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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졌고 혼자 제주도 여행 온 분들도 식사하기 괜찮은 공간도 있다. ▲맘 고생 엄청 심하셨나 봄. 키도 엄청 크고 잘생기셨는데 너무 마르셨다. 골목식당 연돈편만 100번은 봤다는(?) 친구가 이분 용감한 시민상인가? 그런 것도 받았다고 사람 진짜 좋다고. 정인선씨 사진만 몇 장 모아봤다. 예쁘긴 진짜 예쁘더라. 돈까스 먹다가도 인선씨한테 자꾸 눈길이 가게 된다. 둘이 눈이 마주쳤을 때 웃어주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 사람이 그렇게 예뻐도 되는지,



연돈 돈가스 제자 입문하기에 5년이란 시간.. 제주도 연돈 돈까스 후배양성.jpg 연돈은 못가더라도 가까운 돈가스 맛집 추천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207) 제주 도민이 연돈 돈까스를 대하는 자세 사람들이 ~~는 너무 비싼거 아냐? 라고 할때 간과하기 쉬운 원가요소 포방터 연돈사장님 빚 3천만원 지게 만든



0 53 민주당, 내년 총선에서 모병제 전환 공약 추진 3417 58 14 54 (19금) 군대에 있을 때 미스테리 하나 8526 37 1 55 청첩장을 주고받는 사이, 우리는 얼마짜리 관계일까? 5020 50 4 56 브롬톤 좋아하시는분들 계신가요? 2171 61 0 57 1억 연봉보다 5000연봉 맞벌이가 높네요 ㄷㄷ 12099 20 1 58 MC몽 "군대갈 방법無, 그만 욕해달라" 심경고백 6661 41 0 59 술 마시는 중입니다. 괴롭네요. 2624 57 0



한가지 알려주자면 연돈 한블럭 위에 공용주차장 있습니다. 주차장 가기전 왼편에 ??식당들 몇개 보일겁니다. 안주 일체라고 적혀있으면서 술도 함께 팝니다. 저도 그길을 자주 다니고 출,퇴근할때 4년째 그길을 다니고 있지만 술 박스를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희는 주류회사를 통해서 당당하게 장사를 하고있지만 지역 주민 말로는 '영업용 술이 아닌 가정용 술을 판매'한다고 귀뜸도 주셨고 그래서 지켜봤지만 지금도 술 빈 박스는 보이질





바뀌겠네요... 맛을 떠나서 그나저나 연돈가격 보통돈까스1장 6조각 8천원 치즈돈까스 4조각 1만원이던데 저 가격이면 양대비 비싼거 아닌가요? 사실.. 주제넘게 인정(?)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지만.. 존경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해서...인정(?) 이라 할 수 밖에 없네요... 그 분...사업적인 부분은.. 꽝입니다... 그런데.. 정말.. 자존심 부분은.. 짱(!)입니다.. 백종원님이랑.. 만나서.. 날개를 단 경우인데요... 백종원님도...





않습니다. 이부분은 한번 드셔보시고 영업용인지 가정용인지 판매하는지 누군가 확인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저희는 포방터 시장안에서 돈쓰는것 조차 부들부들 떨리고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해준것도 없으면서 생색내는점이 싫어서 급한거 아닌이상 미리 밖에서 장을 다 보고 가게 운영을 합니다. 추석,설날 행사한다고 1등부터 5등까지 경품있다고 현수막 걸어놓고 시장물건 사라고 강매하면서 4년동안 지켜보면서 1등 2등 3등 당첨된분을 한번도 본적이없습니다. 당첨이 �榮囑箚� 홍은동 포방터시장 인근은 LTE5G 속도로 소문이 들립니다. 또한 분명 등수가 올라갈수록 고가의 제품인데 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나 서대문구에서 받은 예산 아니면 상인회에서 걷어들인





돈xx라고 돈까스 가게 운영하는 사업주들이 모여있는 곳들이 있는데 지금은 카페 활동한 흔적이 남아있지 않지만, 연돈 대표님도 짧지만 거기서 활동했었음. 제가 알고 있는 돈까스 카페 관련해서 찾아보니 연돈 대표님이 과거 상호명으로 글 44개 올리신건 맞네요.. 근데 바이럴로 의심가는 그 돈까스집은 해당 카페에서 검색해봐도 검색 결과가 없네요. 부평으로 검색해봐도 그렇고.. 뭐 대충 파편화된 정보로 찾아봤습니다.. 뭐 더 아시는 분들





하나 먹자고 제주도 와서 귀한 시간 뺐기며 줄을 서서 기다릴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먹어보고는 싶고 줄서기는 싫어서 푸념글을.. ^-^ 방송도 탔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이건 ㄱㅓ의 로또라..3년안에 수도권 아파트 값 나올거야 하면서 막 팔았을거 같음.. 초심잃고.. 암튼 연돈 사장님들 마인드는 대단한거 같음.. 진짜 너무 잘됐으면 하는분들 1. 제주 연돈에 다녀왔습니다. 돈까스도 먹었구요. 12월 19일에 다녀왔으니 12월 12일에 오픈한 이후 딱 1주일



경우이죠 원래 음식점들 가격 조금만 높혀도 담합 초심 돈독 등등 비아냥 대는 사람들 많은데.. 상황에 안맞게 올린거면 적자나고 점주들이 알아서 책임지는거지 남들이 뭐라 할만한 부분은 아닌것같아요 공 유 마지막 가는길에 장군 환생해서 집차직장주고 고맙다하는거 백종원입장에선 자기 얼굴에 먹칠안하고 초심잘지키고 버티는거보고 투자도투자지만 고마운마음도 있을거같네요 ㅎ 베스트 글 보니 연돈이 제주 들어가면서 백종원이 반사이익으로 가져가는것이 더많다는 글에 많은 공감들이나 이런것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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