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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그리고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아름다운 청춘을 기록한 옹성우와 함께 다시 여행을 떠난다. 세 명의 스타가 함께 가는 여행지는 넉넉하고 풍만하나 척박하고 거친, 지구 반대편 가장 먼 나라 아르헨티나. 예술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아르헨티나의 심장 부에노스아이레스부터 조나단 스위프트가 '걸리버 여행기'의 영감을 얻었다는 거인들의 땅 파타고니아, 그리고 남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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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며, 그 가운데 동해 부분에 Sea of Corea가 명기되어 있다. 1726년, 영국의 지리학자 헤르만 몰(H. Moll, 1654~1732)의 지도에 영향을 받아 그려진 것으로, 1714년 제작된 몰(H. Moll)의 지도에서도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에 Sea of Corea가 명기되어 있다. 걸리버 여행기 일본어 번역판 영국의 소설가가 알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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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쉬는 아르헨티나의 심장 부에노스아이레스부터 조나단 스위프트가 '걸리버 여행기'의 영감을 얻었다는 거인들의 땅 파타고니아, 그리고 남극으로 가는 입구인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 땅끝까지. 땅덩이가 너무 커서 하루에 4계절이 모두 있다는 이 나라를 3명의 트래블러가 어떻게 여행할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회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던 프로그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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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소설이다. 소인국 릴리퍼트(Lilliput) 섬과 거인국 브롭딩낵(Brobdingnag) 섬, 하늘을 날아다니는 섬 라퓨타(la puta), 말들의 나라 휴이넘(Houyhnhnm)섬 등이 기록되며, 각 편의 앞부분에 지도가 등장한다. 이 지도는 ‘라퓨타(Laputa)’편에 실린 지도로, 걸리버가 일본 왕을 만나러 가는 부분에 실린 아시아 지도이다. 지도의 왼쪽 중단에 Japon(일본)과 Land of lesso(홋카이도)가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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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된 제작진이 함께한다. '아는 형님'의 연출자이자 유라시아를 횡단 여행하고, 포토에세이 '지구별사진관'을 출간하기도 한 최창수 PD와 '방구석1열'을 연출한 김재원PD가 연출을 맡는다. 작가로는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에세이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를 출간한 김멋지 작가가 함께한다.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은 오는 2020년 2월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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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입구인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 땅끝까지. 땅덩이가 너무 커서 하루에 4계절이 모두 있다는 이 나라를 3명의 트래블러가 어떻게 여행할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회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던 프로그램인 만큼 와인과 탱고의 고장으로만 알려진 아르헨티나의 숨은 매력 또한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편에 이어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 역시 여행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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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다. '트래블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들을 모험하고 만끽하며 연예인이 아닌 진짜 '나'를 찾는 여행을 했다. 여행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트래블러'는 오는 2020년 2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전국의 안방 1열을 사로잡은 강하늘과 '멜로가 체질' 속 매력적인 입담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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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편(이하 '트래블러')이 오는 2020년 2월 첫 방송된다. 지난 2019년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트래블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들을 모험하고 만끽하며 연예인이 아닌 진짜 '나'를 찾는 여행을 했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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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소설 작가(조나던스위프트)도 알던 사실... 걸리버여행기에서도 나오는 진실 걸리버여행기에 들어간 삽화 한장..jpg [공식]'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아르헨티나 여행 준비 완료…2020년 2월 첫 방송 [공식] '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아르헨티나 여행 준비 완료…2020년 2월 첫 방송 여자들끼리만 강으로 여행을 가면?,jpg 진실만을 얘기하는 걸리버 여행기..jpg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여행기에서도 나오는 진실 영국 작가 조너던 스위프트(Jonathan Swift, 1667~1745)가 1726년 간행한 풍자소설 『걸리버여행기(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는 주인공 걸리버(Gulliver)가 네 나라를 여행하며 겪은 일들을 적은 기행문 형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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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은 소인국이다. 2.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던 바다의 이름은 Sea of corea이다 Sea of corea Sea of Corea ... %E2%80%99s_Travels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편(이하 '트래블러')이 오는 2020년 2월 첫 방송된다. 지난 2019년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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