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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런 분도 국회에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설훈이 이런 옳은 소리를 하는 날을 다 보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하고싶어하는 우려를 제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미운오리새끼도 쓸모가 있다더니만. 아 물론 목사라고 한 부분은 수정해야죠. 지금 목사가 아닙니다. 설훈 의원아.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여야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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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역사의 단두대에 올라 단죄될 것이다. 그리고 역사는 이 모든 것을 시도한 정부를 민주주의와 자유권 확대의 역사에 침을 뱉은 정부로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 @ joongang.co.kr 진짜 일까? 믿어도 될까 ? 나라가 살아나고 국민들 숨통이 트일려면 그것도 나쁘지않다 . 여당은 공수처 연동형비례대표제 계속 재집권에만 미쳐서 정의당이랑 똥볼만 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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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 합의안에서 비례 의석을 늘렸던 이유는 정당 지지율에 비해 지역구 의석이 모자란 정당의 비례성을 (50%) 확보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비례 의석을 덜 늘리면 정당 지지율이 높고 지역구 의석이 많이 모자란 정당의 경우 혼자만 의석이 모자라게 되겠죠. (현재는 다들 지지율이 낮아서 250/50 50% 안으로도 충분히 담깁니다.) 지역구를 늘리면 늘릴 수록 연동형 개혁의 목적이 훼손되겠지만 손해는 가상의 정당이 보고 이득은 캐스팅보트를 쥔 의원들이 보니



대통령이 또 나올까 싶네요.. 박근혜 탄핵 국정농단의 영향도 있갯지만.. 저는 지금이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절대적 지지율이라고봅니다.. 민주당도 현재가 최고의 전성기라고 봐야할듯 싶구요.. 이정부에서 현재 정당구도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나..수사권조정 공수처설치등 국가 시스템을 변경하지 못하면.. 민주당이 한번정도더 정권을 잡을순 있어도.. 이후로 계속 자한당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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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러한 반역사적이고 몰역사적인 행보와 함께하지 마시라. 언젠가 세워질 수밖에 없는 역사의 심판대 위에 함께 서려고 하지 마시라”고 촉구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선의를 가진 여당 의원들에게 묻는다”며 “이렇게 생명을 다 한 문재인 정부의 반역사적이고 몰역사적인 의지를 받들 이유가 있을까. 연동형비례대표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결국은 역사의 단두대에 오를 법안 처리의 ‘공범’이 돼야 할까”라고 반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어 문 정부가 추구한 3가지를 지적했다. “첫째, 민주주의의 가치와 역사를 부정했다”며 드루킹 사건과 울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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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새끼라고 할순 없겠지요 널리 퍼트렸으면 좋겠습니다 퍼트리고 있는데 진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자한당과 뭐가 다른지 덩최 알 수가 없어요. 이들은 왜 지지율이 안 오르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자한당과 차별화된 다른 목소리를 내도 관심을 가질까 말까인데 그냥 자한당 2중대 같은 행동만 하니 아무리 새롭다 한들. 솔직히 연동형비례대표제는 그들한테 불리할 것도 없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자한당하고 합당하려고? 참 한심하네요. 링크 : 자유한국당은 9일 새로운 원내사령탑 출범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위해 꾸린 '4+1 공조체제'를 맹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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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만히앉아서 개,돼지인증은 하지 않을겁니다. 더이상은. 뭐라도 할겁니다. 이럴려고 그 추운날에 촛불든게 아니거든요. 여러분 파이팅! 매트릭스세상 1일 전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속고있다 속고있다 속고있다 속고있다속고있다속고있다. 강진영 1일 전 노무현 문재인 둘다 쇼 쇼질만 하다 끝난것들 빨리 정신차리게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괴롭고 힘듭니다 도둑놈들 다시는 속지말아야합니다 노빠 문빠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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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연동률이 아닌 정당 득표율에 정비례해 의석을 배분하는 100% 연동률을 적용하는 방안이 그것이다. 50∼100% 사이에서 연동률을 조정하는 방안 등도 거론된다. ... 여야 3당 교섭단체 선거법 개정안 실무협상을 담당하는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연동률 조정 가능성에 대해 "(민주당과 한국당을 제외한) 3당이 판단할 문제"라며 "모든 가능성이야 열어놓고 있을 수 있어서 어느 경우도 배제는 못하지만 의견이 모아지는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처럼 수정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군소정당을 중심으로 '의원정수 확대' 카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지역구 의석수(253석)를 고정하고,



드루킹 사건과 울산 등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권력적 개입을 거론했다. 이어 “둘째, 시민 개인의 삶 곳곳에서 자유권과 자율의 정신을 억압했다”며 “통제가 있어도 좋을 자리에 권력의 칼을 들이댔다”고 했다. 또 “셋째, 권력을 영속화하기 위해 온갖 잘못된 일들을 획책하고 있다”며 “신형 독재국가를 만들고자 하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성공한 적이 없는 국가주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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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아이디어들이니 똑같이 반복하겠죠. 똑같이 반복하는데도 속는 국민들을 개.돼지라 부르는거겠죠!! 이양자 1일 전 놀랍네요 ... 퍼즐마줘지듯 마춰지네요? 임루연 1일 전 이나라는 지도자복이 지지리도 없네요 ..이젠 그만 제대로된 사람이 나와야 해요? 오상식 22시간 전 대단하십니다 끝내 노무현의 본색을 모두 밝혀내시는군요 맞습니다 우리는 노무현신화의 허구성과 가증스러움을 국민전체와 공유해야합니다 요즘 20, 30대들은요 노무현정권시절의 노무현을 겪어서아는바는 없습니다 그저 정치인 노무현의 좋게 포장된 모습들과 자유당의 정치보복에의해 정치적 죽임을 당하고 억울하게 자살했다는 것만을 이해하고 그들이 느끼는 정의에의 필요성 만큼이나 분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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