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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검찰의 결단이 필요한 때다 이재정 의원 페이스북 [실황] 이재정 홍익표 의원 국회 본회의장 유족들과 자한당이 지금까지 패스트트랙 막겠다고 국회에서 부린 깽판 모음 총선은 한일전 삭제재업) 이재정의원 브리핑 이재정 의원 '황교안 삭발, 좀 아쉬웠고 안타까웠다' 이재정 의원 '소방관이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합니다' 민주당 병신들 중 돋보이는 누나.





같은 날 발표됐을 뿐이다. 이걸 누가 믿습니까? 궁색하니까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건데 우리 언론들이 대부분 보수 매체 할 것 없이 이거 잘못한 거라고 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보수 매체는





하지만 아직 그들에게 한번의 기회가 남았습니다. 이들이 총선에서 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을 가져올 수 있도록 돕는다면,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은 추진하는 개혁들을 추진하기 쉬워질 것이고,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번 총선에서도 또다시 민주당에 총구를 돌리며 총선에 흙탕물을 끼얹는다면 그때는 시민들이 더이상 당해서는 안 되겠죠. 그러한 우려는



것은 문제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 "국감기관과 겹치는 10월21일까지 평일도 매일 집회를 하겠다고 잡아둔 것은 결국 제1야당인 국회의 가장 큰 책임과 역할인 국정감사를 애당초 포기하고, 관심도 없었다는 것"이라며 "게다가 신고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심에 동의하지 않는다. 다만 검찰은 항간에 떠도는 이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마땅하다. 그 첫걸음이 바로 한국당에 대한 신속한 수사다. 한국당이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고 넋 놓고 있고, 소환에 응하는 우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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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거 아닙니까, 황교안 대표가? 우상호 : 김세연 의원이 당 지도부까지 겨냥해서 근본적 혁신을 하자고 주장했더니 자기들의 기득권, 지도부의 기득권을 놓을 수 없으니 애꿎은 국회의원 물갈이 숫자를 늘려서 발표했을 뿐이죠. 김어준 : 그러면 이게 갈래가 몇 가지가 있는 거예요? 하나는 김무성



원내대변인도 “국방위에서 관련 내용을 상세히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 것 같다”며 “간사가 상황과 내용을 알아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오른쪽 두번째)이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계엄령 문건 원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폭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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