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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용기 내어 입에 넣어보니 콩고기 특유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졌다. 또 다른 특징은 버섯의 향이 제법 강하다는 것이었다. 다음은 유부김밥의 차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콩고기 대신 유부를 넣은 것은 좋은 선택 같았다. 유부가 나머지 재료들과 맛이 잘



물론 써모랩의 경우도 손나사로 고정을 하는 방식때문에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설치 과정에서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화이트 컨셉, 준수한 쿨링 능력, 저렴한 가격 그리고 한번 설치 후 몇년동안은 부품의 교체없이 사용하는 용도로는 꽤 만족할만한 성능을 지녔지만 추후에 보드, CPU, 쿨러등의 교체를 염두해두는 사용자에게는 그다지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양면 테잎은 꼭 수정이나 교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등의 하드웨어는 초반에 준비해서 바로 시작했고, 10주 내내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로 비슷하게 음식들을 만들고 조합해서 먹으며 진행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던 채널입니다. 운동 관련 채널은 보다말다 하고, 주로 의학적 관점에서 음식에 대한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닥터 조홍근의 3분건강 (대사 관련된 내용을 당뇨환자 위주로 설명이 많은데, 재밌게 봤고 요즘 영상들은 실제 30분이 대부분입니다.ㅎㅎ) 다이어트한의사 쏘팟 (음식 종류를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줘서 편리했습니다. 추천합니다!) iCandy피지크 (전문가는 아니지만 간헐적 단식을 짧고 쉽게 설명해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스가 좋을까를 고민을 했고 결국 위의 2가지 모두 해결하는 제품 중에 가장 유명한 제품인 NCASE M1과 Dan A4로 선택지를 좁혔습니다. 특히 A4의 경우 NCASE M1보다도 더 작은 제품입니다. 다만 M1 제품 대비 쿨링 성능에서 많이 떨어져서 실제 하이엔드 공랭 쿨러를 조합하고 고성능의 3slot VGA를 구성할 수 있는 가장 작은 Size의 제품은 Ncase M1입니다. 2) VGA 선정 사실 VGA는 정말 다양한 성능 크기의 제품이 존재합니다. 일단 VGA는 RTX 2080 /



입니다! ㅋㅋㅋㅋ 지난 주말에 윈도우 설치까지 마치고 거의 일주일 정도 사용 을 하고 있는데요. 예상했던대로(?) VMWare에 Mac OS 올리는 것부터가 인텔 PC와는 조금 달라서 살짝 고전 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10년 만에 교체한 새로운 PC의 성능에 무척이나 만족 을 하고 있습니다! 인텔 8/9세대는 잠깐잠깐 사용을 해본 게 전부인지라 직접 비교는 무리가 있구요! 가상머신 두 세개 올려서 한꺼번에 작업 을 해봐도 단독으로 작업을 할 때와의 성능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거의 없다 고 봐도 무방하니 라이젠 5 2600의 멀티 성능이 확실히



3세대 업글까지 생각 을 했지만, 그리고 i5-750에 8기가 램을 쓰다 교체 했으니 뭘로 바꿨어도 만족했겠지만, 겨우 15만원 주고 산 CPU 가 이 정도의 성능이라는게 놀라울 따름 이라 이렇게 몇 년은 그냥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년 전 라이젠 1600X으로 컴퓨터 맞추면서 그냥 비싼 램이면 좋겠거니 하고 지스킬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이제 방울토마토도 올려주세요! 혹시 큰 토마토를 쓰시는거면 조각내서 같이 볶아도 되고 이렇게 얹어서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이제 마무리로 프로슈토나 하몽을 취향껏 올려주세요! 그럼 완성입니다! 기존의 프리타타는 약간 심심한? 느낌이 있었는데 루꼴라와 프로슈토가 올라가니 훨씬 고-급진 느낌이었습니다! 술안주 혹은 브런치로 딱이었어요ㅎㅎ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파란색은 어울리지 않는 듯 싶은데 CPU + 보드 + 램 +쿨러 세트로 방출시킵니다 짧지만 좋은 추억이었다 5820K 친구 요새 라이젠이 핫하다던데... 보드는 검정 빨강 조합으로.. 보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주의지만 너무 저가형은 램 슬롯이 2개뿐인 경우도 있고 필수 기능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적당한 보드 이걸로 선택 마침 중고나라에서 2600X + AB350 GAMING3 같이 판매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요새 램



그래서 소변으로 배출을 합니다.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이라는 관을 통해 옆구리와 등허리를 타고 내려가서 방광에 모였다가 사람이 소변을 눌 때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나갑니다. 즉 소변은 콩팥-요관-방광-요도의 순서로 이동하며 이때 콩팥·요관·방광·요도를 합쳐 소변이 지나는 길이라고 해서 요로라고 부릅니다. 요로 = 콩팥 + 요관 + 방광 + 요도 따라서 요로결석이라는 말은 이 길 어딘가에 물질이 결정화되어 돌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콩팥에서 걸러내는 물질 중에는 요산, 칼슘, 소듐, 옥살산 등 결정화되기 쉬운 물질이 많이 있는데 보통은 물에다 풀어서 잘





연휴가 길게 잡히는 때에는 정말 각오를 다지며 온신경을 소화불량 해결하는데 쏟고는 합니다 유일하게 토마토나 오이는 먹어도 별탈이 없기 때문에 올해추석도 이걸먹으며 버팁니다 살 많이 빠질것 같아요 ㅋ 그나저나 올해 시금치 왜이렇게 비싸요? 평소 한단에 500원이던게 장보러 가니 4990원 약 10배를 넘게 받네요 어이가 없어요 (내용은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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