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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포드 유럽의회 전 의원 증언 194. 교과서 개정 방향, 전경련의 요구에 따라 시장의 한계 빼고 "노동 경시" 암시 195. 역사교과서 개악 ,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뉴라이트 뜻대로 - 친일파 청산 문구 삭제.. 독재정권 표현도 빠져.. 추진위 사퇴에도 강행 196. 이승만 다큐 KBS, "친일파 중용과 분단책임" 두둔 파문.. 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심각한 왜곡과 누락





회사 "거래 합의" 의구심 증폭 - 김경준은 거래 안했다고 주장. 에리카김은 말 없어 132. 경찰, 학술모임에까지 국가보안법 들이대 .."자본주의 연구회 모임" 학술 동아리에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 체포와 압수수색 133. 교과부·국방부·교총 "교사 안보교육" 강화, 안보 체험교육 추진으로 현 정권을 위한 냉전사고 불어넣겠다는 것 134. 조선일보, 천안함 의혹제기자를 근거 없이 비전문가로 몰아부쳐 135. 구제역 파동 얼마 지나지



사망은 개인 실수" 망언 139.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표를 위해 부풀려 놓고 경제성 없다며 뒤집어 - 뉴타운 개발도 진퇴의 기로에, 선심성 공약 방증 140. "여배우 접대" 영화제 사기, MB 인도 방문 이벤트 의혹 ..영화제 한국유치 "MB 인도 방문" 행사장 이벤트로 드러나 141.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 올리면 물갇경제 악영향이라며 망발 142, 청와대 행정관, MB 비판의 오마이뉴스 기사에 비난 댓글 달아라 주문한 사실 드러나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운하계획시 설계도"와 유사 - MBC 김재철 사장,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9.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목적으로 종북및 간첩들이 친일프레임을 들고나옴 오히려 민주당에서만 대거 친일파 의원이 나옴 민주당 김희선 의원의 아버지는 만주 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하였음에도 독립군 손녀로 위장 이미경 의원 부친은 일본군의 핵심사찰 요원으로 황군 헌병 정동영의 부친은 조선착취 제일선 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로 5년간 근무 노무현 대통령 장인





서초동에 가는것도 자유다 근데 광화문에 신념을 갖고 갈수도 있고 서초동에 신념을 갖고 갈수도 있다 근데 광화문에 신앙을 갖고 가지말고 서초동에 신앙을 갖고 가지마라 의 골자로 설교를 하니 노인분들이 조용하시더군요.. 동네 자체는 잘사는 동네가 아니니 김근태 지역구였으니 그런소리를 맘놓고 하는거겠지만서도.. 아주 좋았습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댓글이 달렸다. 조 장관의 사퇴 발표문 내용을 반박하는 학생도 있었다. 한 학생은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줬다’는 내용에 대해 “가족 일이 아니라 본인 일이다” “부담과 스트레스를 준 건 대통령이 아니라 이 나라”라고 반박했다. 조 장관은 사퇴의 뜻을 전하며 “국민 여러분!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님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겁줘 15.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 16.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이겨 사의 17,

내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민주주의자 고 김근태 선배님을 추도할 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민주주의자로 일평생을 사셨던 고 김근태 선배님은 누구에게든 본인의 곁을 내주는 유한 성격이시지만, 혹독한 고문에도“무릎 꿇고 사느니 서서 죽기를 원한다.”라고 하실 만큼 참으로 강직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런 김근태 선배님이 떠나가신 지 벌써 8주기가 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하지만 한겨울처럼 엄혹했던 군부 독재 시절에도 봄꽃처럼 민주주의가 활짝 필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었던 선배님처럼 우리도 이 슬픔을 겸허히

50.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집회불참 확인서" 강요 51. 뉴라이트,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 방통위 최시중, 지붕뚫고 하이킥 헤리의 대사 "빵꾸똥구" 금지시켜 52. 김우룡 인터뷰 파문,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3.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 ..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 54. 요미우리 신문, "기다려 달라"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다고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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