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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조던 필) 8. 베이트 (마크 젠킨) 7. 아클란틱스 (마티 디옵) 6.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 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3. 아이리시맨 (마틴 스콜세지) 2. 기생충 (봉준호) 1. 더 수베니어 (조안나 호그) 왕아맥에서 봤는데 일반관에서 볼까하다가 그냥 아맥에서 봤습니다만... 큰 화면으로 보길 잘했네여 작은 화면으로





기록이 중요한 것이라고요.. 어떤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논문의 실험 성공률이 90% 이상을 차지한다던.. 결과론적인 부분에 많이 치우치다보니, 세울 가설에 접근하려 실험적인 부분을 왜곡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연구자 입장에서는 그건 아니라고 보기에.. 그런 부분에서는 매우 신중해지려 노력합니다. 정리하자면.. 현실과 이상은 한 끝 차이인거 같은데 정말 선택하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현실을 쫓아가자니 이상을 버려야 하고 이상을 쫓아가자니 현실을 버려야하고.. 노벨상 수상자들이나 매년 나오는 과학적 새로운 발견들은 정말 그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밤중에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추천드려요! 인생에도 접목할수



갓생충) 노스포) 영화 애드 아스트라 후기 저도 조커 별로 재미없었네요 [스포] 실패 할 수 없는 재료로 만든 애드 아스트라 (약스포)애드 아스트라 IMAX 황당;;후기 애드 아스트라의 평이 괜찮은 것 같네요. 애드아스트라 스포무 애드 아스트라는 정말.. 와닿는게 있네요.(약스포?) 애드 아스트라 예매 성공 애드 아스트라가 주는





피자 하튼 그런 영화입니다 'ㅡ'; 특히 후반부가면 빵형님 연기력이 막 그냥 미친듯이 분출하는 활화산입니다. 오스카 현재까진 노려볼만합니다.. 작정하고 이 영화 픽하고 찍은거 같습니다 하핫 갠적으로 평점 5점만점에 4점? 4.5점 주겠습니다. 보실분들 꼭 함 보세요~ 오늘 개봉! 기대작은 항상 첫날 봐야합니다ㅎㅎ 다음에 TV로 방영하면 반드시 꼭 다시 보겠다. 보다가 중간에 잠들어서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었다. P.S: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전개를 보여준다. 영국은 내년 2월이 되어야 이 영화의 맛을 볼 수 있다. '기생충'의 약진이 정말 놀랍네요.. ........ 2020년 2월 9일 아카데미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 현재 배당 작품상 1 아이리쉬맨 2.75~2.87 2 기생충 3.25~4.00 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5.50~5.50 감독상 1 마틴 스콜세지 2.40~2.40 (아이리쉬맨) 2 쿠엔틴 타란티노 4.50~6.00 3 봉준호 2.60~5.00 남우주연상 1 호아킨 피닉스 1.30 (조커) 2 아담 드라이버 4.00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1.00





문구에 속지 마세요 아 이전글에 댓글에 후기 올리겠다고 해서 한번 써봅니다 우주영화라면 무조건 보는사람인데 오늘본 영화는 크게 만족감이 안들고 soso~한정도입니다 중반부에 인터스텔라 느낌도들고 퍼스트맨 느낌도 들고 그래비티 느낌도 들기도하네요 (장면마다 타영화 느낌든다는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우주영화는 인터스텔라가 가장 만족했어요 상황마다 팍팍 터트려주는 BGM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도킹장면도 무지 감동적이였고.. ( 사운드 한스짐머가 제작했으니 말다했죠) 근데 애드 아스트라는 BGM은 나쁘진않았는데 인터스텔라 못따라갑니다. 후반부갈수록 전개가 좀 빠른편이였고 주인공 브래드피트가 인물도 좋아서 영화도 잘나오는듯합니다. 음.. 괜찮았습니다 위에썼듯이 쏘쏘~ 10점만점에



은하철도999 철이도 떠올랐고요! 역시 상영후 이동진샘님의 해몽은 명품 그자체 ㅎㄷㄷㄷ 중력(그레비티) 인터스렐라 같은 수작과는 다른 클라스의 월메드작으로 영화마니아분께 추천하옵니다! 제각각행성들마다 놀라운 가까운 미래의 여러 눈요기감등을 올리면 스포라 혼날듯 꾹 손가락 참고요 잉잉잉 아 글고 역시 고요한 대우주의 기운은 차암 종교적으로 무엇이 팍팍 다가오네여.....



겁니다. 사건의 원흉은.. AI로 하고 인간이 AI에게 지상과제로 설정한 것을 맹목적으로 찾으려 하다가 사단이 난걸로 하면 영화가 깔끔했을거라 봅니다. 최근에 본 영화 변신에서 백윤식씨나 애드아스트라의 토미 리 존스 는 편집 단계에서 캐릭터를 가감하게 쳐내는것도 좋은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주항행 하는 영화를 좋아해서..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에게 추천은 못할것 같습니다. 우주항행 추천영화로 패신져스가 있는데.. 이것도 시나리오 아쉬움이 생각나네요. 의료캡슐(수면캡슐로 용도 변경가능)이 하나뿐이라.. 주인공 남녀가 둘다



22. 허니랜드 Honeyland * 마케도니아 다큐멘터리 21. 올 이스 트루(케네스 브레너) *영국 20. 더 리포트(스콧 Z. 번스) *미국 아담드라이버 출연 19. 허슬러(로린 스카페리아) *미국 18. 애쉬 Ash is Purest White(지아 장커) *중국 17. 더 페어웰 The Farewell(룰루 왕) *미국 16. 통행증 Transit(크리스티안 펫졸드) *독일 15. 북스마트(올리비아 와일드) *미국 14. 사마에게(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왓츠) *영국 13. 나이브스 아웃(라이언 존슨) *미국 12. 모노스 (알레한드로 란데스) *콜롬비아 11. 미드소마(아리 애스터) *미국 10. 페인 앤





폴 슈레이더 (3) 10. 미성년 - 김윤석 (3) 10. 미안해요, 리키(Sorry We Missed You) - 켄 로치 (3) 10. 미드소마(Midsommar) - 아리 에스터 (3) 10. 배신자(Il traditore) - 마르코 벨로치오 (3) 10. 파이어 윌 컴(O Que Arde) - 올리베르 락스 (3) 10.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The Favourite) - 요르고스 란티모스 (3) 10. 경계선(Grans) - 알리 아바시 (3) 모노드라마 형식의 우주드라마입니다 내용이 좀 밋밋하고 단순합니다 담백하지만 많이 심심하죠 제 점수는 10점에 6점입니다 우주 영화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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