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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라 존나웃김ㅋㅋㅋ 당장 누구라도 사야하는 이유 우리팀에 병장 보존의 법칙있나봐.. 포그바 : 무리뉴는 불가능한 임무를 준다. 박스 근처에서 수비도 하고, 역습도 하라고 한다. 포그바 녹이는 꼬마 어린이 린가드는 피리불고 포그바는 댄스바되고 무리뉴는 그럼 이거하자 무리뉴가 근데 확실히 보통 감독은 아니긴해요 진짜 볼 때마다 웃기다 이건 무리뉴가 토트넘에 만족할만하네요 이스타티비 플에
많이 못나오는데 어차피 에릭센은 여름에 FA로 나간다 했는데 지금도 레알 링크 뜨는지.. 경기력도 떨어져있고 무리뉴는 에릭센 거의 안쓸것��은데 알리가 잘 해준듯... 그렇다면 토트넘은 겨울에 조금이라도 돈 건지려고 팔려고 노력... 결국 에릭센은 오히려 레알에서 안 데리고 갈지도... 에릭센 머리아프겠네요 이러다 맨유에서 포그바 레알로보내고 에릭센 맨유갈듯..ㅎ 당시 2018년의 트로피는 레알 마드리드와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에게 돌아갔고, 올해의 수상자는 바르셀로나의 스타 리오넬 메시가 되었다. 호날두는 자신이 트로피를 수상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2년 동안 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잡아줄 고참급 선수의 부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영은 주장이지만 팀을 장악하기는 커녕 그냥 허수아비로 보이고 데헤아도 잦은 이적설 때문에 리더로는 부족하고 마타도 리더로는 영... 포그바 돌아오면 또 자기가 감독하려고 나설텐데 초보감독 솔샤르는 무리뉴 보다 더 휘둘릴거 같습니다. 포그바 알고보니 생각보다 막 감독 말 안 듣고 이런 스타일 아니던데 포그바가 대놓고 뒤에서 오른쪽주라고 하고 누가봐도 오른쪽에 노마크였는데 저걸 수비수 3명있는곳에다 전진패스 넣어버리네 아님 회복이 더뎌서 못나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올해 초반 2~3경기 이후로는;;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다음 시즌 확실히 무서워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03 라파엘 반데르바르트 (아약스/네덜란드) 2004 웨인 루니 (맨유/영국) 2005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 2006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스페인) 2007 세르히오 아구에로 (아틀레티코/아르헨티나) 2008 안데르손 (맨유/브라질) 2009 알레샨드리 파투 (AC밀란/브라질) 2010 마리오 발로텔리 (맨시티/이탈리아) 2011 마리오 괴체 (도르트문트/독일) 2012 이스코 알라르콘 (말라가/스페인) 2013 폴 포그바 (유벤투스/프랑스) 2014 라힘 스털링 (리버풀/영국) 2015 앙토니
쿠보 타케후사(18, 마요르카)가 골든보이 최종후보 20명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낙담했다. 15일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가 주관하는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명이 공개됐다.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 21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수 파티(FC바르셀로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이강인(발렌시아)이 유일하게 뽑히며 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2003년부터 시작된 골든보이는 올해로
호주전 3백을 한 이유까지만 이번 글에서 설명하고 호주전 한 경기 내에서의 3백 전술의 변화 방향은 다음 2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있었던 벤투의 전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윙어의 역할과 하프스페이스에서의 메짤라의 중요성, 그리고 빌드업 속도에 대한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배경지식 먼저 하프스페이스에 대해서 설명하면 아래와 같이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서 골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살라, 스털링, 손흥민 등등 대각선 커브 중거리 슛 혹은 수아레즈나 황의조가 잘하는 것 처럼 공격수가 공간침투해 들어와서 슛) 보통 윙어는
마찬가지겠지만ㅋㅋ 닥주전에만 3명의 유리가 있읍니다 포그바, 쇼, 마샬 너네만 건강해도 응??? 쇼는 진짜 언제 오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더 선녀임ㅋㅋㅋㅋ 마샬 경기 중 수비 가담 제대로 안해서 불화생겼잖아 그래도 마샬 아니면 쓸 선수가 없어서 계속 나옴 손흥민도 자기가 싫으면 안하겠지 포그바 윙어 아니지만 무리뉴랑 비슷한 이유로 불화아니었낭ㅇ 1. 디디에 드록바(마르세유>>첼시) 이적료 20M 2. 애슐리 콜(아스날>>첼시) 이적료 5M+윌리엄 갈라스 3. 사무엘 에투(바르셀로나>>인테르) 이적료 -40M+즐라탄
문제 때문에 무리뉴 하고 사이가 껄끄러우니 선수단에게 힘 실어주는 미1친짓을 해버렸네요. 그 결과가 지금의 성적이죠. 이번에 유로파 마저 못 나가는 상황이 와서 후회한다 한들 이미 늦었죠. 무리뉴를 잡고 포그바를 내쳤어야 했는데 참 라이언 긱스는 맨유의 발전에 있어 다음 해야 할 일은 이길만한 팀을 상대로 꺠부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나아티드는 지난 시즌의 탑6
끝냈습니다. 그래서 벤투는 이번에 433 사이드 공격을 시도하는 호주를 상대로 다음 전술인 352를 시험합니다. 352 전술 콜롬비아 처럼 사이드쪽 전방 압박을 많이 하는 팀이나 역습이 강한 팀을 상대로 할때는 3백 기본 수비에 2명의 윙백이 가담한 5백 수비가 효과적입니다 (U20 일본전과 비슷). 포체티노는 아래와 같이 이 진형에서도 하프스페이스를 노릴 수 있는 대형변화를 만들어냈고,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올라 "나는 포그바가 2016년 맨유로 돌아왔을때 정말 집으로 돌아왔었다고 생각해" "폴은 그당시 다른 곳으로 갈수도 있었지만 진심으로 집으로 복귀하길 원했어. 폴은 정말 좋은 사람이야." "포그바가 어린 선수였을때 당시 리져브 팀 코치였던 솔샤르는 포그바를 아주 잘 대해줬었대. 그리고 그때 받은 솔샤르에 대한 존경과 여러 감정들은 포그바가 솔샤르에게 어떤 나쁜 감정도 생기게 하질 않고있어" "폴은 성공하고 행복하기를 원하며 우승 트로피를 원해. 그리고 이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하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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