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거 1도 못느끼나봐 그예 의사요한 다 못느꼈어.. 의사요한 근데 초반엔 진짜
연기로 드라마를 이끌며 '열혈사제' 신드롬을 견인했다. 최고 시청률 역시 22%였다. 이변이 없는 한, 김남길을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물론 이변이 발생할 수도 있다. SBS는 올해 금토드라마에서 유독 좋은 수확을 거뒀다. '피고인', '딴따라', '대풍수', '보스를 지켜라' 등 SBS 드라마들과 좋은 궁합을 자랑해 온 지성은 올해 '의사요한'으로 색다른 의학 다졌다. "액션도 되는 배우"임을 보여주고 싶었다던 그는 투박한 액션부터 용병의 전문 액션 기술도 훌륭히 소화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야구 중계로 인한 잦은 결방으로 김이 새 최고 시청률 13%에 그쳤지만 SBS 금토드라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시킨 드라마이기도 하다. 주연배우들 연기 좋았는데 연대 올라나 걍...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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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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