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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문닫고 아휴회가는데 술판 벌이고 안봐도 뻔한거 아닐까요?ㅎㅎㅎ 총무라는분 그쪽 정말 오래사셨습니다. 건물주라고도 알고있고 그리고 주변 건물부분들도 몇몇 분아실게 분명합니다. 그럼 잘 얘기를해서 지금 폐쇄된 곳이라도 월새 안내고 무료로 사용하게끔 해줬어야죠. 전에 수선집 자리사용했을때도 왜 폐쇄 시켰는지 자기내들 이익만 추구하기 위해서 두곳이나 벌써 대기실이 폐쇄 하게 되었습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책을 찾기위해 타협과 협상을 하는건데 막무가내로 시장 이미지 안좋아지니까 딴사람처럼 모르는척 정말 맘에 안듭니다. 일부 몰상식한 분들때문에 길에 쓰레기 버리고 새치기하고
1등 2등 3등 당첨된분을 한번도 본적이없습니다. 당첨이 됬더라고 홍은동 포방터시장 인근은 LTE5G 속도로 소문이 들립니다. 또한 분명 등수가 올라갈수록 고가의 제품인데 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나 서대문구에서 받은 예산 아니면 상인회에서 걷어들인 돈으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당첨된걸 본적이 없으니 또한 그돈을 어디로 흘러갔는지... 연돈 사장님한테 항상 고마운게 저희 힘들었을때 2년전에 연돈사장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다고 여자친구가 지금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때 카레라도 배울걸 그랬나봐요..ㅠ.ㅠ) 그때 당시 연돈사장님이 외부에서 물건사러가시면 같은
마련에 고심했다. 하지만 개인 가게를 위해서 세금을 들일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마땅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다. 결국 연돈이 떠나기로 했다. 정용래(66) 포방터시장 상인회연합회장은 "상인회에서도 긴 나무의자도 놓아도 보고 나름 애썼다"며 "결국 떠나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이다"라고 했다. 15일 ‘연돈’이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서 마지막으로 판매한 치즈돈가스와 등심돈가스. /김윤수 기자 ◇‘시원섭섭’ 연돈 떠나보내는 포방터 상인·주민들 마음 연돈의 이사 소식에
매달 2만원씩만 가져가도 80만원에서~100만 원입니다. 근데 그돈으로 어디다가 쓰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시장 위생을 위해 방역 청소를 하는건지(방역 청소 하는건 한번도 못봄..) 아니면 정말 뒤로 돈이 흘러가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포방터 시장은요 2017년도인가 서울시에서 억단위 이상 예산을 받게되어서 시장 활성화를 시킨다고 통일성으로
사라졌습니다. 댓글들을 봐도 연돈 "백종원이 지정해준 가게에서 장사해라" "홍은동을 떠나서 더 큰곳에서 장사해라" "연돈 화이팅" 이렇게 댓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장님입니다.*^^* 포방터 시장에 입점을 하게된다면 상인회에 가입 하게 되어있습니다.(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입을 안하면 텃세가 엄청 심합니다.) 상인회에 가입을 하게되면 초기비용 10만원이가 내야되고 그다음부터 2만원인가 달달이 내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때가 2015년 겨울에 저희도 처음 홍은동이란 지역으로 와서
늦어도 내년 1월 안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 ‘연돈’의 돈가스를 먹기 위해 기다리던 손님이 컵라면을 먹고 있다. /김윤수 기자 전날 밤 오후 11시쯤 연돈 앞에 도착한 김득환(30)씨는 부산 기장군에서 이곳까지 기차만 4시간을 타고 왔다. 바쁘게 왔지만 그는 11번째였다. 김씨는 "제주도까지 비행기 편도는 최소 8만원인데 언제 또 찾아갈 수 있을지 몰라 올라왔다"고 했다. 전날부터 찾아온 한파(寒波)에 줄을 선 사람들은 핫팩을 꺼내들었다. 패딩과 모자로 중무장한 이들 중 개인
골목상권 TV 출연한 음식점들 여전히 성업 중 유동인구 없던 시장에 손님 발길 꾸준 분식집·편의점도 매출 20~30% 늘어 인기의 역풍?… 기회 뒤에 온 위기 대기 인파로 주민들 ‘소음피해’ 민원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연돈'에서 파는 돈가스를 먹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몰려든 손님들이 지난 10월 16일 오전 9시 가게 옆 골목에서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용안 인 턴기 자 "군대 간 아들이 오늘 휴가를 나와요. 돈가스를 좋아해서 이곳 돈가스를 한번 맛보게
어닝(어닝은 시장에서 두번 교체 하게됨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갔습니다.)과 간판을 무료로 교체 해줬습니다. 그리고 정문과 후문쪽 LED전광판도 있고 지붕쪽에다가 그물망도 설치하고 전구도 또한 알록달록하게 설치 되어있습니다. 설치전에는 어둠 그 자체였고 저희가게가 3면으로 되어있고 하얀색간판이라 제일 밝아서 잠못잔다고 민원도 몇번들어와서 완만하게 해결도 했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은 환해서 정말 좋다 안심하고 귀가 할수있어서 좋다 하지만 그반대로 몇몇
주민들은 불편은 줄 것 같다면서도,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포방터시장 인근에 사는 주민 김모(63)씨는 "돈가스 먹으려고 기다리는 줄이 매일 워낙 길어서 소음공해가 컸다"며 "쓰레기 버리는 이들도 많아서 주민들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넓은 곳에서 많은 분께 사랑받으면 좋겠다"고 연돈 사장 부부에게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다른 주민들 역시 "가끔 너무 쓰레기가 많아 마음 상할 때가 있었다" "담배 냄새 같은 문제 사라지면 좋을 것 같다"
60m 늘어섰다. 포방터 시장을 떠나기 전에 돈가스를 먹어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던 포방터 주민들은 골목까지 이어진 줄을 보고 발길을 돌렸다. "동네 맛집에 정작 동네 사람은 한번도 맛을 못보고 떠나는구먼…." ◇유명세에 ‘소음’ ‘담배’ 민원도…상인연합회 "애써봤지만 대책 없어" 지난 6일 연돈 사장 김응서(40)·김소연(3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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