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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보고 설레던 감정을 떠올리면서 노래를 한 번 들어보세요 :-) (음원 버전) (샤이니 월드 4 콘서트 버전) (언제였는지 모르겠....;;; 호...혹시 아시는 분;;;) ------------------------------------------- 그리고 어제 다 올리지 못 했던 INSPIRATION 사진들입니다 :-) ------------------------------------------- -------------------------------------------





고영배에게 "첸 만난 것 자랑하고 싶었군요?"라고 정곡을 찌르는 문자를 보냈다. 고영배는 당황하지 않고 "첸 만나봐라. 너무 잘해서 자랑하고 싶을 것"이라며 "자랑할 기회만 찾고 있다"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인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푸른밤, 종현입니다. 밀란 쿤데라의 '느낌' 이라는 소설에는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은 으레 행운은 어느 정도 외모에 의해 결정된다고,





날도 어김없이 소란의 고영배씨와 커피 형님이 함께 했던 자리에서 즐거운 모창대(환장)잔치 ㅎㅎ 2016년 11월 8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 [ 소란 고영배 ] 노래야, 나야? [ 종현 ] 노래요 단 ㅋ 칼 ㅋ 2015년 5월 19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 GIF GIF GIF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 사람들에게서도 잊혀지지 않게 해 줄 거야 종현아





어머니께서는 이 이름을 따서 '빛이나' 재단을 세우셨습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첫 곡인 '빛이나'와 마지막 곡인 '우린 봄이 오기 전에'를 띄워 드리겠습니다. [빛이나 (Shinin')] (뮤비 버전) [우린 봄이 오기 전에] (뮤비 버전) ------------------------------------------- 눈부셔 너의 모든 게 네 손에 닿는 모든 또 하얗게 빛나고 있어 신기해 널 알아가는 게 거침없이 날



이름이 한 번 더 불리울 수 있게끔 그렇게 추억하면서 살아갈게요 나중에 만나면 나한테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 마디 해 줘요 첸이 자기 입으로 사람들하고 잘 못 친해진다고 하는데 고영배는 첸 사회성 좋아보인다고 한 이유를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ㅏㅏㅏㅏㅏ 라디오 기사 보는데 영배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대랑 작업한 거 부럽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맙구ㅠwㅠ 고영배는 "주변에서 얼굴만 믿고 또 음원 아무렇게나 낸다는 말을 듣곤 한다"며 "이렇게 생긴 애가 음악도





------------------------------------------- [2016년 10월 20일의 종현이] GIF GIF GIF GIF (사이퍼님 제발 움짤도 가운데 정렬 되게 좀 해주세요) ------------------------------------------- 종현이 말고 좋아하는 다른 연예인 있어요? 아니 없어요 없었어요? 없어요 없었어요? 아니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른밤, 종현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겐 딱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우린 저마다 너무나 다르다는거죠. 그런데도 우린 늘 답답해 합니다. '왜 이렇게 나랑 안 맞을까?' 하고요- 아주 가끔이지만 나랑 너무 다른 사람을 보면요 미워지기도



세워 놓은거 지우는 것부터 시작할까요? 11월 3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 입니다. 2014년 11월 3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현이를 위한 위령미사를 접수하고 돌아온 AI 종현봇 '블링블링종현' 입니다 ㅎㅅㅎ 참고로 위령미사란 간단하게 말하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바치는 미사를 뜻합니다. 천주교의 교회력에 따르면 12월은 그리스도 탄생과 함께 새해가 시작되는 달이고 그 바로 전인 11월은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먼저 천사가 된 이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종현이를 한 번 더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고영배는 본인은 이미 잘생겼으니 의외의 음악성을 인정받고 싶다는 의미의 농담을 전한 것이다. 이어 고영배는 '이렇게 생긴 애가 음악도 잘하네'의 정석인 첸의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추천했다. 고영배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첸을 만났다"며 "사람이 매력적이고 착한 것은 당연하고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하더라"고 첸의 실력을 칭찬했다. 고영배는 "트렌디한 창법과 정통성 있는 노래도 잘 부르더라"고 첸을 설명했다. 첸의 '우리 어떻게 할까요' 음원이 나간 뒤 한 청취자는



커피 취향 뭐 이런 건 한 번에 외워지죠 결국 외우고 싶은 건 저절로 외워집니다. 11워 25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 입니다. ------------------------------------------- 그래서일까- 너에 대한 시간들은 하나도 잊혀지지 않아 ------------------------------------------- 안녕하세요 '나는 추위를 잘 안 타니까 ^^' 라며 까불다가 정확하게 몸살 걸린



방법을 테스트 해 보고 있습니다. 많이 민망하고 어색하지만 조금이라도 장벽이 낮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준비 해 봤으니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듣기 요약 버전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푸른밤, 종현입니다. 어릴때는요, 옆자리 짝이거나 같은 동네에 살면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었죠. 그땐 이 근접성이라는 게 친구가 되기 위한 조건에서 가장 중요했었는데요, 커서는 좀 다릅니다. 일단 코드가 맞아야 되고요 같이 얘기하다 보면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어?' 하게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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