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통한 웃음으로 시청자에게 보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요즘 TV 드라마를 보면 사랑 얘기가 정말 많이 없어졌더라고요. 그만큼 살기 힘들어져서, 사는 게 팍팍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번 작품으로 여러 분들께 재미있고 경쾌한 에너지를 돌려드리고 싶어요. (웃음)". 나아가 이명우 감독은 김유정과 호흡을 맞출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 나고 반응 별론것도 결정하는데 영향 끼칠까 궁금함 여친있는 남주에게 들이대서 뺏는 여주에 여친있는데 어리고 이쁜 여주가 들이대자 넘어가는 찌질이 남주에 ㅉㅉ 장벽일거같은ㅋㅋ원작대로면ㅋㅋ 과거도 그렇고 여주가 마니 또라이같..??? 각색하겠지만ㅋㅋ 그리고 리뷰글들 보면 코믹이 강한 작품인가봐? 내용이 띠용이네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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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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