펼쳤다. 특히 강용석 변호사는 “저랑 아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나. 나는 유재석씨를 모른다 전혀 관계가 없고 무한도전 때문에 또 엮을까봐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말까지 했는데 괜히 유재석을 끌고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유재석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고 가세연인가 개새연인가 고소하고싶어ㅠㅠ 유재석



텐프로 주점에서 일하는 여성이라고 했다. 그는 강용석 변호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자 건반 피아노 옆쪽에 소파가 있었다. 이제 본인이 누워 갖고 본인 성기를 이렇게 보여주더라. ‘너 나 좋아하냐고’ 계속 그거를 계속 물어봤다. 그전부터 자꾸 나를 좋아하냐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에 대한 그런 불신 같은 게 있는지 아니면 이게 제가 술집 여자였기 때문에 계속 ‘너 나 좋아하냐’ 이런 걸 물어봤던 것 같다”며 “바지를 내리지는 않고 앞에 자크만 열었던 것 같다. 본인 것을 보여줬는데 되게 작았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얼마나 작길래 되게



유재일님을 응원했지만 가세연의 민낮을 보고 또 응원합니다. 유재일님은 제발 좌우 진영에서 말씀 하시지 말고 오로지 좌우 진영없이 무조건 잘못된 곳을 비판해 주세요. 유재일님이 어느 진영에 속해 있다면 유재일님의 진정된 말씀이 왜곡 될까 염려 됩니다. 좌파, 우파중에 잘 못한 정파를 철저히 비판해 주십시요. 그런데





가입할라고 하는데 차단 했네요. 풀어 주시면 고맙습니다. 그새끼들 결국 관심 모은 담에 정치 쪽 엮어서 그지랄 할 거 뻔했는데 역시 무도랑 정치 엮어서 그지랄하고 있네 김건모가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성폭행 및 폭행 주장에 무고로 맞고소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추가 입장을 밝히며 전면전을 예고했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13일 일간스포츠에 김건모의 무고 맞고소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는 "적반하장이다. 사필귀정이 될 것이다. 곧 고소인



‘놀면 뭐하니?’ 측은 의혹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 16일 기자들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 단 방송의 일환으로 꾸며지는 몰래카메라이기에 ‘비밀을 지켜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그렇기에 기자회견 전에는 해당 사실이 새어나가지 않았고 비밀이 보장됐다. 긴급 기자회견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제작진과 기자들이 사전에 약속한 기자회견인 것이다. 기자회견장에서도 가세연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닌 유산슬의 트로트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합니다. ○ 김건모는, 김○○가 27년간의 연예 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폄훼하고 거짓사실을 유포하여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치고 있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접대부(강용석 변호사 보도자료의 표현 인용)로, 모 유튜브 방송에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김건모의 취향을 이용하여 거짓으로 꾸며낸 사실을





좌파언론 vs 우파언론 조국수호검찰개혁_가세연 신고! 가세연보면서 배운점도 있긴 함ㅋㅋㅋ 가세연 채널 날릴 수 있을 거 같아?? 가세연을 능가하는 초특급 애국 유툽 방송 탄생 아니 자꾸 유재석 건드는 가세연? 쟤네 뭐냐? 가세연 존나웃기다 ㅋㅋ 무도 출연한 남 연예인 ㅋㅋㅋㅋ 왜 유재석을 건드는겨? 유튜버 진짜 우파들은 내년 유재일의 행보를 예상해봅니다 보수 유튜버들끼리 싸우는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20대들이 보수화되는 이유 김건모는 어떻게 국민가수가 되었나?? 강용석 전공 또 나왔네 다시 구속 가즈아!!! 대깨문들 특징 [@@youtub_tag-0@@] 고양이 뉴스 칭찬해 토닥토닥 ???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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