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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았다. 김남길 대상 가고 열혈사제 연기자 많이 받았으면!! 닐슨 전국 기준 2017 KBS연기대상2부 11.9 KBS연기대상1부 11.8 SBS연기대상2부 8.8 SBS연기대상1부 8.3 MBC가요대제전THEFAN2부 7.1 (가요대제전 1부는 20위안에 안들어서 ㅁㄹ) 2018 2018KBS연기대상2부 10.8 2018KBS연기대상1부 9.6 MBC가요대제전2부 7.1 2018SBS연기대상2부 7.1 MBC가요대제전1부 6.5 SBS 2018SBS연기대상1부 6.5 2019 2019KBSDRAMAAWARDS연기대상2부 10.7 2019KBSDRAMAAWARDS연기대상1부 10.2 2019SBS연기대상2부 6.6 2019SBS연기대상1부 5.3 2019MBC가요대제전THECHEMISTRY2부 5.2 (가요대제전 1부는 20위안에 안들어서 ㅁㄹ) 강 케사 연기대상이 유지잘한다





싶음 상복없는 김남길 드디어 대상 받았네요 단독이라 더더욱 좋네요 2009 내조의 여왕 2010 역전의 여왕 - 김남주 mbc연기대상 대상 2012 넝쿨째 굴러온 당신 - 김남주 kbs연기대상 대상 2013 별에서 온 그대 - 전지현 sbs연기대상 대상 2015 프로듀사 - 김수현 kbs연기대상 대상 2016 푸른바다의 전설 2019 사랑의 불시착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건 넝쿨당 방이숙(조윤희)-천재용(이희준) 러브스토리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조연상 팀부문 후보 발표를 드라마 주연배우가 직접 했다는 것. 이승기가 '배가본드' 박아인, 최대철, 김정현, 문정희의 열연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조연상 팀부문 수상자로 추천하는 것을 시작으로 김남길이 '열혈사제' 안창환, 고규필, 백지원, 전성우를, 이상윤이 'VIP' 이진희, 신재하, 곽선영, 표예진을, 조정석이 '녹두꽃' 안길강, 정규수, 노행하, 병헌을 직접 소개하고 추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승기, 김남길, 이상윤, 조정석은 "팀원들 덕분에 우리 드라마가 더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당신들이 있어 우리 드라마가 활짝 필 수 있었다"는 진심 어린 발언들로 함께 연기한 동료들의 공로를 강조했다. 시상식의

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같이 한 '열혈사제' 동료 배우들 덕분에 힘을 얻어서 감사하다. 대기하는 차나 촬영장에서 함께 해준 고맙다.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후보는 '해치' 권율, '열혈사제' 김성균, '녹두꽃' 윤시윤, '녹두꽃' 최무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2019 SBS 연기대상' 캡처) 상복없는 김남길 드디어 대상 받았네요 단독이라 더더욱 좋네요 하루한번이니 이따가 또 투표!!!

sbs연기대상은 김남길인가? SBS연기대상 5.3, 6.6/5.3, 7.1 김성균 수상소감 "단추 떨어져, 스타일리스트 제일 생각나" 폭소[SBS연기대상] SBS연기대상 김남길 단독수상 Sbs연기대상 투표 ㄱㄱ 2019년 SBS연기대상 대상 인정? 심심해서 김무명이 k,s 연기대상/m 가요대제전 시청률 재작년작년올해 모아봄 SBS연기대상 김남길 단독수상 박지은 작가 스토리 짜는 능력 대단하네요(넝쿨당,별그대,사랑의불시착) SBS연기대상② “주연들이 직접 추천” 조연배우 제대로 대접 호평 딴 얘기지만 난 작년에 sbs연기대상 은근 놀랬는데.. 김선아 대상안줄줄 덕들 오늘 SBS연기대상 엠씨 장나라 ㅠㅠ SBS연기대상이랑 KBS연기대상은.해마다 같은날 ? 전국/수도권 시청률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성균이 '열혈사제' 팀에 트로피 하나를

보탰다. 12월 31일 오후 생중계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열혈사제' 김성균이 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김성균은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다가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이 순간 제일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지난 9년간 협찬 잘 안되는 나를 위해 일해준 스타일리스트. 단추 떨어졌어. 시상식 시작할 때부터 떨어져서 계속 지영이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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